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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 우리들의 할머니이자 영원한 현역 구닐라 잉베스!!
여름의 생동감을 전해주는 구닐라 잉베스의 아름다운 동화는 우리의 아이들도 물론이지만 책을 읽어주는 우리의 어른들도 어느 순간 테디가 되고 메이지가 되어 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 것으로 확신한다. 만4세에서부터 7세까지의 유아들에게는 그림책이 주는 엄청난 힘은 딱히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이 주는 힘은 대단할 수밖에 없다고 자부하는바가 크다. 올해 우리 나이로 77살이 되는 구닐라 잉베스는 꼬마 곰 테디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를 3년 만에 완성시키며, 책의 완성도 및 아름다운 내용으로 스칸디나비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엘사 베스코브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노년의 나이에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참으로 놀랍다. 아직도 우리들에게는 나이는 영원한 숫자임을 깨우치게 하는 그녀는 영원한 현역이다. 그녀, 구닐라 잉베스 할머니가 전해주는 아름다운그림과 글들이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많이많이 소개가 되어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꿈과 자연의 아름다운 감동이 오래오래 전해주기를 기획자의 한사람으로 많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가슴 벅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