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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수학의 기초를 세운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
신화적 사고에서 과학적 사고로 / 자연 철학자 / 수학의 정리를 처음으로 증명하다 / 그리스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천문학적 발견 / 고대 그리스의 문제 해결사 맥가이버 / 인류 최초로 수학과 과학을 이용하여 성공한 사업가 / 고대 그리스 7현 중의 한 사람 CHAPTER 2. 수를 사랑한 수학자, 피타고라스 만물을 설명하는 기본 원리인 수 / 돈을 주고 제자를 가르치다 / 비밀에 둘러싸인 피타고라스 학파 / 도형수, 친화수, 완전수, 초월수, 부족수 / 음악과 천문학에서의 비율 / 피타고라스의 정리 / 피타고라스 학파를 당황시킨 무리수/ 5가지 정다면체 / 현대 수학자들과 과학자들에게 연구주제를 제공한 고대 수학자 CHAPTER 3. 최초의 수학교과서의 저자, 유클리드 수학을 체계화시킨 기하학자 / 수학 교수가 되다 / 유클리드의 대작 <원론> / 유클리드 원론 이전의 원론들 /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 평행선 공준 / 유클리드의 또 다른 저서들 / 2000년 동안의 기하학을 책임진 <원론> CHAPTER 4. 수학의 원리를 이용할 줄 아는 고대 그리스의 발명가, 아르키메데스 기하학적 방법의 혁신자 / 실용적인 기계를 만들어내는 발명가 / 파이의 근사값을 계산한 첫 번째 수학자 / 넓이와 부피의 근사값을 구하는 실진법 / 목욕탕에서 배운 수학 / 전 우주를 채우는데 필요한 모래알의 수는 몇 개일까? / 세계 3대 수학자 중 한 사람 CHAPTER 5. 인류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 최초의 여성 수학자 / 완전한 인간 / 고전 수학책에 대한 주석서 / 존경받는 여성 수학자 / 야만적으로 살해되다 / 남성지배적인 문화에서 지성을 갖춘 여성의 최후 CHAPTER 6. 최초로 알파벳 기호를 사용한 수학자, 아리아바타 1세 알파벳 숫자에서 지구 자전까지 / 아리아바티야 / 알파벳 기호체계와 여러 가지 계산법의 발견 / 도형의 넓이와 부피 공식, 의 값 계산 / 사인표 / 대수학의 진보 / 지구는 자전한다! / 인공위성 아리아바타 CHAPTER 7. 음수와 0에 대한 체계화된 산술을 처음으로 시도한 수학자, 브라마굽타 수치 해석의 아버지 / 브라마스푸타싯단타 / 산술계산에서 0과 음수를 사용하다 / 브라마굽타 공식 / 부정방정식의 해법 / 사인함수의 근사값 계산 / 수학자들 중 보석과 같은 사람 CHAPTER 8. 대수학을 독립시킨 수학자, 무하마드 알콰리즈미 대수학의 아버지 / 지혜의 집 / 알지브라와 알고리즘의 기원 / 아라비아 숫자로 둔갑한 인도숫자 / 천문표를 만들다 / 지리학 책 / 빛을 보지 못한 알콰리즈미의 기타 연구업적 / 대수학을 수학의 독립분야로 만들다 CHAPTER 9. 3차방정식을 기하학적으로 풀이한 오마르 카얌 아라비아에 수학을 널리 퍼뜨린 수학자 / 친구의 우정으로 훌륭한 수학자가 된 카얌 / 삼차방정식의 기하학적 해법 / 대수의 정의를 최초로 말하다 / 오늘날의 그레고리력보다 더 정확한 잘라르력 / 유클리드와 카얌과 사케리 / 철학 책을 쓴 수학자 / 루바이야트 /무덤위에 장미꽃잎을 뿌려주오! CHAPTER 10. 인도-아라비아 숫자를 유럽에 보급시킨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피사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 얼간이 / 로마 숫자와 인도-아라비아 숫자 / 피보나치의 대작, 산반서 / 피보나치 수열 / 수학문제 시합 / 수론의 선두주자, 제곱근서 / 훌륭한 시민상을 받다 / 국제 피보나치학회 |
Michael J. Bra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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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인류가 끝없이 노력하여 얻은 달콤한 열매
국내 수학 관련 출판 동향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동 혹은 초중등 학생 학습용으로 수학에 대한 원리· 개념 학습 위주의 도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청소년을 비롯 일반인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출판물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그나마 간간이 소개 되고 있는 책들도 대부분 전공자들이나 관심을 가질법한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도서출판 ‘일출봉’에서 출간된《달콤한 수학사》(전5권)는 의미 있는 도서로 주목받을만하다. 《달콤한 수학사》는 인류 최초의 수학자로 불리는 탈레스’로부터 암호를 만드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한 스물다섯 살의‘사라 플래너리’까지, 고대부터 현재까지 50명의 뛰어난 수학자들을 소개하는 다섯 권의 매력적인 시리즈이다. 이 책들에는 인류가 가진 수학지식의 지평을 넓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들 중에는 수학적 재능이 뒤늦게 꽃핀 사람도 있고,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각광받은 사람도 있다. 또한 가난한 사람이 있었는가하면 부자인 사람도 있었으며, 남자와 여자, 엘리트 코스의 교육과정을 밟은 사람과 독학으로 수학을 공부한 사람도 있었다. 직업면에서는 교수, 사무직 근로자, 농부, 엔지니어, 천문학자, 간호사, 철학자 등으로 각양각색이었다. 수학을 공부한 사람들의 이처럼 다양한 배경은 ‘수학적 재능’이라는 것은 그들의 국적, 인종, 종교, 성별이나 장애여부와 무관함을 말해 준다. 곧 이들은 유명세와는 상관없이 많은 도전과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법과 혁신적인 생각을 발견하고 이미 알려진 수학적 정리들을 확장시켜온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재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달콤한 수학사》는 수학 역사상 주목할 만한 대표 수학자를 소개하는 책이라기보다 수학에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물론 수학에 관심이 적은 일반인 또는 청소년들에게 수학 세계의 진정성을 소개함으로써 메마른 세계로 인식되어 있는 수학 세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목적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