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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
정동영의 평화시장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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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말
프롤로그 한반도호(號)의 항로

제1장 철조망을 걷어내고 시장을 펼치자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탈북자’ 대신 ‘새터민’으로
평화가 커지면 시장도 커진다-나의 평화시장론
동북아는 지금 외교 전장(戰場)

제2장 6·17 김정일 위원장 면담
장대비를 뚫고 평양으로
외교 보따리는 미리 풀지 말라
11시 정각의 만남
중대 제안에 신중한 검토
흥분되는 제안입니다
진땀 흘린 핵 협상
곰발바닥 요리

제3장 개성공단이 열쇠다
걸어가면 길이 된다
통일냄비 만들기 100일작전
개성을 통해 냉전을 넘자
분단의 도시에서 평화의 도시로
개성에서 남북경제 활성화를
개성상인 정신과 동대문상인 정신
북으로 가는 문턱을 없애라
10억 달러 넘어선 남북 교역
개성으로 몰려가는 중소기업

제4장 승천하는 중국
상전벽해의 현장 상하이
쑤저우에서 개성의 미래를 보다
북핵 해법은 베이징에
중국 안방에 부는 한류
구동존이(求同存異)로 동북아 통합을
시중론(時中論), 쇠뿔도 단김에 빼라
역사와 현실을 공유하는 한국과 중국

제5장 미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개성공단 세일즈하러 왔습니다
부드러운 네오콘 럼즈펠드
친절한 라이스, 동두천 대대장 파월
美상무부, 밤샘하며 개성공단을 돕다
실용외교의 거목 키신저의 조언
미국을 움직이는 강경파 체니 부통령
폭군에서 미스터로, 미국의 대북 정책 변환
신속한 해법과 느린 협상의 충돌, 앨빈 토플러의 시각

제6장 ‘먼 나라’ 일본과의 친선
한일관계 역사보다 미래가 중요
갈등의 조정자로서의 동북아 균형자론
쓰시마 섬(對馬島)은 우리 땅? 독도는 일본 땅?
동북아 역사 전쟁을 넘어라

제7장 세계 인맥 구축의 현장 다보스포럼
한국의 비전을 강조하다
광속으로 진화하는 세계
‘한반도 평화 번영 정책’에 세계의 참여를
아르빌 자이툰 부대 방문

제8장 부러워 할 수만 없는 독일통일
특파원으로써 취재한 베를린 장벽 붕괴
독일에서 한반도 통일을 생각하다
유럽 통합과 동북아의 미래
우리는 아직 숙제가 많다
중소기업 진흥이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
중소기업에 일할 맛나게 해야

제9장 한반도 평화가 동북아 번영을 이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의 정치
미로에서 길 찾기
9?19 공동성명은 평화 小장전이다
한반도 평화 체제
중대 제안과 평화 비용
한반도 냉전 구조 해체를 향하여
한미 신뢰와 남북 소통을 위하여
9?19 공동성명과 포용정책
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

제10장 평화의 싹을 틔우기 위해
남북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하여
비선(秘線)보다 정공법으로
두드리면 열린다
만나야 통한다
사각보다 원형으로
NSC 상임위원회
우리 민족끼리
깜짝 놀란 북한대표단의 현충원 방문
제주해협 통과에 대한 결단
분쟁의 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남북관계발전법 통과
공존의 철학

제11장 평화가 돈이다
전기가 통하면 혈맥이 통한다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을 위하여
평화체제가 비전이다
경제 통합이 정치 통합으로

에필로그 새로운 바람 속으로

저자 소개 1

鄭東泳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대통합민주신당의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후보였고, 전 통일부 장관과 열린우리당 당 대표를 역임하였다. 정계로 나오기 전에는 기자, 앵커 등으로 언론계에서 활동했다. 공교롭게 휴전협정일에 태어났다. 역사학도였던 대학생 시절, 박정희 독재에 항거하다 유치장·구치소에 갇히고 보안사 지하실에서 짓밟히며 ‘인간의 존엄성’을 뼛속에 새겼다고 한다. 가난했던 청년시절, 평화시장에서 옷 장사하며 생계를 이었으며 기자시절에는 미국에서 특파원하고 영국에서 공부하며 세계를 읽는 눈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웠다. 제15대 총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주시 덕진구에
대한민국 정치인으로 대통합민주신당의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 후보였고, 전 통일부 장관과 열린우리당 당 대표를 역임하였다. 정계로 나오기 전에는 기자, 앵커 등으로 언론계에서 활동했다. 공교롭게 휴전협정일에 태어났다. 역사학도였던 대학생 시절, 박정희 독재에 항거하다 유치장·구치소에 갇히고 보안사 지하실에서 짓밟히며 ‘인간의 존엄성’을 뼛속에 새겼다고 한다. 가난했던 청년시절, 평화시장에서 옷 장사하며 생계를 이었으며 기자시절에는 미국에서 특파원하고 영국에서 공부하며 세계를 읽는 눈과 글로벌 마인드를 키웠다.

제15대 총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주시 덕진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이후 통일부 장관으로 재직하다가 2006년 초 열린우리당 당 의장에 취임하여 지방선거를 지휘하였다. 이후 16대 대통령인 노무현의 정책 기조에 반대하는 의사를 분명히 하여 당내 경선에서 승리,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게 패하여 낙선하고 제18대 총선에서는 서울 동작구 을에서 출마하였으나 정몽준에게 패하여 낙선하였다. 2009년 4월 29일 재선거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민주당의 반대에 굴하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이 됐었다가 2010년 2월 10일 민주당의 복당했다.

2010년 현재 정동영은 트위터에 빠져있다. @coreacdy는 정동영의원의 트위터 아이디다. 아이폰으로 국회를 트위터 생중계하고, 트윗 6,300여건, 12,000여명의 팔로워와 팔로윙 수가 말해주듯 소통에 대한 그의 열정은 각별하다. 이 책에서 만나는 @coreacdy는 소통주의자다. 그가 소통의 혁명 한복판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치적 지지 여부를 뒤로 밀쳐두게 한다. 일상과 함께 어울리는 정치인으로 인간적인 대화의 파트너로 먼저 다가온다. 중독처럼 그가 실시간 소통을 통해 배우고 나날이 진화하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수평적 열린사회를 열어가는 새로운 채널, 트위터와 함께 그가 새로운 정치적 실험에 나선 듯하다. 지금 저자는 트위터에 흠뻑 빠져 있다.

저서로는 『개나리 아저씨』 『중산층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 『트위터는 막걸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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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18g | 153*224*30mm
ISBN13
978892550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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