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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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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저자 소개13

데이브 웨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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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대학 건강·인간가치학과 학과장이자 생물학자이다. 생물학개론, 미생물학, HIV/AIDA 관련 강의하고 있으며 대학교재 『미생물학(Microbiology)』의 공동 저자이다. 프랭클린&마샬대학과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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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코트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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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립대학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존스 홉킨스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템플대학에서 통계학을 가르치고 있다. 기름 유출 조사, 통계 이론, 환경 통계와 같은 여러 분야에서 독자적으로 또는 공동으로 4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여러 과학 프로그램에 조언을 해왔다. 아내 레아와 두 자녀 케스턴, 아멜리아와 함께 토론과 카약 타기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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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후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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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핵물리 이론과 천체물리에 관한 논문을 여러 편 발표했다. UCLA에서 물리학 강의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는 물리학과 천문학을 가르치고, 천체관측 여행을 이끌고 있으며 비행기 조종, 등산, 하이킹을 즐긴다. 부인 린다와의 사이에 안드로메다와 타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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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아웃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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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Outwater

환경공학을 전공한 생태학 저술가로 버몬트대학을 졸업하고 MIT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보스턴항구 정화공사라는 대규모 정부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에 관한 많은 논문을 썼고 다수의 책을 펴냈으며, 폐수 관리에 대한 자문 및 집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물의 역사』, 『하수 침전물과 폐수 찌꺼기의 재활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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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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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타기를 하거나 래프팅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데이비스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미생물학을 강의하고 있다. 생물학을 강의하면서 그와 관련된 수많은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미생물의 세계』『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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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래리 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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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Gonick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1999년 탁월한 만화가에게 주는 잉크포트상을, 2003년에는 만화의 오스카상이랄 수 있는 하비상을 받았
1946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 과정을 밟다가 홀연 그만두고 전업 논픽션 만화가의 길에 들어섰다. 그의 만화에서는 과학도다운 우주적이고 수평적인 역사관과 더불어 박학다식한 내공을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해석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하버드대학, 버클리대학, 예일대학에서 부교재로 활용될 정도로 지적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다. 1999년 탁월한 만화가에게 주는 잉크포트상을, 2003년에는 만화의 오스카상이랄 수 있는 하비상을 받았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는 권위 있는 만화 전문지 《더 코믹 저널》이 뽑은 20세기 100대 만화에 뽑히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과학만화’ 시리즈는 래리 고닉이 단독(미적분, 대수학)작업, 또는 통계학, 유전학, 물리학, 화학 분야 전문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딱딱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만화 시리즈로 정평이 높으며, 학생은 물론 성인들에게도 폭넓게 읽히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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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과학과 역사책을 즐겨 읽는 번역가이다. 과학과 인문을 접목한 삶을 고민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소개하고 싶다는 꿈이 있다. 월간 [스토리문학]에 단편 소설로 등단했고, 『전략의 귀재들, 곤충』으로 한국출판문학상 번역 부문 본심에 올랐다. 『천연 발효식품』, 『뭐라고? 이게 다 유전자 때문이라고』 외 150여권을 번역했다.

김소정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와 동대학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다. 산업자원부 서기관, 한국전력거래소 처장,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사장직을 지냈다. 현재 인천연료전지(주)에서 대표를 맡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 『개념 잡는 비주얼 양자역학책』, 『바이오테크 시대』, 『인간은 얼마나 오래살 수 있는가』, 『물리학을 잡아라』, 『천문학을 잡아라』 등이 있다.

전영택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화학전공)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화학부에서 미량의단백질/펩타이드 분석 연구를 하고 있다. 2004년부터 과학글쓰기 공동체인 꿈꾸는 과학에서 활동 중이다.

안성희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육기화학), MIT에서 박사(식품화학) 학위를 받았다. 미육근 네이틱연구소 연구원 및 컨설턴트로 활동했고, 1997년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자문관을 역임했으며, 중앙대학교, 서울산업대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이영경의 다른 상품

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물리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20년 동안 보스턴 지역에서 연구 생활을 하다가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2013~2017)로 재직하였다. 과학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학술위원장’, ‘과학 교과과정 개정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5년에는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 기술인’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15년 이상 강의한 비이공계생 대상
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물리화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20년 동안 보스턴 지역에서 연구 생활을 하다가 1997년부터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2013~2017)로 재직하였다. 과학 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학술위원장’, ‘과학 교과과정 개정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05년에는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 기술인’으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서울대 교육상’을 수상하였다. 서울대학교에서 15년 이상 강의한 비이공계생 대상 ‘자연과학의 세계’는 2012년에 SBS 등이 주관하는 ‘대학 100대 명강의’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상상 스토리로 이해하는 통합과학』,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과학, 화학Ⅰ, 화학Ⅱ 교과서(상상아카데미, 대표저자)를 집필하였으며, 이 밖에 지은 책으로는 『김희준 교수와 함께하는 자연과학의 세계』1~2, 『철학적 질문 과학적 대답』, 『빅뱅 우주론의 세 기둥』, 『과학으로 수학보기 수학으로 과학보기』(공저) 등 다수가 있다. 2022년 8월, 『수소경제의 과학』 원고를 마지막으로 영면에 들었다.

