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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상사 보고서
투멘 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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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불량상사 /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공정함인가 아니면 보복인가
이 책의 사례들에 대하여

1. 부하직원과 상사 - 그 시와 진실
부하직원 - 그 시와 진실
상사 - 그 이론과 실제
동기부여 - 상사와 부하직원들 사이의 의기투합이어야

2. 불량상사 - 성취욕을 질식시키다
불량상사와 업무의 조직
불량상사와 의사소통
불량상사와 실수
불량상사와 감정
불량상사와 고결함

3. 직장에서의 모세의 율법 - 형평성의 정의
집단적 현상 - 내적 사퇴 혹은 보이콧
여보게들, 복수하세! - 내적 사퇴에서 냉전으로
복수라는 빙산의 정상으로 - 사보타주와 황당한 선물 - 한계는 어디까지

집필 후기를 대신하여
피상적 파악 - 자기 인식 아닌 방어의 재정비
불량상사들 - 눈을 아예 감아버리다
좌절의 결과로 생긴 문제를 처리하는 사업의 번창

저자 소개

저자 : 주잔네 라인커 Susanne Reinker (1963- )
불어와 영어 번역을 전공하였으며 괴테 인스티투트에 근무하면서 피셔 필름 영화 연감에 비평을 썼다. 전업저술가가 되기 전에는 영화분야에서 신문홍보담당자로 활동하였다. 국내외의 근무구조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직장인들을 위한 실무적인 지침서들을 집필하고 있다. 라인커는 이제까지 직업현장과 업무에 관한 세 권의 저서를 출판하였다. 2004년 출판한 <업무 사전>으로 큰 반응을 얻은 후 2005년에는 <해고할 수 없다!>로 일약 경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2007년에 출판한 <불량상사 보고서>는 독일 베스트셀러 1위를 다투었으며 각종 매스컴의 관심을 끌었다.
역자 : 여진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보흠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원대와 서울대의 강사를 거쳐 동의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저술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2006년에 출판한 <아줌마 아저씨의 우리 대한민국>이 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와 교육을 비판하고 근본적이고 원론적인 관점에서 출발하여 신선한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우리 교육의 난맥상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에 있어서 매우 혁신적이고 생산적인 논의를 제공하고 있다. 역서로는 본 역서 외에 올라프 후트의 <백만장자들의 성공비결>(2007)이 있다. 이 책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야망을 심어 주는 핵심적인 충고들만을 집약해 놓은 부자가 되는 지침서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827239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상사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만약 그들이 그것을 끝끝내 성찰하지 못할 경우 자신과 회사에 어떠한 결과가 기다리게 되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문제적인 상사들의 ‘잘못과 그 대가’를 다루는 놀랍고 흥미진진한 - 그러나 결코 허구가 아닌 - 한 편의 드라마에 비유될 수 있으며 진정한 의미의 완결판 “불량상사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독자들은 이 드라마를 보고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사오정과 비정규직의 나라 우리의 상황은 어떤가? 한 일류 대기업에 입사한 지 1년 만에 퇴사한 사람이 쓴 글이 인터넷 인기 검색어가 되었다. 그 짧은 글에서는 이 책에서 지적되고 있는 내적인 사퇴와 사보타주와 유사한 것들이 분명히 확인된다. 직장인은 54.6%가 애사심이 없으며 그러면서도 계속 다니는 이유로는 65.5%가 당장 이직할 데가 없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 이것만으로도 우리의 직장 사회에서도 부하직원들의 복수의 한 형태인 “내적 사퇴”가 심각한 수준으로 만연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언론 매체를 조금만 눈여겨보아도 도처에서 부하직원들이 더 이상 참지 않는다는 것을 금방 알아 챌 수가 있다. 학교에서도 학생이라는 어린 부하들은 여전히 문제가 많은 우리의 교사라는 상사의 부당함을 그냥 당하지 않으려 한다. 간간히 보도되는 학생에 의한 교사의 폭행은 그 극단적인 경우는 아닌가? 가정에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또 어떤 상사인가?

우리 사회의 뒤로 돌아가 보면 이처럼 전혀 평온하지가 않다. 아랫사람들이 받고 있는 고통과 불량상사들이 처한 저항과 위험이 느껴진다. 우리의 상사들은 이제 스스로를 성찰하도록 강요받고 있다. 이것이 우리에게 이 책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이다. 우리에게는 현실을 직시하고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안내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모든 상사들을 위한 더 없이 좋은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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