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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부 놀라운! 부자들의 에너지 1 코끼리들 오랜 잠에서 깨어나다 2 돈을 버는 것 자체가 절대적인 선善이다 3 우정을 버리고 돈을 택하다 4 아랫사람을 배불리 먹여라 5 어려운 시절에 키운 현금 감각을 잊지 마라 6 ‘절약’이 ‘금’이다 7 돈의 진정한 가치는 돌고 도는 데 있다 2부 1% 부자로 가는 에너지 8 양복 한 벌의 효용성 9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과 될 수 없는 사람의 차이 10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라 11 신뢰가 없는 힘은 모래알이다 12 카리스마는 신뢰로부터 만들어진다 13 스스로 유익한 존재가 되어라 14 때론 실패도 즐겨라 15 실패는 더 큰 성공을 위한 기초다 16 유유히 기다리다 민첩하게 행동하라 17 힘과 이성의 조화를 이뤄라 18 부드러움과 거친 힘의 동거 3부 비즈니스에서 승리하기 위한 에너지 19 돈이 된다면 동전을 녹여서라도 되판다 20 품격에는 품격으로, 칼에는 칼로 대하라 21 순간적인 두뇌의 힘을 활용하라 22 막힐 땐 비상식非常識으로 돌파구를 찾아라 23 꿈과 목표를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라 24 후퇴에도 상책이 있다 25 작고 안전하게 시작해서 크게 키워라 26 잡다한 정보야말로 진정한 보고寶庫다 4부 파트너십과 네트워크 에너지 27 기업은 사람으로 구성된 살아 있는 조직이다 28 인도 부자들의 결혼 피로연이 화려한 이유 29 진솔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라 30 고집이 세거나 능력이 없는 인재는 피하라 31 먼저 자기 자신부터 유능해져라 32 내부의 적을 경계하라 33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살아남아라 34 후계자 양성에 게르으지 마라 5부 21세기를 선도하는 수학적 에너지 35 도시락 배달업이 발달한 이유 36 베다 천문학을 낳은 인도의 수학 두뇌 37 놀라운 ‘영(0)’의 발견 38 단어 자체를 기억하는 인도의 구구단 39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수학의 활용 40 숫자의 실체를 직감적으로 파악하는 힘 41 숫자가 가진 설득력의 활용 42 이야기를 마치며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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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도의 공항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공항 화장실에 들어서면 인도인들이 수건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화장실을 이용한 사람 앞에 다가가 수건을 건네며 “한 번 손을 닦는 데 얼마” 하는 식으로 돈을 받는 것이다. 이것도 엄연한 돈벌이다. 인도에는 진흙탕에 빠져 꼼짝 못하는 자동차를 도와주는 ‘널빤지 대여업’까지 등장할 정도다. 이렇듯 그들은 ‘어느 곳이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숨어 있는 황금을 찾아내는 것이다.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내는 인도인들, 끊임없이 돈벌이를 궁리하는 자세와 열정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 아닐까.
