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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벨론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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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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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글

Part 1.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가
1. 계속해서 시대를 탓하기만 할 것인가
2. 이보다 더 악한 세상일 수는 없다?
3. 경건하게 살기 편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4. 왜 하나님은 때로 악인들이 이기게 놔두시는가

Part 2. 전쟁놀이가 아니라 생사가 걸린 싸움이다
1. 가짜 믿음으로는 끝까지 못 버틴다
2. 영적 기만과 끝까지 싸워야 한다
3. 하나님의 정예병으로 서라

Part 3. 소망으로 무장하라, 세상에 맞설 용기를 얻을 것이다
1. 소망은 순종의 한 발자국에서 시작된다
2. 오늘의 점수가 최종 점수가 아니다
3. 생각의 입력이 감정의 출력을 정한다
4. 소망의 적, 영적 근시안과 건망증을 치료하라
5. ‘대체 소망’은 환멸만 남긴다

Part 4. 겸손으로 무장하라, 타인의 신뢰를 얻을 것이다
1.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이 겸손이다
2. 가치와 신앙이 다른 사람을 대할 때도 존중하라
3. 잃은 양들을 구원하는 것이 초점이다

Part 5. 지혜로 무장하라, 전체를 보는 시각을 얻을 것이다
1. ‘집중할 것’과 ‘포기할 것’을 분별하는 게 지혜다
2. 세상에 오염될까 지나치게 겁내지 말라
3. 누구도 다 알아서 가는 길이 아니다
4. 당장 이기고 지는 것보다 순종이 중요하다


저자 소개 1

래리 오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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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Osborne

래리 오스본과 그가 담임하고 있는 노스 코스트 교회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목회자와 교회 가운데 하나로서 존경을 받고 있다. 빌린 카페테리아에서 시작된 노스 코스트 교회는 현재 주일 예배 참석자 수가 7천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하였는데, 성경의 진리를 따르되 진부하고 상투적인 믿음과 무의미한 전통들을 넘어설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교인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래리 오스본의 열정이 그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래리 오스본은 영성과 리더십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주요 저서로는 「일상을 걷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영성(Spiritualilty fo
래리 오스본과 그가 담임하고 있는 노스 코스트 교회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목회자와 교회 가운데 하나로서 존경을 받고 있다. 빌린 카페테리아에서 시작된 노스 코스트 교회는 현재 주일 예배 참석자 수가 7천 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하였는데, 성경의 진리를 따르되 진부하고 상투적인 믿음과 무의미한 전통들을 넘어설 수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교인들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래리 오스본의 열정이 그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래리 오스본은 영성과 리더십에 대한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주요 저서로는 「일상을 걷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영성(Spiritualilty for the Rest of Us, 도서출판 디모데)」 「The Unity Factor」 「Sticky Church」,「당신의 열심이 위험한 이유」 등이 있다. 그는 아내 낸시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 오션사이드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저스 컨티뉴드》, 《엎드려야 한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긍정의 힘》(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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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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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5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4쪽 ?
ISBN13
9788953125247

책 속으로


어릴 적에는 늘 다니엘서가 모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하나님을 믿고 옳은 일을 하면 하나님이 위험과 핍박에서 구해 주신다는 게 다니엘서의 요점이라고 이해했다. 믿음만 있으면 불도 나를 해치지 못하고 사자도 나를 잡아먹지 못할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이것이 다니엘서의 요점이라면 아무래도 하나님이 해명하셔야 할 듯하다. 다니엘과 친구들이 풀무불과 굶주린 사자 굴에서 살아난 건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예외적인 것이니까 말이다. 우리가 아무리 경건하게 살아도 풀무불과 사자 굴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희박하다. 내가 알기로 풀무불과 사자 굴에서 상처 없이 걸어 나온 사람은 다니엘과 친구들밖에 없다. 다른 사람은 모두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았다.
그래서 다니엘서를 모험 이야기로 해석하는 것은 아주 큰 실수다. 그렇게 하면 다니엘서의 요점이 흐려질 뿐 아니라 완전히 잘못된 생각에 빠질 위험이 있다. 과연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하면 하나님이 나쁜 일을 절대 허락하지 않으실까? 하나님이 우리를 풀무불과 사자 굴에서도 구해 주실까?--- p.22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다니엘은 ‘모든’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봤다. 그리고 바로 이런 시각에서 그의 소망과 겸손과 지혜가 나왔다. 다니엘이 하나님의 주권을 전적으로 믿었다는 사실을 배제하고 보면 주변 악에 대한 그의 반응은 완전히 미친 짓이었다. 다니엘은 자신과 국가에 닥친 모든 일을 ‘하나님의 통치’라는 렌즈로 바라봤다. 바로 이 사실이 그가 본격적으로 자기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독자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 주길 원했던 점이다. 하나님이 사람들과 나라들을 궁극적으로 통치하신다고 해서 우리가 한낱 끈에 매달린 꼭두각시라는 뜻은 아니다(다니엘서도 전혀 그런 분위기를 풍기지 않는다). 우리는 미리 각본이 짜인 영화 속에서 단역을 맡은, 영혼 없는 로봇이 아니다. 우리에게는 자유가 있다. 그것도 아주 많이.--- p.35


지금이 가장 악한 시대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당신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다. 자고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시대는 없었다. 어느 시대나 사람들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좋았던 그때 그 시절’을 그리워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과거의 악은 기억 저편으로 사라졌지만 현재의 불의와 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독해 보인다. 솔로몬은 이 점을 잘 알았다.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전 7:10).--- p.39


