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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두뇌를 가진 아이 평범한 두뇌를 가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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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내 아이를 총명하게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에게

제1장 : 최첨단 뇌과학을 자녀교육에 활용하자
어떤 훈련을 해야 두되가 단련될까?
기억의 저장고를 조작한다
머리 좋은 사람은 뇌 속에 고속도로가 있다
태아의 뇌도 ‘글을 읽어주면’ 활발해진다
‘읽기’는 전두엽을 매우 활성화시킨다
글자를 ‘쓰면’ 전두엽 등이 활발해진다
단순한 계산’을 하면, 두뇌가 활발히 움직인다
게임은 두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자녀교육이란, 뇌를 자라게 하는 일
‘아홉 살 반 시기’의 중요성
학습요법이란 무엇인가

제2장 : 읽기, 쓰기, 계산이 뇌를 활성화시킨다
뇌과학을 어떻게 교육에 응용할 것인가
공부하기 전에 ‘낭독’과 ‘계산’으로 준비체조를
살아 있는 인간의 뇌의 활동을 엿보고 싶다!
두 은사와의 만남과 연구의 길
‘낭독’과 ‘묵독’은 뇌 속의 시스템이 다르다
대뇌의 네 영역의 기능
‘묵독’을 해도, 머릿속에서는 자신의 소리를 듣고 있다
‘낭독’하면 대뇌의 70%가 활성화한다
칠판에 쓴 것을 베껴쓰는 것보다 선생님 말을 받아적는 것이 좋다
문자를 또박또박 읽는다면, 만화도 나쁘지 않다
귀로 ‘들을 때’의 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뇌를 발달시키는 책 읽어주기 방법
음악을 들을 때의 뇌의 움직임
뱃속의 태아도 소리를 듣고 있다
영어 어학원의 효과는 히어링에서 나타난다
문자 ‘쓰기’를 할 때 뇌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손으로 쓰면 뇌가 활성화하여 기억하기 쉽다
한자는 ‘반복 연습’을 통해 기억된다
유아기는 사물의 형태에 흥미를 갖는 시기
‘단순한 계산’을 하면 뇌는 즐겁다
숫자를 세기만 해도 뇌는 활동하기 시작한다
가정학습에서의 ‘백 칸 계산’은 2분 이내로
‘복잡한 계산’이나 ‘응용문제’를 풀면 뇌는 어떻게 될까?
복잡한 계산과 단순한 계산의 결과
응용문제만으로는 뇌의 계산하는 장소가 움직이지 않는다
계산은 ‘빠르고 정확하게’로 평가한다
주입식 교육방법이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주입식 교육방법은 ‘뇌를 단련시키는 기본’
아버지의 꿀밤이 ‘수학의 힘’을 길러주었다
어머니의 교육을 통해 배운 것
9세 반부터 아이의 뇌에서 ‘어른의 뇌’로
저학년 때 읽기, 쓰기, 계산의 기술을 단련시킨다
공부습관 속에 읽기, 쓰기, 계산을 정립시킨다

제3장 :총명한 뇌를 만드는 가정학습 방법
가정학습으로 뇌를 효율적으로 움직이게 하자
공부를 잘하기 위한 10가지 힌트
1)‘학습’이란 무엇인가를 잘 이해한다
2) 공부 시작 전 ‘낭독'과 ‘계산'으로 워밍업을 한다
3) 읽기, 쓰기, 계산을 도구로 삼기 위해 기술을 연습한다
4)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교과학습을 목표로 한다
5) 내용을 이해하여 정리한다
6) 몇 번이고 반복해서 공부한다
7) ‘정확함’과 ‘속도’에 유념한다
8) 시험 결과를 잘 이용한다
9)여러 가지를 기억하도록 한다
10)공부는 매일 꾸준히 한다
두뇌를 최대한 활용하는 비결
공복시에는 뇌도 허기진다
TV나 라디오를 끄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수면 부족은 뇌의 움직임을 방해한다
졸음에게는 좀처럼 이기기 어렵다
공부가 싫증났을 때는 어떻게 할까?
놀이 속에서 뇌는 크게 자란다
맘껏 놀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준다
일상의 ‘가정교육’과 공부와의 관계

