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장 독서법의 필요
독서의 효용―여러 대가들의 말/독서의 효용을 다하려면/독서의 법칙을 지켜야 한다/독서법의 이익 제2장 독서법의 역사와 성질 독서법의 기원/베이컨, 홉스, 밀턴의 설/로크의 설/독서법의 성질/독서법의 문제 제3장 독서에 알맞는 때 몸이 건강할 때/정신이 상쾌할 때/정서가 안정되어 있을 때/밤과 낮에 대하여/계절에 대하여 제4장 충분히 주의를 기울여 독서할 것 습관을 양성할 것/흥미를 일으킬 것/여섯 가지 조건 제5장 독서의 습관 독서의 습관은 주위의 감화로/자주의 관념을 개발하라/먼저 한 조각의 빵을 주라/가장 귀중한 독서 습관/먼저 한 책과 친하라/책은 오히려 친구와 같다/서적계는 항상 황금시대이다/책은 인생의 안락경이다 제6장 책의 선택 살아 있는 눈으로 살아 있는 책을 읽어라/문학은 없어지지 않는다/독서법의 첫째 의의/책의 노예가 되지 말라/누가 독서할 틈이 없다고 하는가 제7장 선택의 표준 연구 제목에 전념하라/독서법상의 3대 원칙/책의 2대 유별/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누가 호머를 이해할 수 있는가/선택상의 2대 원칙 ☞ <길잡이> M. 애들러의 양서 선택법/☞ <길잡이> 학교도서관용 도서 평가의 기준 제8장 일정한 책을 선택하여 전용으로 읽을 것 전용의 이익/정확한 지식은 오직 이 방법에 의하여 얻어야 한다/어떠한 책에 대해서도 전용서를 정해야 한다 제9장 전용서 선택의 표준 표준의 대강/선택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에머슨의 선택의 3규칙 제10장 등사법과 암기법 등사법의 득실/암기법의 득실/기억의 가치 ☞ <길잡이> 독서의 4대 방법 제11장 독서와 기억 요컨대 정신을 이해하라/기억력 건전의 방법은 어떠한가/기억에도 선택이 필요하다/결국 오십보 백보일 뿐/요령을 기억하면 충분하다 제12장 기입법의 사용법 제13장 비망록의 사용법 독서상의 좋은 반려/비망록 무용론자/비망록을 이용한 실지 보기/내용이야말로 중요시하라/비망록은 전초병이다/참된 독학법/독서가의 장부 제14장 생략법이란 무엇인가 베이컨의 독서 교훈/책의 가치를 뚜렷하게 구별하라/생략법의 본뜻/황금의 열쇠를 얻어라/시간의 낭비를 경계하라/책 취사의 표준/천하에 책이 많아 괴로워한다 제15장 개요법과 분해법 독서법 가운데 가장 좋은 방법/어떻게 개요를 만들고 어떻게 분해할 것인가/ 주의해야 할 두 요건/변칙 개요법/차례와 본문과를 대조할 것 ☞ <길잡이> 분해도 작성 요령/☞ <길잡이> 개요 작성 요령/☞ <길잡이> 기입법의 요령 제16장 시간의 이용 독서하기 좋은 시기/5분간으로 충분하다/30분간 이용의 효과/정력을 낭비하지 말라/교제의 시간을 절약하라/독서와 사교 제17장 독서의 분량 지나친 독서의 폐해/적당한 분량을 정한다/무익한 책이 많다/일시에 많이 읽어서는 안 된다/다시 읽기의 필요 제18장 취미의 수양 수양과 발전/취미와 습관과의 관계/책의 가치/어른스러운 독서의 훈련/대가 어찌 다다르기 어려운가/책은 저자의 모습일 뿐/취미에 알맞는 책을 선택하라/문학의 위선적 숭배/취미 수양의 실행 법칙/뛰어난 대작의 생명/무엇을 대작이라고 하는가/수양상 당연한 순서 제19장 시의 연구 시란 무엇인가/시는 아무에게나 이해되지는 않는다/시는 상상력을 발달시킨다/가엾게 여길 심령의 장애인/시적 정신이란 무엇인가/고트셴의 탁견/마음 속에 신령한 불을 켜라/시는 일상의 필요품이다 제20장 신문 · 잡지를 읽는 방법 먼저 그 본령과 특색을 보라/신문 · 잡지 열람의 필요/읽는 방법에 주의하라/닥치는 대로 마구 읽는 남독에 따르는 폐해/착안해야 할 요점/사건의 요점을 알면 충분하다/주보는 가장 좋은 부분이다/톨스토이 백작 신문을 전폐하다/시간을 절약하는 방법 제21장 독서법 잡칙 로크의 독서 유의점/책의 수/속독/건너읽기/잡독 ☞ <길잡이> 번역서의 필요 제22장 적극적 독서의 태도/ 제23장 독서와 작문/ 제24장 독서 요령 *독서명언/ *독서성어/ *시조 속의 독서/ *세계의 명저 |
|
이 책은 창의적이며 생산적이며 실용적인 독서의 참다운 지름길이다.
독서 기술의 문제는, 첫째 어떠한 책을 읽을 것인가, 둘째 어떠한 방법에 의하여 독서할 것인가 하는 두 가지 물음이다. 이 가운데 둘째 물음과 같은 것은 이것을 부연 확충하면 참으로 독서 기술의 전체가 포함되는 것이다. 또 언제 어떤 때에 독서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중요하다. 독서의 새 기술은 이러한 절실한 문제에 대한 실제 도움이 되는 해답이다. 책의 선택 방법과 선택의 표준을 제시하고 독서의 습관과 아울러 독서의 방법으로 기입법, 비망록 사용법, 생략법, 개요법과 분해법, 등사법과 암기법 등의 구체적 독서기술을 다루고, 독서의 분량, 시간의 이용, 독서에 알맞는 때 등 독서의 시기와 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지도하여 실용화하도록 하였다. 이 책은 적극적 독서의 방법을 제시하였다. 독서란 ‘수용’이라고 한다. 그러나 독서는 단순한 ‘수용’이 아니다. 독자는 책의 저자가 책의 내용을 창조해 낸 사색의 활동을 독서를 통하여 자기도 저자와 함께 재경험해야만 한다. 그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책의 내용을 참으로 이해하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해된 내용은 단순히 받아들여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창조해 낸 내용이다. 그것은 저자의 것인 동시에 독자 자신의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독서는 수동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창의적이며 생산적이다. 이 책은 독서에 있어서의 기쁨과 괴로움을 통하여 이러한 창의적이며 생산적인 독서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동서고금의 독서전문가들의 지혜로운 독서기술을 엄선하여 소개한 것이다. 바로 영국의 학자 알렉산더 페인 저 ‘연구술’(Art of Study), 미국 예일대학 교수 노어 포터 저 ‘책과 독서법’, 다트머스대학 교수 찰스 리처드슨 저 ‘책의 선택’, 사와야나기 마사타로 편 ‘독서법’ 등에 의하여 편역한 것이다. 편자는 일찍이 M. 애들러 교수와 밴 도런 교수의 명저 How to Read a Book을 번역하여 ‘독서의 기술’이란 책으로 내어서,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두고두고 감사하고 있는 터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독서의 새 기술’이 더욱 더 애용되어 여러분의 독서생활과 논술생활, 실용생활에 큰 보탬이 되도록 엮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