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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치명적인 거짓말
한스 요아힘 칠머 저 / 김미선 역
푸른나무 200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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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진품인가 위조품인가?0
2. 망치 화석
3. 모두가 동시대에 살고 있었다
4. 시간의 수수께끼
5.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
6. 춤추는 지구
7. 역할 교체
8. 강제 탄생, 지구
9. 지질학적 신화
10. 전세계적 대홍수
11. 시대의 증인
12. 진화인가 창조인가
13. 무너지는 공중누각

저자 소개

저자 : 한스 요아힘 칠머
논쟁의 여지가 있는 유뮬 및 우리가 가진 세계상의 모순들에 대해 30년 넘게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수많은 연구 여행과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여러 권의 저서가 있다.『독일 인명사전』에 그의 이름이 올라 있다.
역자 : 김미선
이화여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이화여대 독문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스탕달』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6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148331

책 속으로

필자가 서술한 발굴물들과 그와 유사한 것들을 보면 그것을 어떤 시기로 분류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그것들이 엉뚱한 장소에서, 그리고 너무 오래된 지층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항상 이것들이 위조품이라는 격렬한 주장이 있어 왔다. 그러나 인공적으로 만든 물건을 누가 전세계에 걸쳐, 수백만 년 되었다는 깊은 암석층 안에 숨겨 놓았겠는가? 암석층의 나이에 대한 지질학적 주장들을 믿고자 한다면, 이 지층들 안에서 인공적인, 또는 유기적인 산물을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다른 동물과 식물이 없는 단세포생물의 인간이 살았을 수가 있는가? 제도과학에서는 자신들의 사고모델을 유지하기 위해서 개별적인 경우는 조사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해당되는 모든 발굴물들이 위조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다. 단 하나의 발굴물만이라도 인정하게 되면 지구의 연대 규정과 그것과 보조를 같이하는 진화론이 비누방울처럼 터져 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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