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5개 금메달 획득.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졸업. 동대학 체육대학원에서 사회체육을 전공.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3관왕에 이어 1986년 서울대회 2관왕에 오르며 '아시아의 인어'라는 이름을 얻었다. 은퇴 이후 CF모델, 연세대 전임강사, 방송 리포터, 부산아시안게임과 아테네올림픽의 수영 해설을 맡았으며, 미국 시애틀 킹아쿠아틱 수영센터에서 수석코치로 활동한 뒤 대한체육회 스포츠외교 전문인력에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돼 워싱턴 주 워싱턴 대학에서 2년간 유학. 현재 여성스포츠회 이사 그리고 경기도 일산의 CLC 레포츠 센터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수영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