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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권 『히컵, 투슬리스를 길들이다』(How to Train Your Dragon)
바이킹만이 용을 훈련시킬 수 있다. 진정한 바이킹이 되기 위해 히컵을 포함한 소년 열 명은 각자 용 육아실에서 잡아온 꼬마 용을 훈련시켜 성년식을 통과해야 한다. 성년식 날. 바다 깊은 곳에서 잠자고 있던 거대한 해룡이 깨어나 훌리건 부족을 위협하고, 히컵은 이에 악마처럼 영리한 작전으로 맞선다. 둘째권 『히컵, 진짜 해적이 되다』(How to be a Pirate) 해상 칼싸움 훈련 중 발견한 관에서 나온 가난하지만-정직한-농부 앨빈은 훌리건 바이킹에게 보물을 찾으러 가자고 제안한다. 히컵을 비롯한 바이킹 소년들은 보물을 찾기 위해 그들의 애완용과 함께 스컬리온이 야생하는 섬으로 보내진다. 히컵은 사촌 스노틀라우트보다 먼저 보물을 찾아야 부족장 후계자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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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친구를 길들이는 방법?
히컵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이야기가 결말을 향해 갈 때 쯤, 우리는 특별한 비법을 하나 알게 된 기분이 든다. 그렇게 주인의 말을 듣지 않아 히컵의 속을 태우던 꼬마 용이 위기에 처해 있는 주인을 구하기 위해 달려드는 장면에서 훌리건 바이킹의 후계자 히컵 호렌더스 해덕 3세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너의 애완동물 혹은 친구를 길들이는 방법은 말이지....... ‘가’, ‘멈춰’와 같은 명령에 따르도록 반복적으로 훈련시키고 고함치는 것이 아니야. 친구가 편할 수 있게 배려하고 이해하는 거야. 그러면 아마도 그 어떤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친구라도 결국엔 너의 진심을 알아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