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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탈무드와 유대인
제1장 유대인 그들은 누구인가 유대인의 역사와 탈무드 21 그때 그날을 잊지 않는 사람들 25 유대의 전쟁 역사 32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유대인 34 피부색이 달라도 문화가 같으면 유대인 40 유대인 그들은 누구인가 41 디아스포라로 유대인들이 겪은 핍박 43 개개인을 중시하는 유대인 48 유대인들을 보는 질시의 시각 51 균형을 덕목으로 삼는 유대인 53 유대인과 아랍인 56 유월절逾越節 59 제2장 유대인과 탈무드 배움을 날줄로 실천을 씨줄로 삼아 64 요하난 벤 자카이 랍비 66 모세와 십계명 70 랍비라는 직업 76 유대인을 박해한 유구한 역사 82 유대인을 핍박한 반셈주의 85 정치적 소요를 막기 위한 유대인의 희생 89 살아 남기 위해 공산혁명에 가담한 유대인 93 편견 때문에 상인이 된 유대인 95 유대인과 탈무드 99 유대인의 대사면 희년 103 제3장 유대인들의 민족의식 부자가 저지르기 쉬운 자아도취 106 평화를 존중하는 유대인 107 유럽 은행가를 석권한 유대인 109 마커스의 셸 무역 회사 111 경제에 밝은 유대인 117 빈 지갑이 세상에서 제일 무겁다 119 유대인들의 민족의식 122 공동체 의식이 강한 유대인 123 베푸는 일에 인색하지 않아야 125 북아메리카의 유대인 128 유대인들의 역사관 129 유대인들의 가족관과 경제 관념 132 돈에 대한 유대인의 생각 135 반유대주의 극복한 유대인 138 제4장 유대인의 상술 처음 정가定價제도를 시행한 유대인 140 유대인이 샤일록인가? 141 유대인의 상술 142 유대인들의 정직성 143 유대인과 돈 147 유대인들의 근면성 150 상품 종목의 선정 152 유대인들의 풍부한 지식 153 유대인들의 엄격한 약속 이행 155 숫자의 단위 157 78대 22의 법칙 160 유대인들의 사고방식 162 유대인의 교육 방법 164 유대인은 아내라도 믿지 않는다 166 유대인들은 이데올로기를 초월한다 167 로스차일드 가의 번영 168 금융시장의 대부 로스차일드 가의 170 ‘그림자 없는 제국’ 170 화장품 업계를 개척한 헬레나 183 미국의 유수 기업 뒤퐁사의 회장 샤피로 186 2 탈무드의 지혜 제1장 탈무드의 지혜·눈 커뮤니티의 중요성 195 솔로몬 왕의 판결 196 타인의 생명 197 솔로몬의 재판 198 ‘10’이라는 숫자 200 불행 중에도 희망은 놓지 않아야 201 보트의 구멍 수리 202 원만한 협상이 최선이다 204 결혼과 담장 206 ‘7’이라는 숫자 207 아버지의 지혜 208 세 가지의 슬기로운 일 210 가정의 평화 213 어리석음은 치료 방법이 없다 214 유대인들의 술에 대한 생각 217 제2장 탈무드의 감성·귀 성스러운 것 218 감사하는 마음 219 랍비의 답변 220 진정한 비즈니스 222 성서에의 맹세 224 인간의 애정 226 축복해야 할 때 227 유대인들의 맹세 228 더 큰 값어치 229 개의 매장 230 지도자의 자질 232 인간의 삶 233 삶의 이치 235 복수와 증오 236 부부 화해법 237 축복의 말 238 우는 이유 240 제3장 탈무드의 이성·머리 생명의 바다 242 황새와 사자 이야기 243 불공정 거래 244 형제애 245 증오 247 맹세의 편지 249 버릇 고치기 250 말의 상처 251 소유권 252 평등 253 아버지와 스승 254 책임의 한계 255 탈무드의 상도덕 256 다시 찾은 지갑 257 유대인들과 살 때 지켜야 할 계명 258 인생의 세 친구 259 노력의 척도 261 제4장 탈무드의 오감·손 물건을 사고파는 상업 행위 262 돈의 효용 가치 264 하나님까지 세 명의 경영자 266 벌금의 규칙 269 유대인들의 안식일 271 안식일이라는 향료 272 유대인들의 섭생 273 섹스에 대하여 275 제일 중요한 것 277 재판관과 암시장 279 시집가는 딸에게 280 협력의 힘 280 랍비의 신앙심 281 가장 안전한 재산 282 광고 283 제5장 탈무드의 전통·발 유대인의 생활 285 삶의 목적 286 유대인을 미워한 황제 288 가장 좋은 작별 인사 289 상거래의 윤리 290 유대인의 장례 291 위기를 극복한 부부 293 ‘죄’에 관한 개념 294 선과 악 295 미래를 위한 투자 296 혀의 좋은 때와 나쁜 때 297 3 탈무드 유머 제1장 