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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좋다 퀴즈가 좋다
김희준
궁리출판 200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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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top100 1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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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물리학
2. 화학
3. 생물학
4. 지구과학

저자 소개 1

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물리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20년 동안 보스턴 지역에서 연구 생활을 하다가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2013~2017)로 재직하였다. 과학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학술위원장’, ‘과학 교과과정 개정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5년에는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 기술인’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15년 이상 강의한 비이공계생 대상
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물리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20년 동안 보스턴 지역에서 연구 생활을 하다가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2013~2017)로 재직하였다. 과학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학술위원장’, ‘과학 교과과정 개정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5년에는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 기술인’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15년 이상 강의한 비이공계생 대상 ‘자연과학의 세계’는 2012년에 SBS 등이 주관하는 ‘대학 100대 명강의’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상상 스토리로 이해하는 통합과학』,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과학, 화학Ⅰ, 화학Ⅱ 교과서(상상아카데미, 대표저자)를 집필하였으며, 이 밖에 지은 책으로는 『김희준 교수와 함께하는 자연과학의 세계』1~2, 『철학적 질문 과학적 대답』, 『빅뱅 우주론의 세 기둥』, 『과학으로 수학보기 수학으로 과학보기』(공저) 등 다수가 있다. 2022년 8월, 『수소경제의 과학』 원고를 마지막으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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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희준 화학부 교수 (분석화학/질량분석기를 이용한 단백질 분석)
강헌중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생유기화학/천연물화학, 생태화학, 핵수용체분자생물학)
김대식 물리학부 교수 (고체물리/반도체 분광학)
김성근 화학부 교수 (화학물리/화학반응동력학)
김수봉 물리학부 교수 (입자 물리/소립자 실험)
문병로 컴퓨터공학부 교수 (알고리즘/최적화 이론)
박수종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천문관측기기/성간물질, 우리 은하)
이명균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관측천문학/외부은하, 우주론)
이은주 생명과학부 교수 (식물생태학/기후변화가 자연생태계에 미칠 장, 단기적인 영향)
정두수 화학부 교수 (분석화학/전기영동, 생분석화학, 생물물리학)
차국린 물리학부 교수 (고체물리/초전도체 및 마이크로파)
최덕근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고생물학/포자, 화분 및 미화석을 이용한 생층서 및 고생태)
최재천 생명과학부 교수 (생태학/행동의 생태와 진화)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0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04575

출판사 리뷰

서울대 자연대에서 퀴즈를 내는 이유는?
이 책은 자연 과학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8년부터 2001년 9월까지 매월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 퀴즈를 재편집한 것이다. 각 출제자가 자세한 해설을 덧붙이고 내용별로 분류하여 고등학생부터 일반인들까지 자연 과학의 세계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등학교부터 과학 교육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함양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식을 요구하는 내용보다는 사고를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담고자 했으며, 어렵고 까다롭기만 한 문제보다는 어떤 깨달음을 통해 더 알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하고자 했고 책으로 엮었다. 또 단편적인 지식만을 제공할 수밖에 없는 퀴즈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유전자 복제, 환경호르몬, 환경 문제 등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낳고 있는 주제들에 관해서는 과학평론가 이한음이 좀더 깊이 있는 설명을 달았다.

웬만한 참고서나 과학 잡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을 요구하는 참신한 문제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은 아기자기한 삽화도 곁들여져 딱딱한 교과서나 참고서와는 다른 맛을 줄 것이다. 150억 년의 역사를 가지는 우주와 그 무대를 배경으로 탄생하고 진화한 생명체의 신비를 다루는 과학이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라는 것을 깨닫고 조금이라도 흥미를 느끼는 것이 저자들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과학이 없으면 미래도 없다
과학 교육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작년 입시에서는 자연계 수험생 수가 인문대 수험생 수의 절반에도 못 미쳤고, ‘제7차 교육과정’이 시작되는 올해부터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과학 과목을 수강하지 않고도 고교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고 한다. 이과 계열의 많은 우수한 수험생들이 이공계 학과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의대에 지원하거나 의대를 졸업하고 나서도 대부분 기초 과학 분야에 남지 않고 대우와 여건이 좋은 임상의로 진출한다. 학생들이 이과를 기피하는 이유는 이렇다. 인문계가 점수 따기가 더 쉽다는 것, 한마디로 어렵고 딱딱한 공부를 왜 하느냐는 것이다. 21세기는 생명 공학의 시대라고들 한다. 그러나 이대로 과학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풍토가 바뀌지 않는다면 국가 경쟁력은 커녕 우리 사회의 발전조차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우리는 작은 데서 출발하고자 한다. 풍토 자체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칠판에 씌어진 어렵고 딱딱한 공식과 도표로만 여겨지는 과학이 실은 150억 년이라는 방대한 우주의 역사와 그 한 피조물인 인간을 이해하는 한 과정임을 이 책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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