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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으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법
2. 자제력을 갖기 위한 일곱 가지 힘 3. 안 된다고 말하기와 말 잘 듣게 하기 4. 자존심과 의지력 기르기 5. 아이들을 존중해줘야 아이들도 부모를 존중한다 6. 반항에서 협력으로 유도하기 7. 흥분한 아이 다루기 8. 실수를 통해 배우는 아이들 9. 잘못된 행동 뒤에 숨어있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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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감정적 흥분을 일으킵니다. 벽에다 낙서하던 유아는 부모가 손에서 크레용을 빼앗으면 소리지르며 울지요. 만 네 살 된 남자아이는 엄마한테 아무것도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크래커를 달라고 보챕니다. 아홉 살 먹은 형은 토요일도 아닌데 친구 집에 가서 자겠다고 고집부리다 허락을 못얻자 문을 쾅 닫고 나가면서 반발심을 나타냅니다. 서른 살 먹은 여자는 아이들에게 일어나서 옷 입고 아침밥 먹으라고 하다가 아이가 긴 바지를 안 입겠다고 버티면 불같이 화를 냅니다. 쉰 두살 된 중년의 아저씨는 고속도로를 달리다 앞의 차가 불필요하게 깜박이 등을 켜고 있다고 해서 마구 화를 냅니다.
실망의 맛은 쓰지요. 우리 모두는 분노의 감정을 처리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그것에 대해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그것에 대해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사실 가르칠 수 있는 기회는 무수히 많습니다. 아이가 징징거리고, 발을 구르고, 혹은 악을 쓸 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아이들에게 실망에 적응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공감이라는 기술이 필요하답니다. --- p.160~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