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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은 사장의 말을 다 듣지도 않고,
전화기를 휙~ 던져 버렸어요. 그리고는 다른 돼지들과 함께 풀밭에서 신나게 뒹굴고, 연못에서 물장구를 쳤어요. 마들렌은 너무너무 신나고 즐거웠어요. 정말 처음 느끼는 행복이었어요. 마들렌이 다시 도시로 돌아왔을까요? 마들렌은 드넓은 들판에서 친구 돼지들과 맘껏 뛰놀며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