김희준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글 쓰는 젊은 과학도들의 모임이었던 '과학시대' 에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중학교 과학 교사로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쓰는 데 큰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해당 분야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교단의 경험과 과학자로서의 태도를 제대로 통합시켜 내며, 까다롭기 만한 과학을 아이들 수준으로 적절히 풀어낸다.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 2005년에는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을 전공하고, 글 쓰는 젊은 과학도들의 모임이었던 '과학시대' 에서 활동하였다. 현재는 중학교 과학 교사로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책을 쓰는 데 큰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해당 분야 책을 번역하기도 했다. 교단의 경험과 과학자로서의 태도를 제대로 통합시켜 내며, 까다롭기 만한 과학을 아이들 수준으로 적절히 풀어낸다.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려 한다. 2005년에는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 『생물에세이』,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 『교실밖 생물여행』, 『노랑이의 탄생 일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샘의 신나는 과학 시리즈』, 『지렁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어린이 디스커버리 시리즈』, 『생각하는 생물』, 『숲은 누가 만들었나』, 『빌 아저씨의 과학 교실』, 『곤충의 행성』, 『네안데르탈』, 『동물의 행동』, 『시턴 동물 이야기1,2』, 『상식 밖의 유전자』 외 다수가 있다.

윤소영의 다른 상품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독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영국 런던대학 SOAS(아시아아프리카대학)에서 영한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칙센트미하이의 몰입과 진로』, 『소유의 종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마음의 진화』, 『그린 마일』, 『마티스』, 『문명의 충돌』,『비트의 도시』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번역의 탄생』, 『번역전쟁』, 『국가부도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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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316g | 188*265mm
ISBN13
9788958206903

출판사 리뷰

*이 시리즈의 특징

─코믹하고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는 글과 그림 : 복잡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풀어나가는 솜씨가 뛰어난 래리 고닉이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을 명쾌하게 풀어낸다. 핵심을 꿰뚫는 글과 그림을 통해 과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으로 완성! : 자연과학의 인식을 바꿔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펼쳐놓는 풍성한 이야기와 간결한 개념 정리 그리고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와 위트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는 두툼한 과학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우리 생활 곳곳에 숨겨져 있는 과학의 열쇠로 풀어보는 과학 이야기 : 일상과 동떨어진 과학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쯤 경험해보거나 호기심을 품어봤을 법한 생활 속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그래서 과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흥미 유발을, 관심은 있으나 다가가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입문서가 될 것이다.