제4장: 균형 있는 자극으로 두뇌를 성장시킨다
뇌의 탄생과 발달을 통해 ‘현명한 육아법’을 찾는다
갓난 아이의 뇌는 ‘좁은 길’
3세까지의 시각 자극이 중요하다
모체의 영양상태에 따라 태아의 뇌의 발육에 차이가 난다
갓난아기의 뇌는 쑥쑥 자란다
신생아의 뇌는 눈을 통한 자극에 민감하다
3세까지의 뇌의 특징을 파악해둔다
조기교육이 뇌의 발달에 끼치는 위험성
아이의 뇌에서 어른의 뇌로 변하는 ‘9세 반 시기’
아버지와 어머니의 위대한 역할
생물학적으로 본 수컷과 암컷의 역할
‘놀이터 데뷔’라는, 어색한 관계 극복하기
엄마에겐 육아가 가장 소중한 일이다
큰아이를 키울 때는 불안투성이였다
육아에서 아빠의 역할
총명한 두뇌를 가진 아이, 평범한 두뇌를 가진 아이
후천적으로 얻어진 획득형질은 유전하는가?
꾸짖음과 칭찬에도 방법이 있다
아이 넷을 키운 우리 집 육아 이야기
출산의 주인공은 역시 어머니이다
의사도 육아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둘째아들 이후에는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아이가 둘 이상이어야 진정한 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제5장: 아이의 뇌와 마음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성장 환경과 뇌의 발육은 깊은 관련이 있다
성장 배경을 보면 그 사람의 행동이 보인다
형제, 자매끼리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도록 놔둔다
국립대학 부속학교와 지역 학교의 차이는?
지역 학교와의 학력 차이가 크다
인생의 전환기에 양육 방침도 바뀌다
아이는 자연 속에서 쑥쑥 자란다
자연은 살아있는 감성 교과서
회초리를 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형제관계가 하나의 사회를 만든다

저자 소개 2

가와시마 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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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ta Kawashima,かわしま りゅうた,川島 隆太

일본 3대 명문대 중 하나인 도호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약했다. 현재 일본 뇌 영상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으며, 도호쿠대학 가레이의학연구소 스마트에이징 학제중점연구센터 교수로 응용뇌과학연구를 이끌고 있다. 저자의 탁월한 업적 중 하나는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 판매된 닌텐도 ‘두뇌 트레이닝’ 시리즈의 감수를 맡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독서가 우리 뇌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과 그 중요성을 밝혀낸다. 특히 독서가 뇌를 활성화시키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독서가 어떻게 우리의 창의성과 비
일본 3대 명문대 중 하나인 도호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약했다. 현재 일본 뇌 영상 연구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으며, 도호쿠대학 가레이의학연구소 스마트에이징 학제중점연구센터 교수로 응용뇌과학연구를 이끌고 있다.

저자의 탁월한 업적 중 하나는 전 세계 2,000만 개 이상 판매된 닌텐도 ‘두뇌 트레이닝’ 시리즈의 감수를 맡은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독서가 우리 뇌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과 그 중요성을 밝혀낸다. 특히 독서가 뇌를 활성화시키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독서가 어떻게 우리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지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스마트폰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저서 『스마트폰 의존이 뇌를 상처 입힌다スマホ依存が?を傷つける』 외에도, 뇌과학적 관점의 육아법을 소개하는 『현명한 부모가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두뇌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치매 걸린 뇌도 좋아지는 두뇌 체조』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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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시마 히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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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o Kawashima,かわしま ひでこ,川島 英子

1960년 치바시에서 출생 현립 치바 미나미고등학교 졸업. 도쿄치과대학 치과위생사전문학교 졸업. 네 아이의 어머니, 가와시마 류타의 아내.
역자 : 안수경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출판 기획자로 일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아이를 지혜롭게 꾸짖는 비결 99』『칭찬받고 자란 아이 꾸중듣고 자란 아이』『아이는 믿어주는 사람을 따른다』『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아침습관 10분』『나는 명품이 좋다』『너희가 명품을 아느냐』『쇼핑의 여왕』『거침없는 여자가 아름답다』『예쁘지 않으면 사는 게 괴롭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91g | 153*224*20mm
ISBN13
9788987162782

출판사 리뷰

“진정한 자녀교육이란 아이의 뇌를 건강하고 총명하게 자라게 하는 일이다”

