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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네 살
스페인 디자인 맘의 그림으로 쓴 육아 일기
유혜영
디자인하우스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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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글

그림 그리는 엄마
노랑 이야기
1. 설렘
두근두근 만남
탄생
선택
태교에 정답이 있을까
나는 이상한 노랑 엄마

2. 엄마가 된다는 것
엄마니까 괜찮아
햇병아리 부모의 개똥 교육
잔소리쟁이 아줌마는
되고 싶지 않아
엄마의 휴식
동화를 쓰는 시간
부부 싸움
엄마 이름 석 자
앙팡 테리블
여행은 좋은 스승
나는야 헤이

3. 아이의 세상
엄마 마음, 아기 마음
거울아, 거울아
적과의 달콤한 동침, 유튜브
싫어, 싫어
엄마와 아이 사이의 거리
다 괜찮아
그림을 그리는 시간
노래하고 춤추는 삶
우리의 파라다이스

하늘과 바다를 품은 아이
콩이 이야기

글 쓰는 아빠
토끼 이야기
언어
문화
위험 앞에 홀로 남아
아빠 사랑해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여자 친구들
문명제국 놀이
창의적인 아이
행성과 별들
달콤한 귀갓길

마침글

저자 소개 1

1998년부터 스페인에 살며 예술 기획자이자 디자이너,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카탈루냐 지방의 타라고나 근처 바닷가 마을에서 요리하고, 아이를 키우고, 식도락 여행을 다니는 일상을 보내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사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린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바르셀로나 엘리사바 디자인 대학(Escola Superior de Disseny Elisava)에서 멀티미디어 및 인터렉티브 디자인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강의도 하면서 서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밀라노, 베를린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열리는 전
1998년부터 스페인에 살며 예술 기획자이자 디자이너,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카탈루냐 지방의 타라고나 근처 바닷가 마을에서 요리하고, 아이를 키우고, 식도락 여행을 다니는 일상을 보내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사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린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바르셀로나 엘리사바 디자인 대학(Escola Superior de Disseny Elisava)에서 멀티미디어 및 인터렉티브 디자인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강의도 하면서 서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밀라노, 베를린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전시 기획자, 미술 감독,예술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스페인 신문 〈엘 푼토 아버(El Punt Avui)〉의 전속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으며 디자인, 건축, 문화, 여행 관련 여러 매체에 통신원으로 기고했다.

지은 책으로 《스페인 타파스 사파리》, 《엄마 나이 네 살》, 《스페인 디자인 여행》,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가 있고, 2024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희랍어 수업》과 《작별하지 않는다》를 카탈루냐어로 옮겼다. 이 밖에도 한국과 스페인을 오가며 다양한 문화 활동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엑스 @ilovehye
유튜브 @spainlocalsister
인스타그램 @tapa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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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06g | 152*195*20mm
ISBN13
9788970416830

출판사 리뷰

‘아가야, 얼음!’ 그 순간을 기록하다
많은 부모가 아이가 커가는 순간을 ‘얼음!’ 하고 잡아둘 수 없을까 고민한다. 가능하면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매 순간을 비디오로 찍어두고 싶지만, 시간은 바람처럼 머물러주지 않는다. 그림을 그리는 엄마 유혜영과 글을 쓰는 아빠 엑토르는 내일이면, 혹은 다음 주면 기억 저 너머로 아스라이 사라질 행복의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담았다. 마르셀과의 설레던 첫 만남부터 어느새 다섯 살이 된 지금까지의 모든 감정과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림일기로 남겼다.

한 부부가 ‘부모’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
초보 부모가 겪는 좌충우돌 육아 일기, 그러나 특별한...

한국인 엄마와 스페인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마르셀’. 이 책은 세 번의 유산 끝에 기적처럼 찾아온 아이를 만나면서 ‘부모’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아가면서 겪고 배워가는 한 남편과 아내의 육아 이야기다. 임신에서 출산, 그리고 아이가 커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느꼈을 설렘, 두려움, 행복이 일상 속 에피소드와 그 안에서의 변화와 갈등을 통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초보 엄마, 초보 아빠가 겪는 좌충우돌 육아 일기이자 아이가 자라가는 순간을 담은 일상의 기록이다.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아이의 창의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아이의 눈높이란 무엇인가?
아이를 위한 교육이란 무엇일까?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을 무엇일까?
이 책은 모든 부모에게 간접적으로 이 같은 질문들을 던진다.
요리를 좋아하고 저녁이면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그림쟁이 엄마와, 틴틴 만화책을 읽어주고 잠들기 전에 시를 읊고 우주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글쟁이 아빠. 그런 엄마, 아빠를 통해 마르셀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가고 창의성을 배워가고 행복을 배워가고 있다. 두 사람은 일에서만큼은 전문가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데는 그저 평범한 부모에 지나지 않는다. 서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고민하고 실수해가면서 찾아가는 그들만의 육아법을 찾아가는 과정들과, 아이와 함께 보내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들은 고초와 감동을 공유하고, 아이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현재 자신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스스로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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