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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그대 손으로 (Intro)
  • 02 머물다. (재섭 Theme)
  • 03 누구도 일러주지 않았네 (소희 Theme)
  • 04 Sur Le Quai
  • 05
  • 06 세상은
  • 07 장난스럽게, 혹은 포근하게
  • 08 Why Do I Need Feet When I Have Wings To Fly?
  • 09 Drifting
  • 10 내 방은 눈물로 물들고
  • 11 그대 손으로 (Main Theme)
  • 12 약속된 사랑

아티스트 소개1

노래루시드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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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d Fall,본명 : 조윤석

아름다운 노랫말을 쓰고 따뜻한 멜로디를 입히는 일을 해요. 인디밴드 미선이를 시작으로 『사람이었네』, 『오, 사랑』 등처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린 노래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어요. 노래뿐만 아니라 소설집 『무국적 요리』, 가사집 『물고기 마음』, 번역 소설 『부다페스트』, 마종기 시인과 주고받은 편지를 묶은 『아주 사적인, 긴 만남』,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도 펴냈어요. 최근에는 어린이 책에도 관심이 많아 그림책 『당신은 빛나고 있어요』, 『모두가 빛나요』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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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매일
2002년 02월 01일
시간/무게/크기
1500g | 크기확인중

추천평

'At the platform' 의 불어 제목으로, 지하철역에서 소희와 재섭이 만나는 부분에 삽입된 곡. 재섭의 시점과 소희의 시점으로 나누어서 보여지는 구성에 두 부분에 모두 사용됨으로써 시점교차의 묘미를 살려준다. 전형적인 보사노바 리듬의 나일론 기타와 함께 오보에 멜로디가 경쾌함을 더해준다.
프로젝트 앨범 'Lucid Fall'에 수록된 곡으로 영화에서는 재섭의 심리를 대변하는 쓸쓸하고 새로운 느낌으로 재연되었다.
주인공 재섭의 테마. 소희를 만난 후로 주위의 모든 것들이 다르게만 보인다는, 항상 그녀의 모든 것들이 재섭에게 머문다는 내용의 가사로 재섭의 감수성을 대변한다. 동양적인 화성의 피아노 테마 연주에 주인공 재섭의 감정이 실린다.
음반의 첫번째 트랙이자 영화의 시작에 흐르는 연주곡으로 슬로우 템포의 비트에 편안하면서도 안락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며, 이어지는 잔잔한 나일론 기타 연주가 세련된 감성으로 듣는 이의 마음에 공감의 길을 터준다.
영화의 메인 테마곡인 '그대 손으로'의 뮤직비디오는 영화의 감성을 영화와는 전혀 다른 배경과 형식, 스토리 속에서 다시 구현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었다. 영화와는 다른 장면, 다른 상황에 놓인 두 주인공을 통해 영화 '버스, 정류장'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적 울림을 음악과 함께 새롭게 전달하고 있다.
폐허 속에 서있는 공중전화박스, 초현실적인 배경의 화장실, 옥상 위와 바닷가 방파제에 서있는 버스정류장 등 영화 본편의 사실성을 과감히 탈피한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인다. 서울 남산을 비롯하여 강릉의 방파제, 전남 영광의 미개통 터널 등지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35mm필름을 사용, 고급스러운 영화적 느낌과 완성도를 갖추었다. (감독 : 김병서, 이형곤)
열일곱 소녀와 서른두살 남자가 서로의 상처를 알아본다. 그러나 15살의 나이차라는 현실과 제도의 '벽'으로 인해 용기없이 머뭇거리며 망설인다. '버스, 정류장'은 제도 안에서 '금기'시되는, 그래서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리며 사랑의 절실함과 진정성을 조망하는 작품이다.

▷▶ 스토리라인

열일곱 소녀와 서른두살 남자가 버스정류장에서 만나다

서른두살의 남자, 재섭은 세상 사람들과 단절된 생활을 하던 보습학원 국어강사이다.
열일곱살 소녀, 소희는 학교에서는 모범생이나, 가정 환경, 원조교제 등 세상의 어두운 면을 먼저 알어버려 냉소적인 여고생이다.
재섭과 소희는 집이 같은 동네라는 걸 안 후로 학원 수업이 끝난 후 같은 버스를 탄다. 재섭은 아이답기도 하고 어른스럽기도 한 소희에게 점점 관심이 간다. 소희도 재섭에게 학원에서 다른 여학생들하고 친하게 지내지 말라며 재섭에게 다가서는데…
역시 미선이 1집 'Drifting'에 수록된 곡으로 쓸쓸한 느낌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방황하는 남자의 쓸쓸함과 고뇌가 느껴지는 멜로디가 영화의 주인공 재섭의 일면과 상응하는 부분이 있어 선곡되었다.
여고생 소희의 테마. 세상에 홀로 버려진 듯한 느낌을 신인 모던락 밴드 '스웨터'의 보컬 '이아립'의 나즈막하면서도 섬세하게 노래한다. 여고생 소희의 감정이 실린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가 어우러져 영화 속 소희의 느낌을 구현한다.
신인 모던락 밴드 '스웨터'의 곡.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한 외로움을 이겨내려는 노력을 담은 곡으로 상처입은 여고생 소희의 감수성을 모던하게 구현한다.
깔끔하고 세련된 아카펠라 보컬을 보여준다.
강렬한 느낌의 반복적인 드럼비트에 일렉 기타의 사용이 쓸쓸함을 넘어 비장할 정도로 들린다. 슬픈 느낌이 강한 비트와 어우러져 상처를 감내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대변한다.
70년대의 통기타 붐이 아직도 건재한 곳인 '미사리 카페촌'의 음악 스타일을 실험적으로 시도한 노래로 루시드 폴 특유의 재치를 엿볼 수 있는 곡. 중년 남자와 원조교제를 하는 여주인공 소희에 착안하여 만들어져, 실제로 영화 속에서 중년 남자와의 만남 부분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었다.
1998년 발표되어 지금까지 스테디 셀러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미선이 1집 'Drifting'에 수록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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