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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삼경 강설 시리즈 세트(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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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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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논어강설

맹자강설

대학강설

중용강설

시경강설

서경강설

주역강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010쪽 | 규격외
ISBN13
9788979867039

책 속으로

20여년이 걸린 긴 작업이었지만 돌이켜보면 매우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이점은 두고두고 추억거리가 되리라 생각한다. 필자의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나 유사 이래로 사서삼경의 해설집을 한 사람의 손으로 내놓은 것은 처음이라 생각된다. 중국의 주자도 해내지 못한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는 뿌듯한 마음 금할 수 없다. 한국인의 우수성을 알리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역해자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전읽기의 시대, 동양의 웅숭깊은 사유를 탐색하는 고전의 한 독법”
“1천여 년의 우리 역사 속에서 오피니언 리더들의 수신(修身)과 치국(治國)의 교본이었던 사서삼경 전권을 최초로 역해하고 강설하다”



♧ 사서삼경강설 시리즈는

○ 우리 역사 속에서 일천여 년 간 선비들의 필독서로 읽힌 동양 고전 사서삼경(논어·맹자·대학·중용·시경·서경·주역)에 대한 읽기 쉬운 해설서
○ 원문을 현대어로 알기 쉽게 풀이하여 인류의 성현인 공자·맹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하고 유익한 도서
○ 정통 유학의 맥을 잇는 성균관대학교 이기동 교수의 20년에 걸친 노작


♧ 이런 독자들을 위한 도서

○ 사서와 삼경을 바탕으로 수신(修身)과 치국(治國)의 근본을 익혔던 옛 선비와 성군의 지혜를 이어, 한 사회의 든든한 오피니언 리더가 되고자 하는 젊은이·경영자·직장인들에게
○ 동양적 사유의 정수에 진입해보고자 하는 학인들에게
○ 치밀한 고전 이해를 바탕으로 동양 사상의 핵심과 맥락에 도달하려는 논술 준비생과 지도 선생님들에게
○ 곁에 있어 고마운 은사님, 좋아하는 선배, 그리고 다정한 사람들에게



♧ 시리즈의 구성


논어강설


‘논어’는 공자의 말, 공자와 제자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의 대화, 공자의 말을 부연하는 제자들의 말과 제자들의 대화를 모은 것이다. 제자들이 제각기 기록해놓은 것을 공자가 돌아간 후에 모아 논의하고 편찬하였다. '논어'는 우리나라에 신라 신문왕 이전에 전했고 국학의 교과서로 사용한 이래 고전의 향기를 찾는 독자들에게 그 생명력을 얻고 있다. '논어'의 본디 문장이 간략하고 함축적이어서 역해자는 강설에 주력하여 그 풍부한 의미를 되살려 내었다. 이를 통해 독자는 2천여 년 전에 살았던 인간 공자의 순수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맹자강설


‘맹자‘는 전국시대 노나라의 사상가 맹가의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이를 맹자가 쓴 것인지 문인들이 편집한 것인지는 고래로 이설이 많다. 맹자 자작설을 최초로 주장한 '사기'에 "가는 곳마다 그의 주장은 시세에 맞지 않았다. 그리하여 정치에서 물러나 제자 만장 등과 함께 시서를 서하고 공자의 뜻을 서술하여 '맹자' 7편을 저술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성선설과 호연지기, 나아가 민본주의와 혁명관을 바탕으로 한 급진적 왕도주의를 제창한 까닭에 한때 위정자들과 학자들에게서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문장 교본으로 삼을 만한 우수한 문장이고 그 내용이 상세하므로 역해자는 문장 구조와 문법 설명에 주안점을 두었다.

대학·중용강설

1992 고전읽기추진협의회 선정 문화부 추천 우수 고전

'대학'과 '중용'은 유교사상뿐만 아니라 동양사상 전반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이론서이며, '논어', '맹자'를 읽기 위한 입문서이다. '대학'은 유교의 실천목표인 이상사회 건설을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추구하는 정치적인 방법을 서술하였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역작으로 개인의 내면세계 해석을 통한 철학적 접근법을 기술하였다. 원문에 해석순서를 매기고, 두 글자 이상인 한 단어, 고유명사, 인명, 지명 등에는 밑줄을 긋는 등 세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시경강설


2006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문학 부문]

이 책은 시경 원문 한자에 한글 번역을 실었으며, 각 한자에 음을 표기해주어 한자 세대가 아닌 젊은 독자층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각 한자의 쓰임에 주석을 달아 일일이 설명했으며, 시 전체 내용에 대한 역자의 해설도 실었다. 이 책 한 권으로, 말로만 듣던 '시경'을 쉽게 음미할 수 있게 되었다.
이기동 교수는 머리말에 밝혔듯이, 시를 시로 번역하기 위해 스스로 시인이 되는 고단한 과정을 통해 이 책을 내놓았다. 시경을 번역하기 위해 스스로 시작詩作을 하고 시집까지 낸 그는 살아 있는 '시경'을 위한 ‘제사장’과도 같이 헌신적으로 매진하여 결실을 맺었다. 서양 사상과 철학과 유행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도 이처럼 고요히 하늘을 가르는 한 마리 고전의 새가 있음을 상기하게 하는 책이다.

주역강설

‘주역’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그 바람직한 해결책을 제공해 주는 길잡이의 역할을 하는 지혜의 보고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주역이 제시하는 진리에 따라서 살면 원만한 인생을 영위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시행착오를 계속하는 곤혹스러운 삶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다면 주역은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사람만이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공자가 가장 많이 읽고 연구한 책도 바로 주역이었다. 그러나 주역은 그 내용이 난해하기 때문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여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이한 것이 ‘주역강설’이다. ‘주역강설’을 읽는 사람이면 누구나 역리를 이해하여 인생길에 무한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경강설

사람은 정치적 동물이다. 정치를 하는 방법은 복잡하고 세밀하다. 그러므로 복잡하고 세밀한 것에 몰두하다보면 큰 틀을 잃어버리기 쉽다. 정치라는 것의 큰 틀은 정치가 최초로 시작되었던 그 옛날에 정해진 것이다. 그러므로 정치의 큰 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초에 행해진 정치의 내용을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서경’은 옛 임금들의 마음 씀씀이를 기록해 놓은 책이며, 정치 방식을 기록해 놓은 책이다. 정치의 근본원리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오늘날의 사람들이 정치의 큰 틀을 이해하기 위한 첩경은 ‘서경’을 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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