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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꼬막은 뻘갯벌에서 나. 구워 먹거나 살짝 데쳐서 양념장을 끼얹어서 먹어. 한겨울에 나는 것이 더 맛있고 쫄깃쫄깃해. 전라 남도 갯벌에서 많이 나는데 일부러 기르기도 해. 새꼬막 새꼬막은 꼬막보다 크고 피조개보다는 작아. 맛은 꼬막이랑 비슷해. 꼬막은 껍데기에 털이 없지만 새꼬막 껍데이에는 잔털이 나 있어. 새꼬막도 꼬막처럼 전란 남도 갯벌에서 많이 나. 피조개 피조개는 조갯살에 붉은 피가 있어서 피조개라는 이름이 붙었어. 싱싱할 때 날로 많이 먹어. 조가비가 꼬막이나 새꼬막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크기는 피조개가 가장 커. 털이 많아서 '털조개'라고도 해. 북한에서는 '큰피조개'라고 하지. --- p.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