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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프롤로그 첫 번째 만남 목표의 본질을 보라 두 번째 만남 비전과 욕심을 가져라 세 번째 만남 꿈꿀 수 있는 자격을 갖춰라 네 번째 만남 세상과 싸우고 또 화해하라 다섯 번째 만남 나를 이겨라 여섯 번째 만남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맞춰라 일곱 번째 만남 믿어라 그리고 간절히 바라라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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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아름답고 재능 있는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미래를 의심하며 삶에 치이면서 찬란하던 낯빛을 잃어갑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조차 모른 채, TV드라마나 토크쇼의 화려한 주인공들만 부러운 눈길로 바라봅니다. 지금 무엇을 하지 않으면 평생 그 부러운 눈길을 거둘 수 없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재미로 돌려보는 스타들의 졸업사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촌스럽고 뚱뚱하고 못났다고 생각하는 그녀들이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는 여길 수 없을 만큼 멋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나 사랑을 받습니다. 그런 삶이 누구에게나 다 펼쳐질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그런 삶이란 누군가 그저 길거리에서 나를 캐스팅해주기만 하면 누릴 수 있는 삶이 아니라, 반드시 자기 자신의 전략과 노력으로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왜 뉴요커가 베이글과 커피로 아침을 먹겠어요. 앉아서 시리얼 먹을 시간도 없고, 늘 수면 부족이 라 카페인을 들이마시지 않으면 정신을 못 차리기 때문이 아닐까요? 물 위로 보이는 뉴요커와 물 밑의 뉴요커는 정말 다르죠.”--- <첫 번째 만남 : 목표의 본질을 보라> 중에서 “왕자는 신데렐라가 재투성이라도 그녀를 사랑했을까? 그녀가 유리구두가 아니라 다 해진 짚신을 떨어뜨리고 갔어도 그녀를 찾아나섰을까? 왕자가 사랑에 빠진 사람은 낡은 옷에 빗자루를 들고 있는 재투성이 신데렐라가 아니었어. 물론 같은 사람이지만, 왕자 앞에 나타난 신데렐라는 화려한 드레스에 황금마차를 탄 마치 어느 나라 공주 같은 모습이었다고. 왕자는 결코 초라한 그녀를 사랑한 것이 아니야. … (중략) 사실 신데렐라 스토리가 현실에서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야. 다만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지. 그게 바로 매직이야. 마술사가 한 가지 마술을 선보이려면 끊임없이 연구하고 수백 번 연습하고 무대에 서잖아. 그건 일이나 사랑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중략) 사실 왕자는 그 지위를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 타고난 거야. 그렇기 때문에 이것저것 따지고 재볼 필요가 없어. 하지만 요즘 사회에서 잘나간다는 남자들은 타고난 신분만으로 성공을 이루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겠어? 자기들이 고생해서 이루어놓은 것을 여자가 공짜로 누리겠다고 하면 염치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여자는 조건 따져서 결혼했는데, 남자라고 조건 하나도 안 따지겠어? 설령 남자가 조건을 안 따진다고 하더라고, 조건을 따지게끔 프로그래밍된 여자는 남자도 그럴 거라고 생각해서 평생 열등감에 시달리게 될 거야.”--- <세 번째 만남 : 꿈꿀 수 있는 자격을 갖춰라> 중에서 “제가 강의하는 내용 중에 스톡데일 패러독스라는 개념이 있어요.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경영서에 나오는 내용으로, 베트남 전쟁 때 하노이 포로수용소의 병사들 가운데 미군 최고위급 장교였던 스톡데일 장군이 있었어요. 약 8년간 수용소에 갇혀 모진 고문과 학대를 당하면서도 많은 병사들을 결국 고향으로 돌아가게 한 전쟁영웅이죠. 스톡데일 장군에 따르면 수용소에서 살아남았던 사람들은 일반적인 통념과는 달리 낙관주의자들이 아니라 현실주의자들이었다고 해요. 맹목적인 낙관주의자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었다가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부활절에는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결국에는 상심해서 죽어갔대요. 반면 현실주의자들은 크리스마스 때까지는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기름으로써 결국 살아남을 수 있었대요. 아무리 어려워도 결국에는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동시에 그것이 무엇이든 눈앞에 닥친 현실 속의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하는 것이 개인이나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사고방식임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 <여섯 번째 만남 :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맞춰라> 중에서 “그날도 반갑게 맞아주셨는데, 제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그분은 갑자기 차가운 표정을 지으셨어요. 그러고는 ‘그런 직장에 뭐가 되겠다고 그렇게 버티고 있니?’라고 말씀하셨지요.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왔어요.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말씀해주실 줄 알았거든요. 게다가 ‘거기서 참고 견디다 보면 빌 게이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빌 게이츠가 앞날이 불투명한 영세업체에서 임금체불을 견디며 야근에 특근까지 죽어라 일만 하다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 되었니?’라는 말은 충격이었죠.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어요.” --- <여섯 번째 만남 :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맞춰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