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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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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DOLBY DIGITAL 5.1
화면 1.85 : 1 아나몰픽 와이드 스크린
언어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SPECIAL FEATUTRES
1. 부산 국제 영화제 현장
2. 갤러리
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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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정을 통한 남자와 하루 동안 드라이브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다룬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는 질투에 사로잡힌 소심한 남자가 뻔뻔한 아내의 정부와 벌이는 신경전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보여주고 있다. '불륜'이라는 흔한 소재를 진부하지 않으면서도 독특한 시각으로 바라본 이 영화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더욱 친밀한 느낌마저 주고 있다. 아내의 불륜에 전전긍긍하는 소심한 이 남자가 자신의 감정을 도장을 통해 표출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것과 동시에 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아내의 정부는 평범한 택시기사로 설정,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에서 탈피하는 재미있는 시도들이 돋보이고 있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뉴커런츠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영화를 관람한 관객과 평론가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2007년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경쟁부문에 진출, "유쾌하고 따뜻하며 비틀린 소시민적 욕망과 그에 대한 코믹한 해법을 동시에 담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제36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는 '미래의 영화(Cinema of the future)'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부다페스트, 스톡홀름,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됨으로써 2007년 국내 예술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국내 최고의 캐릭터 배우라 불리는 박광정은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에서 아내의 불륜을 눈치 채고 질투에 분노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속으로만 끙끙 앓은 남자의 역할을 제대로 맡았다. 아내의 불륜은 특정 인물만 겪는 일이 아니라 누구라도 겪을 수 있다는 감독의 의도를 잘 파악한 박광정의 소심한 극 중 캐릭터는 안타깝다 못해 답답하기까지 하다. 무조건 그 둘을 결단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기에 그의 캐릭터는 답답하면서도 공감을 얻기에 충분하고 이 역할 역시 박광정 아니면 다른 배우는 생각할 수 없었다고 제작진은 얘기한다. 영화 후반부 그가 할 수 있었던 복수를 주목하라!! 제작 당시부터 영화진흥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던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는 솔직하고 재미있는 시나리오로 평가한 일본의 영화사 키네마모션픽쳐스에서도 자본 출자 의사를 밝혔고 투자계약을 유치했다. 이는 한일 양국의 문화에 대한 서로의 이해를 통해 시장의 냉대를 극복하고, 다양한 소재의 개발과 양질의 영화 제작이라는 시급한 당면 과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인디영화의 제작과 상영이 활성화돼 있는 일본에서 이 같은 투자를 계획했다는 것은 국내 인디영화계에도 크나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Synopsis] 아내가 바람이 난 것 같다. 이제껏 인생 자체가 소심하기 짝이 없었던 나. 소일거리로 도장을 파며 하루하루 살고 있다. 어느 날, 아내의 불륜현장을 덮치고자 계획을 세운다. 택시 기사인 그놈의 집 근처를 배회하다가 손님을 가장해 그놈의 택시를 잡아타고 낙산까지 장거리를 제안한다. 흔쾌히 가자고 하는 그놈. 택시에 타자마자 나의 정체를 모르는 그놈은 세상에 사랑만 있을 뿐 불륜은 없다는 등 온갖 궤변을 늘어놓으며 아주 신이 났다. 아내의 애인과 드라이브를 하는 도중 여러 정황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때로는 어색한 적막감에 휩싸이기도 하고 기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그놈은 나와 헤어진 뒤 예상대로 아내가 혼자 있는 집으로 향한다. 현장을 목격한 나는 이 둘을 덮쳐 요절을 내려 하지만 소심하기에 뜻을 이루지 못한다. 결국 그놈의 택시를 훔쳐타고 그놈의 부인이 있는 서울로 향한다. 나라고 가만히 있을 수 없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