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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로 술술 풀리는 내인생
최인원
MBS출판사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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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초대하는 글
확언이란
ETF란
ETF 무작정 따라하기
들어가는 말 붕새 이야기

1부 : 내가 왜 이런지 몰라, 도대체 나란 무엇일까?

나 - 물질일까 몸일까 마음일까
물질로서의 나
생물로서의 나
마음으로서의 나

무의식 - 내 생각대로 안 되는 마음
믿는 대로 경험한다
저항하면 지속된다
나와 남을 구분하지 않는다
금지될수록 더 소망한다
모든 기억을 저장한다
개인을 초월하여 상호 연결된다
내부세계가 실제 경험하는 세계다
무의식에 따라 판단하고 행동한다
생각이 아닌 감정의 영역이다
최고의 학습이 이뤄진다
최선의 판단을 이끌어낸다
애쓰지 않을 때 무의식의 역량이 최고로 발휘된다
내 안의 거대한 에너지

에고 - 나밖에 모르는 나
에고란 무엇인가
우리는 해석의 세계에 산다
에고의 해석 체계
몸이라는 환상
에고는 변화를 거부하고 현실에 집착한다
에고가 사용하는 공격과 방어의 무기, 언어
에고의 맹목성

2부 : 나를 넘어 새로운 나를 만나라

참 나 - 나를 넘어 만나는 나
삶은 여행
삶의 여행을 위해 알아야 할 10가지 규칙
삶은 꿈
참 나란 무엇인가

판단 내려놓기 - 나를 넘어 나에게로 가는 길
내부 표상의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살기
꿈을 통해 내부 표상 관찰하기
내부 대화를 잠재우는 무판단
깨달음은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
장자와 무판단의 길
무판단에 내맡기면 모두 저절로 된다

나로부터의 자유 - 나를 묶는 것은 나일 뿐
앎과 지식으로부터의 자유
쓰임새로부터의 자유
자만과 허영심으로부터의 자유
욕망과 집착으로부터의 자유
삶의 고뇌로부터의 자유
진리와 시비로부터의 자유
형식화된 도덕과 이념으로부터의 자유
명예와 평판과 인정으로부터의 자유
지식인 사회제도로부터의 자유
오감으로부터의 자유

참사람 - 애쓰지 않아도 다 되는 사람
주체성 있게 산다
절대 독립의 자유를 누린다
새명을 잘 기르고 보존한다
육신과 미추를 초월한다
형상과 한계를 초월한다
말보다 체험과 실천을 중시한다
신기를 발휘한다
항상 승리한다
항상 도를 닦고 실천한다
유머를 잘 발휘한다
무심하다
인생을 노닐 듯이 살아간다
온전한 삶을 누리는 자

후기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 저술가, 심신의학 및 심리치료 전문 한의사, EFT 전문가, 자기계발 강사, 라이프 코치, 노장 철학자, MBS 한의원 및 최인원 EFT 센터 원장 - 18년 동안 약 4,000명 이상에게 약 16,000시간 이상 EFT 상담을 했다. 110여회의 레벨 1 워크숍, 64회의 레벨 2 워크숍, 22회의 레벨 3 워크숍, 9회의 전문상담사 과정에서 강의해 정식 EFT 워크숍에서만 무려 2,000여 시간을 강의했다. 수만 명 이상에게 강의를 통해 EFT를 알리고 있으며, 한국에서 EFT와 관련해서 가장 오랫동안 많은 강의와 상담을 하고 있다. 총 10권(전면 개정판 포함)의
- 저술가, 심신의학 및 심리치료 전문 한의사, EFT 전문가, 자기계발 강사, 라이프 코치,
노장 철학자, MBS 한의원 및 최인원 EFT 센터 원장
- 18년 동안 약 4,000명 이상에게 약 16,000시간 이상 EFT 상담을 했다. 110여회의 레벨
1 워크숍, 64회의 레벨 2 워크숍, 22회의 레벨 3 워크숍, 9회의 전문상담사 과정에서 강의해 정식 EFT 워크숍에서만 무려 2,000여 시간을 강의했다. 수만 명 이상에게 강의를 통해 EFT를 알리고 있으며, 한국에서 EFT와 관련해서 가장 오랫동안 많은 강의와 상담을 하고 있다. 총 10권(전면 개정판 포함)의 EFT 관련 전문 서적을 저술, 번역하면서 총 누적 판매량 11만부 이상을 달성해 한국에 EFT를 널리 알리고 자리 잡게 만드는 데 일조했다.

