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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푸르게 물드는 눈 1
우니타 유미 글그림
애니북스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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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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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우니타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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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 Unita,宇仁田 ゆみ

1972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단과대학(우리나라의 전문대학)에서 의상을 전공했고 졸업 후 4년간 광고업에 종사했다. 1998년 하쿠센샤의 주간만화잡지『영애니멀』에 「VOICE」를 게재하며 만화계 데뷔, 어렸을 적 읽은 『하이스쿨 기면반』(신자와 모토에이가 그린 80년대를 대표하는 개그만화)이 지금의 화풍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20대, 30대 여성의 흔들리는 여심의 심리묘사가 탁월하며 그 외에도 사춘기 소녀의 섬세한 마음이나 색다른 취미를 가진 소년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등 폭넓은 재능으로 독자의 성별을 불문하며 활동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틈새사랑』『
1972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단과대학(우리나라의 전문대학)에서 의상을 전공했고 졸업 후 4년간 광고업에 종사했다. 1998년 하쿠센샤의 주간만화잡지『영애니멀』에 「VOICE」를 게재하며 만화계 데뷔, 어렸을 적 읽은 『하이스쿨 기면반』(신자와 모토에이가 그린 80년대를 대표하는 개그만화)이 지금의 화풍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20대, 30대 여성의 흔들리는 여심의 심리묘사가 탁월하며 그 외에도 사춘기 소녀의 섬세한 마음이나 색다른 취미를 가진 소년의 사랑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등 폭넓은 재능으로 독자의 성별을 불문하며 활동하고 있다. 주요작품으로『틈새사랑』『마니마니』『4인가족』『빨간 딸기 하얀 딸기』『새장하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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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12g | 128*188*20mm
ISBN13
9788959195152

출판사 리뷰

『토끼 드롭스』 우니타 유미의 최신작!
『푸르게 물드는 눈』은 국내에서도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의 만화가 우니타 유미의 신작으로, 중국인 유학생과 일본인 여대생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러브코미디이다. 우니타 유미의 대표작 『토끼 드롭스』는 여섯 살 이모 린과 서른 살 삼촌 다이키치의 특별한 동거 이야기를 다루며 큰 인기를 끈 작품으로, 만화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지난 2012년에는 〈버니 드롭〉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영화가 개봉되기도 했다.

『토끼 드롭스』 는 순정만화로는 드물게 남성 팬이 많은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이는 작가 우니타 유미가 지닌 강점으로, 사실 우니타 유미는 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만화잡지를 통해 데뷔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작가의 내공은 여성 독자는 물론 남성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탄탄하고 매력적인 연출과 스토리를 통해 유감없이 빛을 발한다.

『푸르게 물드는 눈』은 그런 작가가 오랜만에 남성 만화잡지* 에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언어의 장벽’을 중심 소재로 중국인 유학생과 일본인 여대생의 국제 연애를 그려낸 야심작이다. 남성 독자들을 염두에 둔 작품이다보니 이야기는 남자 주인공인 세이의 시선에 따라 전개되며, 유키코를 바라보는 애타는 세이의 마음이 잘 묘사되어 있다.

같은 기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들 간의 사랑이야기라면 흔하디흔한 스토리가 되었겠지만, 심리 묘사의 귀재 우니타 유미는 ‘언어 문제’라는 장치를 끼워넣어 화제를 보다 풍성하게 살려낸다. 유창하지 못한 일본어 탓에 자꾸만 유키코에게 오해를 사고 마는 세이의 모습이 때론 답답하지만 귀엽게 그려지며, 두 사람이 언어 차이를 극복하며 조금씩 가까워져가는 과정이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든다.

원제는 『靑みゆく雪 (Aomiyuku Yuki)』. '푸른빛으로 물들어가는 눈'이라는 의미로, 세이(靑)와 유키코(雪子) 두 사람의 미래를 암시하는 제목인 듯하다.

리뷰/한줄평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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