‘내 아이를 머리 좋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 이것은 어느 부모나 당연히 바라는 일이다. 운동을 하면 신체가 단련되듯이, 훈련과 연습으로 아이의 머리를 좋게 만들 수 있다.
세계적인 뇌과학자인 저자는 어떤 훈련을 할 때 아이의 뇌가 활성화되고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는지를 연구해서 이를 자녀교육의 이론으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이 많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두뇌가 활발히 돌아가 빠르고 정확히 지시를 내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저자는 문장을 소리내어 읽는 낭독과 단순한 계산을 하면 두뇌의 사령탑인 전두엽이 활발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물리학 교수에서 초등학생까지 실험을 해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이처럼 읽기, 쓰기, 계산 훈련을 하면 기초적인 학력이 단련될 수 있고, 판단력이 성숙해지며 아이의 ‘생각하는 힘’과 ‘살아가는 힘’까지 키울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자극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총명한’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뇌에는 ‘아홉 살 반 시기’라는 것이 있는데 아이의 뇌에서 어른의 뇌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인데 이 시기를 분기점으로 학습 스타일이 선을 그어놓은 듯 확연히 달라진다는 것이다. 4학년까지는 ‘읽기, 쓰기, 계산’을 좋아했는데, 5학년이 되자 싫어한다거나,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도 그 탓이다.
또한 이 시기에는 자신의 판단이나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생각이 강해지는 시기여서 이전까지는 무조건 선생님의 말을 믿고 따르던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을 전후로 해서 선생님을 비판의 눈으로 보면서, 어느 점이 좋고 어느 점이 나쁜지를 가려내려고 한다. 일방적으로 “이렇게 해라!” 하는 말을 듣기 싫어하기 때문에, 그 시기에 부모가 교육을 시키려 해도 잘 안 되는 경우가 나타나는 시기이다.
따라서 특히 저학년 때에 ‘읽기, 쓰기, 계산’이라는 주입식 공부를 통해, 학습의 기초적인 기술을 도구로써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싫증내고 반발하기 이전에, 꾸준히 반복학습을 함으로써, 뇌 속에 학습의 도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고학년이 되면 창의적, 논리적인 교육으로 이행하면 되지만, 그 단계에 이르러도 아직 학습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지 못한 경우에는, 조금 학습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이를 악물고 ‘주입식 공부’를 시켜야 한다. 안 그러면 앞으로 아이의 공부에 큰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그동안 주입식 교육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에 저자는 절대 틀린 생각이라고 지적한다. 사실 ‘읽기, 쓰기, 계산’은 생각하는 힘이나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기초 지식을 길러주는 것이다. 먼저 그 기초적인 기술을 익히는 과정 자체가 ‘뇌의 전신운동’이 되기 때문에, 뇌의 사령탑인 전두연합령이 단련되어 사고력이 높아진다.
그리고 기초적인 기술을 몸에 익혀야만 더욱 수준 높은 학습이 가능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학문 이외의 분야에서 창조성을 발휘할 수 없다. 그래서 9세 반 이전까지 학습의 기초 도구가 되는 “읽기, 쓰기, 계산”을 반복적으로 훈련해야만 두뇌도 좋아지고 더 발전된 교육을 위한 기초 도구가 된다고 강조한다.


학습단계에서 본 초등학생의 발달 특징

*1학년―유아에서 아동으로 바뀌는 시기이기 때문에, 아직 남아 있는 유아성에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를 받으면 ‘할 수 있다’고 믿고, ×를 받으면 ‘할 수 없다’고 믿는 단계이므로, 학습할 때에는 힌트를 주어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하여 자신감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계적인 기억력과 상상력이 상당히 풍부해지므로, 잘 이끌어주면 뇌는 거기에 따라 점점 발달해 간다.

*2학년―조금씩 경쟁심이 싹터, 뭔가를 달성하려는 의욕을 갖게 된다. 나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자기긍정적인 사고가 자라기 때문에, 그것이 반대로 자기중심적인 발상을 조금씩 억제시킨다. 그런데, 욕설이나 따돌림 등의 행동도 나타난다.
숫자 개념에서는 점점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백 단위, 천 단위를 이해할 수 있다. 기계적인 기억력이 눈에 띄게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구구단 외우기에 적절한 때이다.

*3학년―소년다움 혹은 소녀다움이 엿보이고, 다른 아이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신경 쓰기 시작한다. 비판적인 사고가 자라기 때문에, 선생님의 편애에 민감하고, 엄마를 비판의 눈길로 바라보기도 한다. 그런데 아버지에게는 고분고분하다. 또한, 독서를 좋아하게 되고 ‘주입식’ 공부도 힘들어하지 않는다.

*4학년―그 아이다운 개성이 두드러지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어떤 유전적인 특징에 대해 열등감을 갖는 경우도 있다. 공부나 성적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어떻게 하면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하기 시작한다. 엄마가 하는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아버지의 의견이나 경험 등을 존중하게 되지만, 이것은 좀더 외부 세계에 대한 정보를 갈구하기 때문이다.
바야흐로 ‘반항기’라 불리는 시기인데, 자신의 판단이나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마음이 강해지고, 우수하고 열등한 것에 민감해진다. ‘어른의 뇌로 전환’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한 사람의 인격체로 인정받으면 정신적으로 안정되는 시기이다. 주입식 공부를 싫어하기 시작한다.

*5학년―이전까지는 기계적으로 기억했다면 이 시기에는 사물의 의미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하면서 기억할 수 있게 된다. 문법적으로 올바른 표현을 할 수 있으며, 접속사를 적절히 이용한 어른 같은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다.
단, 이 시기에는 공부에 있어서 차이가 커지기 때문에, 성적이 좋은 친구를 부러워하게 되며, 그 친구를 따르고 싶어 노력하는 한편, 지나치게 경쟁심에 치우치는 타입도 나온다.

*6학년―5학년의 경향이 이어지면서 더욱 강해진다. 공부에 대해 노력하려는 마음은 갖고 있지만,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판단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치의 낮은 선에서 타협하는 타입도 생긴다. 또한 무리한 요구를 받으면 반발하게 된다.
친구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이런 경쟁적인 관계를 받아들이기 힘들어, 속으로 끙끙 앓는 타입도 나타난다. 공부에 있어서 개인차가 커지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강한 마음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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