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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푸르게 물드는 눈 2
완결
우니타 유미 글그림
애니북스 2016.04.29.
베스트
로맨스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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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우니타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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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 Unita,宇仁田 ゆみ

1972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단과대학(우리나라의 전문대학)에서 의상을 전공했고 졸업 후 4년간 광고업에 종사했다. 1998년 하쿠센샤의 주간만화잡지『영애니멀』에 「VOICE」를 게재하며 만화계 데뷔, 어렸을 적 읽은 『하이스쿨 기면반』(신자와 모토에이가 그린 80년대를 대표하는 개그만화)이 지금의 화풍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20대, 30대 여성의 흔들리는 여심의 심리묘사가 탁월하며 그 외에도 사춘기 소녀의 섬세한 마음이나 색다른 취미를 가진 소년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등 폭넓은 재능으로 독자의 성별을 불문하며 활동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틈새사랑』『
1972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단과대학(우리나라의 전문대학)에서 의상을 전공했고 졸업 후 4년간 광고업에 종사했다. 1998년 하쿠센샤의 주간만화잡지『영애니멀』에 「VOICE」를 게재하며 만화계 데뷔, 어렸을 적 읽은 『하이스쿨 기면반』(신자와 모토에이가 그린 80년대를 대표하는 개그만화)이 지금의 화풍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20대, 30대 여성의 흔들리는 여심의 심리묘사가 탁월하며 그 외에도 사춘기 소녀의 섬세한 마음이나 색다른 취미를 가진 소년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등 폭넓은 재능으로 독자의 성별을 불문하며 활동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틈새사랑』『마니마니』『4인가족』『빨간 딸기 하얀 딸기』『새장하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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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04g | 128*188*14mm
ISBN13
9788959198016

출판사 리뷰

『푸르게 물드는 눈』은 국내에서도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만화가 우니타 유미의 작품으로, 중국인 유학생 세이와 일본인 여대생 유키코의 사랑을 다룬 러브코미디이다. 언어와 문화 장벽에 가로막혀 좌충우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코믹하고도 사랑스럽게 그려진다. 지난 1권이 일본어가 서툰 세이가 유키코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주로 담았다면, 완결인 2권에서는 연인이 된 두 사람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서로의 감정에 확신을 다져가는 과정이 밀도 있게 그려진다.

저자 우니타 유미는 대표작 『토끼 드롭스』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토끼 드롭스』는 여섯 살 이모 린과 서른 살 삼촌 다이키치의 특별한 동거이야기를 다루며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만화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지난 2012년에는 〈버니 드롭〉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어 국내에서도 개봉되었다.

『토끼 드롭스』 는 순정만화로는 드물게 남성 팬이 많은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는 작가가 지닌 강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우니타 유미는 순정만화 작가로는 독특하게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잡지를 통해 데뷔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작가의 경험이 여성 독자는 물론 남성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탄탄하고 매력적인 연출과 스토리를 빚어내는 밑거름이 된 셈이다.

『푸르게 물드는 눈』은 우니타 유미가 오랜만에 남성 만화잡지(일본 소학관(小學館)의『월간 스피릿(月刊! スピリッツ)』)에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남성이 주요 독자다보니 이야기는 주로 남자 주인공인 세이의 시선에 따라 전개되며 사랑하는 여자를 바라보는 애타는 남심이 잘 묘사된다.

같은 기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 간의 연애물이라면 흔하디흔한 스토리일지 모르겠지만, 심리 묘사의 귀재 우니타 유미는 이 사이에‘언어와 문화 차이’라는 장치를 끼워넣어 색다르고 풍성한 이야기로 살려내었다. 유창하지 못한 일본어 탓에 자꾸만 유키코에게 오해를 사고 마는 세이의 모습이 때론 답답하지만 귀엽게 그려지며, 두 사람이 국영의 차이를 극복하며 조금씩 가까워져가는 과정이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든다.

원제는 『靑みゆく雪 (Aomiyuku Yuki)』. '푸른빛으로 물들어가는 눈'이라는 의미로, 세이(靑)와 유키코(雪子) 두 사람의 미래를 은유한 제목이다.

일본인인 유키코와 중국인인 내가 서로 마음을 제대로 주고받는 것,
무리인가―?!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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