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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카우니스테 대표&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터뷰 Hiroyuki Harada 하라다 히로유키 | Milla Koukkunen 밀라 코우쿠넨 카우니스테 컬렉션 카우니스테 디자이너 인터뷰 Hanna Konola 한나 코노라 - 직감이나 우연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다 Bjørn Rune Lie 비에른 루네 리 - 패브릭의 질감에 맞는 우아하고 스타일리시한 선을 찾다 Leena Kisonen 레나 키소넨 - 페이퍼 커팅으로 표현하는 명쾌하고 인간적인 디자인 Matti Pikkujasa마티 피쿠얌사 - 디자인의 좋고 나쁨은 성실함에서 판결난다 Hannele Ajaa한네레 아이야라 - 손그림으로 표현하는 섬세한 터치가 느껴지는 패턴 디자인 Antti Kalevi 안티 칼레비 - 자연계에서 찾은 시각적 임팩트를 패턴으로 옮기다 mirocomachiko 미로코 마치코 - 그림책을 만들듯 오랜 세월 사랑받을 물건을 만들다 카우니스테 투어 아름다운 빛으로 가득한 카우니스테 재직 공장 | 매력적인 카우니스테 헬싱키 매장 | 유니크한 윈도 디스플레이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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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7인 7색의 작품 세계
크리에이터의 기발한 발상은 어디서 오는가? 카우니스테는 ‘신선하고 성실하며 예술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그래서 디자이너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환영하고, 수작업에 경의를 표하며, 디자이너의 의욕과 실험정신을 존중한다. 실력이나 실무 경험을 따지기보다는 ‘함께 작품을 만들면 재미있겠다’ 하고 뜻이 통하면 젊은 디자이너와도 기꺼이 손을 잡는다. 《카우니스테 디자인》에서는 카우니스테 대표 하라다 히로유키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밀라 코우쿠넨의 인터뷰를 실어 카우니스테가 추구하는 디자인에 대해 말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디자이너와 어떻게 협업하여 제품화하는지 다루었다. 이어지는 디자이너 7인의 인터뷰를 통해 디자이너의 영감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했을 때 놀라운 효과가 발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막으로 카우니스테의 헬싱키 본점과 실크스크린 제직 공장을 다룬다. 국내 독자에게는 다소 생소한 카우니스테. 그렇지만 패턴을 보는 순간 ‘아하! 이거!’ 할 정도로 눈에 띄는 텍스타일 디자인 브랜드이다. 책에 담긴 북유럽 패턴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