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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업 3
조선 태조 이성계의
김성한
해와비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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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이 소설을 복간하면서…
이 소설을 읽고|인간의 야망과 운명, 그리고 종말_박권상(언론인ㆍ명지대학교 석좌교수)

41. 5월의 파문
42. 천벌
43. 애달픈 시도
44. 남경의 겨울
45. 죽은 왕조
46. 화해의 계절
47. 정몽주
48. 등극
49. 왕세자
50. 무학대사
51. 명당을 찾아서
52. 강화도
53. 한양으로
54. 경복궁
55. 신덕왕후
56. 여장부
57. 아들의 반란
58. 왕위를 버리고
59. 방랑

부록

저자 소개 1

金聲翰

김성한 (1919-2010)은 소설가. 언론인. 함경남도 풍산에서 출생했다. 호는 하남(霞南). 일본 동경대학 법학부를 중퇴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월간 《사상계》 주간, 《동아일보》 편집국장, 논설주간 역임. 예술원 회원. 동인문학상, 아세아 자유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인촌상, 예술원상 수상. 보관문화훈장 수훈. 195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무명로(無明路)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장한 후 손창섭, 장용학 등과 함께 50년대 문단을 주도했다. 영국 역사, 그리스 신화 등 세계 각지의 사회상황에서 작품의 소재를 취해 지적이고 반항적인 경향의 많은
김성한 (1919-2010)은 소설가. 언론인. 함경남도 풍산에서 출생했다. 호는 하남(霞南). 일본 동경대학 법학부를 중퇴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월간 《사상계》 주간, 《동아일보》 편집국장, 논설주간 역임. 예술원 회원. 동인문학상, 아세아 자유문학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인촌상, 예술원상 수상. 보관문화훈장 수훈. 195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무명로(無明路)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장한 후 손창섭, 장용학 등과 함께 50년대 문단을 주도했다. 영국 역사, 그리스 신화 등 세계 각지의 사회상황에서 작품의 소재를 취해 지적이고 반항적인 경향의 많은 단편을 발표했다.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 역사의 소설화에 몰두하여 삼국시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을 연이어 발표했다. 그의 철저한 역사적 고증과 간결한 문체의 작품들은 우리나라 역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다. 저서로 단편집 『암야행』 『오분간』 『개구리』 『바비도』와 장편역사소설 『요하』 『왕건』 『이성계』 『임진왜란』 『이마』 『진시황제』 『시인과 사무라이』 『秀吉 朝鮮の亂』 역사소품집 『길 따라 발 따라』 『일본 속의 한국』 『인물』 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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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11쪽 | 629g | 153*224*30mm
ISBN13
9788992758109

출판사 리뷰

- 조선 창업의 대업을 이룬 태조 이성계를 통해 지금 우리 시대가 원하는 지도자의 모델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역사소설
- 한국문단의 기념비적 발자취 김성한 작가의 수려한 문장, 리얼한 문체로 전개된 국민 필독의 역사문학서
- 문장교본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획기적인 도움이 될 대하소설


대성닷컴의 해와비는 김성한 작가의 역사소설 <조선 태조 이성계의 대업> 전 3권을 출간했다. 김성한 작가는 영국 맨체스터대학 대학원을 졸업했고, 월간 <사상계> 주간, 동아일보 논설위원, 편집국장, 논설주간을 역임한 언론인이자 제 1회 동인문학상, 아시아문학상, 인촌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예술원상 등을 수상한 소설가로서 한국문단의 산 증인이다. 대표적인 저서로 장편소설 <이성계>, <임진왜란>, <요하>, <왕건>, <진시황제> 등이 있고, 단편집으로 <개구리>, <바비도>, 역사기행으로 <길따라 발따라>, <일본 속의 한국> 등 다수를 저술했다.

<조선 태조 이성계의 대업>은 <이성계>를 수정ㆍ보완하여 내놓는 2007년판으로 오랜 기간 숱한 문헌과 사료를 찾아 연구한 끝에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우러나온 역작이다. <이성계>, <임진왜란>, <요하>, <왕건> 등으로 이어지는 김성한 역사소설은 소설의 범위를 넘어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현실에 대한 인식을 넓혀주는 지혜서의 역할을 해왔다.

한국 역사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대가의 작품답게 쉽고 수려한 표현과 리얼한 사건 전개로 자연스럽고 탁월한 문장력을 볼 수 있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대업>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획기적인 도움이 될 필독의 역사문학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소설의 서두를 공민왕 10년에 일어난 독로강 만호 박의의 반란과 총병관 정세운 격살사건으로 시작하면서 이성계를 고뇌하는 무장의 이미지로 그려간다. 홍건적과 왜구의 토벌, 동북면의 무수한 전투, 시기하는 세력의 모략, 위화도 회군, 권력의 장악, 무참한 살육, 왕으로의 등극 등 모든 사건의 한가운데에 이성계가 있었지만 스스로 대업을 이루어가는 인물로 서술하지는 않는다. 순간순간 고민하는 이성계와 역사 속에서 명멸한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야망과 운명 그리고 종말을 생생하고 간결한 필치로 다루고 있다.
최영이 옳았는가, 이성계가 옳았는가, 저자는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 시대의 변화와 양상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난세를 극복하고 새 나라를 세운 불세출의 리더 이성계, 그의 건국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은 시대를 초월하여 2007 대선을 앞둔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 참된 지도자의 모델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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