돈은 지혜로운 사람을 부른다 랍비의 거스름돈 302 소는 날개가 없고, 새는 날개가 있는 이유 304 죄 중의 죄 305 친절한 배려 306 지참금 1만 달러에 사진까지? 307 자린고비의 푸념 307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차이 308 개종시키려다 보험만 든 신부 309 돈은 지혜로운 사람을 부린다 310 싸게 산 말 310 마차를 끌고 온 이유 311 랍비의 거짓말 312 고티에의 잔꾀 312 아버지를 모르는 데이비드 선생 313 알아들을 수 없는 랍비의 설교 314 식초 조림 청어를 먹어야 머리가 좋아 314 숨은 뜻 315 그래도 운이 좋은 손님 316 어떤 논리 317 황금이 모자라서 317 이들의 장례식 318 냄새의 근원지 319 유대인의 심리 전술 319 알아낼 수 없는 마술 320 탐정 시몬 322 아버지의 윤리적인 고민 324 논리의 모순 325 순환의 오산 327 돈을 빌려 줄 수 없는 이유 328 제2장 잉어에 대한 형벌 부자가 죽지 않는 곳 330 새끼 낳은 은접시와 은촛대 332 입장이 다르다 334 마지막 방도는 남겨 두어야 335 거지의 명답 335 부자가 돼지로 되는 이유 336 독립심 때문에 337 간섭은 싫어 338 신부와 목사와 랍비의 헌금 처리법 338 모범생이 된 이유 339 랍비의 설교 342 용서할 수 없는 동업자 342 아인슈타인과 독일 344 말뚝을 묶어놓은 폴란드 345 자기 고장의 랍비가 최고 346 사자와 동거하는 양 347 하나님의 은총 348 잉어에 대한 형벌 348 목숨 보태기 349 양초 대신 고급 포도주를 351 유대인 모두가 그리스도 351 신부의 결혼식 날에 353 딸이 너무 많아 353 신부의 전화기와 랍비의 무선 전화 354 교회만 나온다고 교인인가 355 무겁든 가볍든 구경하는 것은 자유 356 광견과 랍비의 비교 357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 358 테이프 강의는 테이프로 듣는다 358 스트리퍼가 변호사보다는 순수해 359 제3장 신분에 따른 대우 게으름뱅이의 계산 361 빵이 떨어지는 것도 운에 따라 361 이름이 같아서 생긴 일 362 신분에 따른 대우 363 어디로 자라는가 364 늘어난 독자 365 아가씨의 코가 문제 366 마누라의 추궁 367 벳세다 사람의 사고방식 368 하루에 두 번 맞는 손목시계 368 그래도 역시 아들 369 돌팔이 의사 370 엉망진창이 된 집 370 이입된 두통 371 아들의 지식 372 무책임한 의사 374 히틀러가 죽는 날이 유대인의 축제 날 375 펭귄이 아니라 수녀 375 인색한 부자의 자선 377 난 마이야가 아니야 378 관청 앞에 줄서기 378 어떤 복수 379 딸과 며느리의 차이 380 주제가 같아 381 동감 381 과음한 이유 382 제4장 구두쇠의 유언장 혼자만 답할 수 있는 질문 383 결혼 25년째 비극 384 하나님의 의도 385 집에 자주 오지 못하는 이유 386 왜 남의 지퍼를 열어 386 그러면 자기도? 388 야고보의 인내심 388 간단한 방법 390 남편이 베란다로 나가는 까닭 391 살인은 아내 한 사람으로 족해 392 편지만 본 랍비와 실물을 본 비서 392 냉장고 속의 남자 394 시집 못 간 이유 397 아무 일도 하지 마시오 397 20세 아내와 40세 남편 나이가 동갑 398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까닭 398 오죽했으면 399 맞지 않는 아내 400 여자의 동물적인 직감 400 세 노인의 데이트 401 이혼을 못하는 이유 402 결혼 후의 변화 402 그럼 빵집 남자와 잘 일이지 403 금고가 필요해서 404 슬프게 우는 까닭 406 빚은 받을 사람이 애태우는 법 406 부자는 학자를 상상도 못해 407 돌려주어야 할 돈과 착복할 돈 408 휴지 대용 408 구두쇠의 유언장 409 레이먼의 잔꾀 410 줄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 412 통화료 인플레이션 412 돈이 바로 약 414 둘 중의 하나는 바보 414 참고 문헌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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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기는 가장 위대한 지혜 탈무드!
