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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나타난 그 특별한 것은 바로
생명이에요! 우리가 아는 가장 작은 생명 형태는 세포예요. 세포는 아주아주 작아서 외따로 있으면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하지만 세포는 수가 크게 불어날 수 있어요. --- p. 6 우리는 얼핏 보면 다른 사람과도 다른 생물과도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깊이 들어가 보면 우리는 닮은 데가 아주 많아요. 사람은 예술 작품 같아요. 피부색과 모습이 매우 다양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특별하지요. --- p. 10 자기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그다음에 우리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제대로 알고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 p.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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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주변을 좀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조금 더 넓혀주는 그림책
먼 옛날 우주에 지구라는 행성이 생깁니다. 지구에는 특별한 존재인 ‘세포’라는 아주 작은 형태로 생명이 나타납니다. 세포는 모든 생물체의 기본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이 세포라는 기본 요소 때문에 지구에 사는 생물들은 다른 것 같지만, 서로 닮은 점이 많습니다. 인간을 비롯한 지구에 존재하는 동물과 식물과 모든 생명의 근원이 사실은 같은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인간은 다른 생명체들과 모두 연결되어 있는 한 가족이기도 합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주』 그림책은 나를 비롯해 우리 인간과 모든 생명체가 가족처럼 서로 닮았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심장을 가진 살아있는 생명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많은 생명체들 중에서도 사람(인간)은 내 주변의 여러 다른 사람이나 생명들과 비교하며 서로 다른 점에 관심을 갖습니다. 하지만 나와 다른 사람 사이의 차이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각자를 이루는 부분들이 조화를 이루며,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들여다보고 자신을 알고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주』는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은 서로 여러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로 이어져 있고, 지구가 살아 있음을 느끼며 우리는 큰 우주 속의 작은 부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나아가 우주는 인간이 다 파악하기 어려울 만큼 넓고 넓지만 의외로 비슷하고 닮은 부분이 많다는 걸 일깨우며 함께 존재하는, ‘공동체 의식’을 느끼도록 합니다. 자신을 알고 다른 존재를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살아 있는 모든 것들과 관계를 맺게끔 합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주』는 이 세상에 나 홀로 존재하거나 살아가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시선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생각의 폭을 넓히고 깊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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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다른 사람, 모든 생명체, 우주 자체에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실의 다수에 대한 이 부드러운 이야기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공감과 연민을 구축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 미첼 보르바 (Michele Borba, 교육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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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세포에서 무한한 별까지, 『나와 너 그리고 우주』는 다양성, 포용, 서로 연결된 생태계에서 사람의 위치에 대한 놀라운 여행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 가스 선뎀 (Garth Sundem,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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