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마리 홀 에츠
1895년 미국 위스콘신 주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호수와 숲 속 동물들과 어울리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어린이들을 돌보는 자원 봉사자로 일합니다. 어린이의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된 그녀는, 미국 콜롬비아 대학에서 본격적으로 아동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1960년에 칼데콧 상을 받은 『크리스마스까지 아홉 밤』『나랑 같이 놀자』『나무 숲 속』『숲 속에서』『또 다시 숲 속으로』『바로 나처럼』등이 있습니다.
역자 : 이선오
1971년에 태어났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책을 골라 번역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미래그림책 『모두 모두 잘 자렴!』『투란도트』『힘든 때』『페피와 비밀 이름』, 로렌의 지식 그림책 『괴물 나라 경제 이야기』『피라미드 식당』과 인문 그림책 『대구 이야기』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