‘탈무드’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연구’ 또는 ‘배움’이라는 뜻이다. 탈무드는 구약성서가 나온 후 유대교의 법률, 판례, 전통적 습관, 축제, 전승가례, 사상, 생활양식, 핍박 받으며 살아온 고난과 역경, 기독교와의 관계 해설 등을 모은 것으로서, 유대인들에게는 ≪성서≫ 다음으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왔다. 탈무드는 기원 전 5백 년에서 기원 후 5백 년까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것을 2천여 명의 학자들이 팔레스타인 학파와 바빌로니아 학파로 나뉘어 10년에 걸쳐 집필하였다. 만든 시기도 각각 달라 팔레스타인 학파는 서기 400년경에 완성했고, 바빌로니아 학파는 그보다 1세기가량 늦게 만들었다. 이 두 책을 비교하면, 먼저 만든 팔레스타인 학파의 것보다는 그것을 참고로 해서 단점을 개선하여 편찬한 바빌로니아 학파의 것이 높이 평가되고, 널리 알려져 있다. 탈무드는 모두 20권으로, 총 12,000페이지 250여 만 개의 단어로 기록되어 매우 방대한 양이다. 출판 기획 의도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교전敎典, 또는 성전聖典으로 신봉하여 평생 읽고, 배워서 실천한다. 그 결과 그들의 인구는 세계 인구의 0.25%에 불과하지만 뛰어난 인물을 많이 배출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하여 공산주의 자본론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 과학자 아인슈타인, 철학자 스피노자, 정신분석학의 대가 프로이트, 작가 토마스 만, 지휘자 번스타인, 경제인 로스차일드, 한때 미국의 정계를 휘어잡았던 키신저 등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많은 석학들이 있다. 이처럼 유대인들이 많은 인물을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두뇌가 남달리 뛰어나서라기보다는 어려서부터 탈무드를 통해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도 그들에게 배울 점이 있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배워야 할 것이다. 몇 년 전 한 조사에서 한국인의 평균 IQ가 106으로 나타나 세계 1위를 한 적이 있다. 또한 한국인은 남다른 불굴의 의지와 끈기를 지니고 있는 만큼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교육을 받는다면 머지않아 세계를 장악할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그날의 초석이 되게 하고자 이 책을 펴낸다. 책의 내용 제1부 ‘탈무드와 유대인’ 편에서는, 탈무드와 유대인과의 관계, 유대의 역사, 유대인들의 경제활동, 역사관, 상술, 민족성, 사고방식과 의식구조, 교육방법, 성공한 경제인 등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해설했다. 제2부 ‘탈무드의 지혜’ 편에서는, 탈무드가 만들어진 본연의 뜻이기도 한 지혜를 개발하는 내용들을 인간이 정보를 수용하는 감각기관에 맞추어 싣고, 유대인들이 핍박받았던 역사도 피력했다. 제3부 ‘탈무드 유머’ 편에서는, 탈무드의 내용 중 해학과 재치가 넘치는 명편들을 선별하여 수록했다. 유대인들은 창의력을 매우 중요시하고, 이를 계발하기 위해서 열린 의식을 갖도록 유머를 생활화했다. 그 결과 각계에서 세계를 주름잡는 인물들을 많이 배출하였던 바, 그들은 마치 코미디언처럼 뛰어난 유머를 구사했다. 유대인들의 성공 뒤에는 훌륭한 유머가 있었던 것이다. 유대인의 인구수는 1,400만 명 정도로 전 세계 인구의 0.25% 정도이다. 그 절반이 되는 590만 명은 미국에 살고 있고, 530만 명은 이스라엘, 나머지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다.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노벨상이 제정된 1901년부터 2006년까지의 수상자를 살펴보면 총 750개의 상 중에서 173명이 수상하여 무려 23%를 차지하고 있다. 또 미국의 100대 부호 중에서 20%,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의 20%를 점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