먼저 재물을 얻어라. 미덕조차 불필요하다. -<수바시타(Subhasita)> 인도의 잠언시- 사람이라면 누구나 돈에 대한 집착이 있다. 그런데 돈에 대한 인도인의 집착은 정말 독특하다. 마치 돈 자체가 신앙의 대상인 듯하다. 돈을 벌기 위해 친구를 배신한다면 결과가 어떻든 나름의 죄의식을 짊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인도인들의 생각은 다르다. 국제적으로도 상당히 알려져 있는 거물 경영자 아미르 다트는 이렇게 단언한다. “돈과 친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몰린다면 나는 주저 없이 돈을 선택한다. 우정이나 신의가 필요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나 돈을 포기한다고 친구가 기뻐할 것도 아니기 때문에 돈을 택한다.” 인재에 대한 투자는 일에 대한 열의와 충성심을 불어넣어 플러스알파의 효과를 만들어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기업과 그 사업의 상황을 파악하는 수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 같은 방법으로 수치화한 사례는 일찍이 들어본 적이 없다. 숫자에 뛰어나다는 인도 비즈니스맨의 진가는 이런 점에서도 발휘되고 있었다. 기업이 가장 신경 써서 투자해야 하는 부분은 과연 무엇일까. 그 답은 바로 인재다. 어느 날 ‘여장남자’가 청과물 가게에 들어왔다. 채소 몇 가지를 사서 돌아간 후 다른 손님 가운데 한 명이 주인에게 물었다. “방금 나간 손님 남자요, 아니면 여자요?” 그러자 가게 주인은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그 남자는 가게에 들어와 채소를 샀고, 그런 다음 그 여자는 가게를 나갔습니다. 그것뿐이죠.” 나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오호, 인도인이 갖고 있는 비즈니스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농담이군!’ 하며 속으로 감탄했다. “돈은 자신뿐 아니라 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인도의 부자들은 스스로 번 돈을 자기 자신의 사치를 위해 쓰는 일에 그다지 흥미가 없어요. 호화로운 저택을 소유한 사람은 있어도, 식사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크게 다르지 않답니다.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대부분은 콩카레와 차파티(인도식 빵)를 먹죠. 돈은 자신이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살아가기 위한 것이라는 의식이 강하죠.” 이렇듯 인도 부자들은 사회를 풍요하게 키우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돈을 사용한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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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많은 나라, 인도인의 에너지
지난 수세기 동안 신비의 나라로 인식되어 온 인도는 매력적인 나라다. 결코 싫지 않은 낯설음과 다양성을 간직하고 있는 인도는 20세기 후반 이후 눈부신 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신비함 대신 신흥 경제대국이라는 수식어가 더욱 익숙해지고 있다. 친디아(Chindia), 브릭스(BRIC's)란 호칭으로 불리며 향후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할 것으로 전망되는 인도의 힘은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다. “인도인과는 상거래를 하지 마라. 그들을 절대로 이길 수 없다”며 그들을 경계하는 주변 국가들의 시선에서도 드러나듯 인도인들이 가진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길거리에도 황금이 있다고 굳게 믿는 그들은 꿈을 포기할 줄 모르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많은 나라가 된 것인지도 모른다.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말하는 부자 되기 노하우 《부자들의 에너지》에는 내로라하는 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그들이 갖고 있는 부 마인드가 진솔하게 담겨 있다. “우정과 돈 중에서 나는 기꺼이 돈을 선택하겠다”는 세계적인 경영자 아미르 다트나 “민주주의는 비즈니스와 관계가 없으며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기업의 성장이다”라고 말하는 세계 최대 철강회사 미틸스틸의 회장 말이 인상적이다. 이들은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 익히 부자로 알려진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억만장자다. 또한 인도 IT 업계의 거물과 세계 제약업계를 이끄는 인물들도 등장하는데, 이들의 성공 스토리와 머릿속에 지니고 있는 생각들은 낯설기는 해도 보통 사람들이 실천하기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는 점에서 큰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렇듯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에너지가 되어 독자의 마음속에 큰 회오리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누구나 부자가 되길 꿈꾸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낯설면서도 신선하고, 때론 충격적인 인도 부자들처럼 당신이 갖고 있는 부에 대한 마인드를 재무장하라. 미처 우리가 몰랐던 특별한 이야기들을 통해 그간 당신의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던 부에 대한 개념을 송두리째 바꿔라. 사회에 이익이 되는 돈 쓰기를 배움으로써 돈이 가진 긍정적인 힘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그들이 수학적 두뇌를 활용해 당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하라. 그렇게 하면 막연히 꿈꾸던 부자의 길이 보일 것이다. 아울러 이익의 극대화를 넘어 마음까지 진정한 부자가 된 반열에 오를 수도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부자가 되기를 꿈꾸는 당신,《부자들의 에너지》는 그런 당신에게 부자로 가는 길에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가 되어줄 것이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