- 주요 저서로 <5분의 기적 EFT>, , , <돈복 부르는 EFT>, <콕 찍어주는 인생과외>, <확언과 EFT로 나는 왜 하는 일마다 잘 되지?>, <스포츠 멘탈 코칭 EFT>, <엄마 뱃속 트라우마 치유 EFT>, 역서로 <당신의 소원을 이루십시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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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466g | 148*210*30mm
ISBN13
9791195543212

책 속으로

생김새와 성별과 연령이 모두 다른 연기자 5명이 대학로에 선다. 이들 중 한 명이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고 길을 물어본다. 한참 길을 물어보는데 그 둘 사이로 갑자기 큰 간판이 지나간다. 그 안 보이는 사이에 간판 뒤에서 길을 물어보던 사람이 다른 연기자로 대체된다. 어떻게 될까? 바로 앞에서 사람이 바뀌니 당연히 행인들은 눈치 챌 것 같은가? 만약 독자 여러분이 그 행인이라면 어떨 것 같은가? 하지만 놀랍게도 80퍼센트의 행인들이 자기 앞에 선 사람들이 바뀌었다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심지어 20대의 남성이 40~50대의 남성으로 바뀌어도 20대 남성이 20대 여성으로 바뀌어도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이 실험은 EBS 다큐 「인간의 두 얼굴Ⅱ」에 나오는 내용이다. 과연 우리가 사실 그대로 보는 것이라면,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라면, 도대체 왜 사람이 바로 앞에서 바뀌는데도 80퍼센트의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할까? 혹시 우리는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보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있는 것 위에 덮어서 보는 것은 아닐까? --- p.63

송나라 연문이라는 곳에서 부모의 상을 당하여 너무 슬퍼하다 뼈만 남을 정도로 몸이 상한 사람이 있었다. 이 소식이 온 나라에 퍼져 임금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고 임금은 그를 칭찬하여 관직과 땅을 주었다. 그러자 연문의 마을 사람들도 그런 행운을 얻으려고 상을 당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을 빼다가 목숨을 잃은 자가 부지기수였다. 《장자》

본뜻을 잃은 도덕과 이념은 이미 가치가 없으니 형식만 남은 도덕과 이념에 집착하지 마라. --- p.228

혜자가 양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장자가 혜자를 만나러 가는데, 어떤 사람이 혜자에게 말했다. “장자가 오면 당신의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혜자는 너무 놀라 나라 안을 사흘 밤낮으로 뒤져 장자를 찾아내려 했다. 그러던 차에 장자가 혜자를 찾아가 말했다.
“남쪽에 원추라고 하는 봉황새가 있네. 자네도 알 것이네. 이 새가 남쪽 바다에서 북쪽 바다로 날아간다네. 도중에 오동나무가 아니면 머물지 않고, 멀구슬나무의 열매가 아니면 먹지 않고, 달고 맑은 약수가 아니면 마시지 않네. 그런데 마침 올빼미 한 마리가 썩은 쥐 한 마리를 물고 있는데, 원추가 지나가자 우러러보면서 ‘꽥’ 하고 소리를 질렀네. 자네도 이놈처럼 재상이라는 썩은 쥐 때문에 나에게 ‘꽥’ 하고 소리치는 것인가?” 《장자》

무심해지면 장자처럼 이렇게 풍자와 해학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법이다. 세상일에 뭐 그리 심각한가?
태초에 하느님은 유머를 창조했고 악마는 심각함을 창조했다. 그러니 많이 웃을수록 천국에 가까워지고, 심각할수록 지옥에 가까워진다.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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