하박국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심판하시겠다고 해서 충격을 받은 게 아니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 사실, 그의 책은 자기 백성의 죄를 참아 주시는 하나님께 불평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하박국이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선민을 벌하기 위해 악인들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천하의 악인들이 자신들보다 훨씬 덜 악한 자들을 무너뜨리고 집어삼킨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p.54


그는 금욕에 관한 예수님의 말씀이 믿지 않는 동성애자들에게만 적용될 뿐 자신과 자기 여자 친구처럼 믿는 이성애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게 분명했다. 안타깝게도 그는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는 원리를 오해하고 있었다. 채드는 심판이 비신자들에게서 시작된다고 생각했다. 나아가, 차에 물고기 스티커를 붙이고 대체로 예수님을 잘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약간의 숨통을 틔워 주셔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를테면 여자 친구와 동거해도 좀 봐 주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그런 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그분의 자녀에게서 시작된다. 이것이 하나님이 바벨론을 들어 예루살렘을 공격하게 허락하신 이유다. 그리고 현대 기독교의 쇠퇴를 허락하신 것도 같은 이유이지 않을까 싶다.--- p.57


교회의 문화적 영향력이 급속도로 약해지는 것(그리고 세상에서 노골적으로 경멸당하는 것)이 소위 문화 전쟁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은 우리가 좀 더 전략적으로, 혹은 적극적으로 전쟁에 임하기만 하면 전세가 역전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나는 우리가 오랫동안 영적으로, 문화적으로 후퇴한 근본 원인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그 원인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죄다. 아간의 죄로 여호수아의 이스라엘이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것처럼, 우리의 선택적인 도덕성은 현대 교회에 그에 못지않게 충격적인 일련의 패배를 안겨 주었다(수 7장 참조).--- p.58


가짜 믿음은 넘어지면 일어날 줄 모른다. 유혹이나 적대주의의 바벨론 속에서 시들다가 죽어 버린다. 진짜 믿음은 다르게 반응한다. 진짜 믿음은 계속해서 쓰러져 있기를 거부한다. 이를 악물고 어떻게든 다시 일어선다.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전진할 방법을 찾아낸다. 물론, 같은 진짜 믿음이더라도 다니엘처럼 달릴 수도 있고 야곱처럼 절뚝거릴 수도 있다. 결승선까지 전속력으로 달려갈 수도 있고 겨우겨우 기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진짜 믿음은 어떻게든 마무리를 한다. 결코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다.--- p.73


훨씬 더 기만적인 형태의 가짜 믿음도 있다. 그들은 진짜 신앙인의 특징을 꽤 똑같이 흉내 낸다. 그래서 그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잘 아는 사람들까지도 감쪽같이 속아 넘어간다. 다니엘 시대에는 할례나 유대교 종교 의식을 준수하는 것과 아브라함과 사라의 직계 후손이라는 사실에 많은 사람이 속아 넘어갔다. 많은 사람이 이런 조건만 갖추면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할례와 종교 의식만 제대로 지키면 정의와 긍휼, 겸손이 부족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미 6:8 참조).
물론 지금 우리는 할례나 종교 의식, 혈통으로 순종을 대신하려고 하지 않는다. 대신 오늘날에는 좋은 의도나 높은 도덕성, 빠른 출발이 우리 안에 그릇된 영적 자신감을 불러일으킨다.

--- p.77

출판사 리뷰

추천의 글

잔인할 정도로 솔직한 지적과 가슴 벅찬 희망이 한 책에 공존한다는 사실이 놀랍기 그지없다. 페이지마다 날카로운 분석과 실질적인 통찰, 복음의 소망이 뚝뚝 떨어진다. 교회의 현재 상태와 미래의 가능성이 궁금한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J. D. 그리어 _서밋교회 담임목사, 《지저스 컨티뉴드》 저자

그리스도인들은 툭하면 적대적으로 나오는 세상 속에서 살도록 부름받았다. 이 세상에서 소망을 품고 겸손히 살며 지혜를 발휘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다. 래리 오스본은 그런 우리에게 시기적절한 격려의 메시지를 던진다. 워낙 시대를 앞서는 통찰로 가득 차 있어, 읽다가 몇 번이나 멈추고 깊이 묵상했다.
에드 스테처 _라이프웨이리서치 대표

얼마 전에 “바벨론에서 번성하는 법”이라는 래리 오스본의 설교를 듣고 내 인생 최고의 설교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놀랐다. 그가 그 탁월한 내용을 책으로 옮긴다는 소식에 나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다!
페리 노블 _뉴스프링교회 담임목사, 《삶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 저자

그리스도인들은 크게 두 가지 유혹에 시달린다. 첫째, 어딘가에 숨어서 세상의 악을 향해 진리의 폭탄을 던지고 싶다. 둘째, 세상에 동화되어 진리를 타협하고 싶다. 그러나 래리 오스본은 진리와 겸손이라는 제3의 길을 보여 준다.
대린 패트릭 _저니교회 목사, 액츠29 부대표

기독교 제자도에서 매우 힘든 측면 중 하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복음에 충실하게 사느냐는 것이다. 우리는 근본주의와 혼합주의라는 양극단으로 흐를 때가 너무도 많다. 래리 오스본은 이 책으로 주변 세상에 영향을 끼치면서도 신앙을 지키는 법을 알려 준다.
하비 터너 _리빙스톤스교회 설교 및 비전 담당목사

이 책은 현대 기독교가 집착하는 ‘문화 전쟁’에 완전히 새로운 각도로 접근한다. 래리 오스본은 성경적인 통찰과 실질적인 지혜로 어떻게 해야 기독교 공동체가 악한 이 땅에서 번성할 수 있는지 알려 준다. 강력히 추천한다.
마이크 어 _풀러턴 제일복음주의자유교회 담임목사, 《하나님께 놀라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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