*각 권의 소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대수학』: 래리 고닉 글 · 그림 / 전영택 옮김
수학은 무엇이고, 대수학은 무엇일까? 산수와 대수학은 어떻게 다를까? 수리수리마수리~ 정수, 유리수, 무리수의 사칙연산을 푸는 기막힌 비법은? ( ) 괄호만 잘 사용하면 이상하고 헷갈리고 속 뒤집히는 모든 일들이 사라진다고? 이차방정식과 그 해법을 쉽게 터득할 수 있는 바빌로니아의 방식은?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우리 일상 속에 대수학이 무궁무진 존재한다고? 수학과 대수학의 근본 의미부터 유리수와 실수, 수직선, 변수, 식, 1차·2차 방정식, 비율, 비례, 그래프와 같은 대수학의 핵심개념과 실생활에서의 그 응용사례까지 명쾌하고 재미있게 파헤치는 훌륭한 대수학 입문서! 지적 호기심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풀어줄 대수학의 새로운 세상을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적분』: 래리 고닉 글 · 그림 / 전영택 옮김
미분과 적분은 어떻게 다를까? 생활 속 변하는 모든 것에 미적분이 존재한다고? 뉴턴과 라이프니츠 중 누가 진짜 미적분을 발견했을까? 어렵다는 함수가 단순히 한 숫자에서 다른 숫자를 가리키는 화살표의 집합이라면? 매끄러운 곡선이 직선과 같아지는 순간이 있다고? 구불구불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도형의 면적을 손쉽게 구하는 방법은? 이 책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미적분을 쉽고 재기발랄하고 흥미롭게 풀어냈기에 교과서나 과학 전문 서적이 풍기는 복잡함과 난해함을 떨쳐낸 수학책이다. 미적분의 기본 개념을 한 번쯤 경험해보거나 호기심을 품어봤을 법한 생활 속 주제로 풀었기 때문이다. 또한 만화라는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미분개념의 발생단계에서부터 일상적인 응용사례까지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통계학』: 래리 고닉 그림 · 울코트 스미스 글 / 전영택 옮김
P-값은 P마트에서 파는 물건의 가격일까? 베르누이 시행은 어떤 나라에서 시행된 제도의 일종일까? 산포도는 산에서 나는 야생포도일까? 날마다 접하는 일기예보를 비롯해 성적표, 여론조사는 물론 한번쯤 들어본 듯한 표본추출, 오차 범위, 가설검증 등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성적표, 일기예보, 여론조사 등 일상생활에 활용되는 통계를 그림과 수식으로 설명한다. 템플대학에서 통계학을 가르치고 있는 울코드 스미스와 공동 작업으로 어려운 통계 개념을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되도록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래리 고닉 그림 · 마크 휠리스 글 / 윤소영 옮김
왓슨과 크릭은 힙합 그룹의 이름일까? 유전자 잘라 잇기는 옷 수선 중 하나일까? 돌연변이는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모습으로 변할 때 일컫는 명칭일까? 낯익은 멘델의 유전법칙, DNA 이중나선은 물론 한번쯤 들어본 듯한 인간 게놈 프로젝트, 유전자 지도, 인간 복제 등 생명공학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멘델부터 왓슨과 크릭의 DNA 이중나선에 이르기까지 유전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미생물학을 강의하면서, 그와 관련된 수많은 논문을 발표해온 마크 휠리스와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물리학』: 래리 고닉 그림 · 아트 후프만 글 / 전영택 옮김
음전하는 어느 임금의 이름일까? 옴의 법칙은 힌도교의 옴과 관련된 명상 수행일까? 뉴턴 역학은 주역과 비슷한 종류의 하나일까? 힘, 운동, 속도, 전기와 자기, 상대성이론은 물론 한번쯤 들어본 듯한 과학자들의 이론은 일상생할에 어떤 작용을 할까? 뉴턴의 만유인력법칙부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기초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다. UCLA에서 물리학 강의를 하고 있는 아트 후프만과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래리 고닉 그림 · 크레이그 크리들 글 / 김희준 외 옮김
인류에게 처음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화학반응이 ‘불’똥이라고? 꼭 알아야 할 주기율표, 원리부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는 없을까? 멋대로 흩어져 있고 싶어하는 사람의 마음을 분자의 성질로 비유한다면? 이온음료는 정말 맛좋은 소금물에 지나지 않을까? 비활성기체는 왜 그렇게 성격이 안 좋아서 친구도 없을까? 미요네즈 속에도 화학이 있다고? 화학을 이용해 보다 나은 조리법을 만들 수 있을까? 원자와 분자, 주기율표, 화학반응 등 화학을 이루는 주요 개념과 원리를 생활 속 주제로 풀어낸다. 스탠포드대학 교수로 수질화학과 환경생물공학 강의를 맡고 있는 크레이그 크리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지구환경』: 래리 고닉 그림 · 앨리스 아웃워터 글 / 이희재 옮김
지구는 과연 몇 명의 인구까지 먹여 살릴 수 있을까? 비만도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고? 지구온난화의 진실은 뭘까?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눈앞에 닥친 물 부족 현상,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일까? 가장 기초적인 물질의 순환과 먹이사슬에서부터 에너지의 흐름과 에너지 효율성까지,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쓰레기 문제에서 에너지 고갈과 인구 문제까지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은 생태계의 기본 원리와 최근 환경이슈를 조목조목 살피고 있어 두툼한 환경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 환경공학을 전공한 생태학 저술가로 『물의 자연사』의 저자이기도 한 앨리스 아웃워터와 함께해 완성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생물학』: 래리 고닉 그림 · 앨리스 아웃워터 글 / 김소정 옮김
생명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등 세포학부터 생태학에 이르는 생물학의 거의 모든 분야를 깊이 있게 설명해주는 책으로, 명불허전 래리 고닉과 생물학 교수 데이브 웨스너의 공동작업으로 완성되었다. 데이브 웨스너가 들려주는 풍성한 이야기와 간결한 개념 정리 그리고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와 위트가 묻어나는 입담과 시각적 유머는 두툼한 생물학 전공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총 17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부터 생명체를 만들 기본 재료와 세포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 유전자 발현이라는 마술, 크레브스 회로와 캘빈 회로, 유성생식과 무성생식, 진화,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에서 가장 복잡한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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