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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_47, 그들이 온다
제1부 향수 "인간아, 새마을호나 한번 태워주고 짤리지!" 죽이는 마누라 호텔에서의 하룻밤 참나물산행 어머니의 텃밭 꿈에서라도 운전을 하고 싶다 향수 도대체 누가 우리를 밀은 거야? 고수 새벽 이제 해고와 장애를 딛고 파업보다 힘들었던 파업 뒤 안녕, 나의 사랑하는 하느님 흡혈박쥐들의 연대 제2부 부활을 꿈꾸며 열차는 고무가 아니야 비밀스런 햇볕, 따스한 햇볕 철도생활 20년을 삼켜버린 열흘 가족과 극복해 온 해고생활 나의 서울역 지키기 훈훈한 정까지도 실어 나르는 기관사로 돌아가고 싶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부활을 꿈꾸며 가족은 나의 버팀목 바꿔진 근무체계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고 잡다! 조합원들이 있는데 뭐가 걱정일까? 해고자라고 별다른 것 없다 가족과 행복하기 위해 한다고? 나의 해고 이후 생활 제3부 희망의 티켓 희망의 티켓 무지개를 보기 위해 잠시 비를 맞는 것일 뿐 광주 복직하면 배부른 해고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두 번의 해고통지서 그래, 이제부터 반격이다! 2004년 국가보안법 끝장단식을 돌아보며 6.28 파업이 가르쳐준 철도노동자의 저력 남는 장사 해고될 때는 그래도 삼십대였는데 저항은 지금도 계속 된다 지금 누가 내게 소원 한 가지를 묻는다면 산자와 죽은자 화려한 휴가 제4부 그들은 돌아온다 올해에는 출근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47, 그들은 누구인가 47, 그들은 돌아온다 4.20에서 6.28까지 2003년 4월 20일 노사합의서 2003년 6월 28일 총파업 요구안 2003년 6월 28일 위원장 서신 2003년 6월 28일 총파업선언 철도해고자원직복직투쟁위원해 투쟁일지 후기_47, 우리가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