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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정상의 법칙 : 보이지 않는 힘이 특별한 차이를 만든다
제1부 외모의 법칙 01 연기력 02 외모 03 스타일 04 자기 홍보 제2부 마음의 법칙 05 사려깊음 06 유머 07 독창성 08 실수 09 호기심 10 겸손 11 배짱 제3부 말의 법칙 12 말(1) 13 말(2) 14 말(3) 15 침묵 16 욕설 제4부 리더십의 법칙 17 자신감 18 통제력 19 집념 20 정직 21 자기개발 22 리더십 제5부 경쟁의 법칙 23 경쟁심 24 무능한 상사 25 인맥 만들기(1) 26 인맥 만들기(2) 27 권력 28 비판 29 사내 정치 30 승진(1) 31 승진(2) 32 성차별 제6부 업무의 법칙 33 의사결정 34 회의 35 판매 36 위기관리 37 시간관리 38 기업 사교 맺는 글 - 투명성의 시대에는 정직이 성공의 왕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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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 있는 어느 제조업체의 CEO는 "나는 '이런, 당신 말이 맞군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사과한다" 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비서는 소리 죽여, "꼭 그렇진 않아요. 근데 내가 이런 말했다고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지 마세요" 라고 귀띔한다.
완벽에 가까운 CEO는 실수를 인정한다. 노련한 등반가는 등반 중에 발을 한 번 잘못 디뎠다고 반드시 치명상을 입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물론 당신의 실수로 바위가 굴러 떨어져 산사태가 나서, 다른 사람을 크게 다치게 했다면 문제는 달라지겠지만. 애플의 CEO였던 존 스컬리는 자신이 퍼스널 컴퓨터 회사를 경영한 것은 실수였다고 인정한다. 펩시콜라에서 청량 음료 비즈니스를 배우는 데 15년이 걸렸는데, 컴퓨터 비즈니스에 대해 배울 충분한 시간도 없이 애플의 리더 역할을 맡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자기가 애플을 경영하긴 했지만, 충분히 이해하진 못했다고 솔직히 시인한다. 포드의 CEO인 알렉스 트로트만은 눈부신 성공을 거둔 크라이슬러 미니 승합차와의 정면 대결을 위해 막대한 돈을 투자할 용기가 없어서, 그만 어마어마한 시장을 잃게 되었다고 순순히 인정하였다. --- p.6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