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세바스티아노 란체티
1961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났습니다. 1980년대 초 디자이너로서 독일의 주어캄프Suhrkamp Verlag, 이탈리아의 에이나우디Editirce Einaudi 같은 유명 출판사들과 함께 작업했습니다. 이후 런던으로 건너가 상품 디자인 전문 스튜디오에서 일했습니다. 1987년부터 1994년까지는 피렌체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많은 책들을 만들었으며, 1995년부터 2002년까지는 도지DOGI라는 어린이책 전문 스튜디오의 아트 디렉터로서 일했습니다. 이후 줄곧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유럽의 많은 출판사들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그림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피렌체의 한 시골에서 자연과 벗하며, 아내와 세 딸아이 그리고 사랑스러운 개들과 고양이들에 둘러싸여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자연과 동물을 통해 얻는 상상력이 바로 그의 첫번째 창작의 샘입니다. 여기에 아름답고 섬세한 색채 감각과 도형학적 공간 감각을 거의 완벽하게 발휘해 그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