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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서명 옷장 계획 꿈의 발명품 조르주 할아버지가 만든 영화 목적 방문 문을 열어요 기차역의 유령 역에 도착한 기차 마술사 태엽을 감아라 감사의 말 일러두기 |
Brian Selz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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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인형이 조르주 멜리에스라는 이름을 쓰자 이사벨은 위고가 조르주 할아버지에게서 자동인형을 훔쳤다고 생각해 화를 냅니다. 화가 난 이사벨과 위고가 실랑이를 벌이면서 그림은 반으로 찢어지게 되고, 이사벨의 집까지 쫓아가 실랑이를 벌이다 할머니에게 들키고 맙니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 그 그림을 보여주지 말라고 당부했지만 아이들은 옷장에서 더 많은 그림들을 찾아냈습니다. 결국 이 사실을 알게 된 할아버지는 분노하며 그림들을 찢어버립니다.
할아버지가 이상하게 생각된 위고는 영화에 관한 책을 뒤적이다 조르주 멜리에스가 죽었다고 적힌 르네 타바르의 《꿈의 발명품》이란 책을 발견합니다. 친구 에티엔의 도움으로 르네를 만나게 된 위고는 조르주 멜리에스가 죽지 않았다고 알리고, 오랜 설득 끝에 조르주 멜리에스는 프랑스 영화 학교의 초청을 받아 다시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당당히 환영 마술 무대에 서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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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이 이야기는 프랑스 SF 영화의 선구자이자 세계 최초의 종합 촬영소를 세운 프랑스 영화 감독 조르주 멜리에스의 이야기를 기초로 한, 반쯤은 사실적인 소설입니다. 신비하고 환상적인 영화 기법을 선보인 멜리에스가 홀연히 사라진 뒤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프랑스의 《시네 주르날》 편집장 레옹 드뤼오가 파리의 몽파르나스 기차역에서 장난감 가게를 하며 힘겨운 노년을 보내고 있는 멜리에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죽은 줄만 알았던 멜리에스를 발견하게 된 드뤼오는 곧 동료 저널리스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들은 멜리에스 환영회를 열었으며 잊혀졌던 그의 영화를 하나 둘 찾아내게 됩니다. 평소 조르주 멜리에스에 관한 책을 써 보고 싶었던 브라이언 셀즈닉은 《에디슨의 이브-기계 생명에 대한 마술적 탐구의 역사》라는 책을 읽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셀즈닉은 이 책을 통해 멜리에스가 만들어 박물관에 기증했던 자동인형이 박물관 다락방에 버려져 있다가 화재로 불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셀즈닉은 망가지고 녹슨 그 기계를 한 소년이 발견하는 상상을 했고, 그 순간 《위고 카브레》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특징 손끝으로 묻어나는 영화 그 이상의 스팩타클함! 가슴 두근거리는 서스펜스, 책이 만든 스팩타클한 영화 한 편! 책을 펼친 그곳이 바로 영화관이 된다! -연속 그림과 영화 스틸 사진, 영화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색다른 독서 경험을 하게 합니다. -무성 영화 특유의 깜빡거리는 화면을 보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줌인 또는 줌아웃 되는 독특한 구성의 그림이 전개됩니다. -살아있는 듯 생생하고 섬세한 연필 스케치가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인물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클로즈업 기법 활용해 극의 긴장감을 더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