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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부대
현존하는 전설의 용병부대 '케피 블랑' 스토리
임영훈
들녘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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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전설의 용병부대, 외인부대의 탄생
- 외인부대, 그 영욕의 전투사
- 한 사람의 외인부대원이 되기까지
- 외인부대의 모든 것들
- 외인부대 방문기 및 외인부대원들과의 만남
- 세계의 외인부대들
- 비하인드 스토리
- 외인부대 Q&A
- 한국인 출신 전·현직 외인부대원들

저자 소개

저자 : 임영훈
1954년 제주시 출생. 의사, 여행가. 철이 들면서 육지생활을 시작함. 중학교 때부터 복싱, 태권도, 검도, 유도 등 격투기에 심취했음. 중3때부터 록클라이밍에 미쳐서 고교 졸업 후 알프스로 도망가 알파인가이드가 되겠다는 꿈을 꾸엇으나 현실과 적당히 타협해 의대에 진학. 의대 졸업 후 39개월 동안 군의관으로 복무, 해국전투함 승조 군의관, 해병특수수색대 팀닥터, 해군항공단 군의관을 거치면서 산전, 수전, 공중전, 특수전 등을 모두 맛보는 행운을 누렸음. 제대 후 대학병우너의 수련의를 거친 뒤 개인의원을 열었으나 방랑벽이 발동해 지난 10여 년 동안 보스턴백 하나만 달랑 들고 혼자서 세계를 헤매고 다녔음, 특히 20여 차례나 유럽여행을 함으로써 '유럽통' 이라고 불림. 덕분에 여행의 부사눌로 얻어진 글들이 신문과 잡지에 실리고, 여러권의 책을 내게 됨. 아시아 최초로 프랑스 외인부대장의 공식초청을 받아, 수차례 외인부대를 방문해 발로 쓴 『프랑스 외인부대』는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외인부대 지원 붐을 불러일으켰고, '외인부대의 교과서'로 통함. 일본 전역을 20여 차례 이상 들락거린 긑에 내놓은 『일본은 일본이다』는 한때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으며, 프랑스의 암흑가를 취재해 한국인 외인부대 출신 컬러의 이야기를 소설화한 『아듀 유럽(소설 외인부대)』은 영화로 기획 중임. 『빨간 명찰』역시 영화화가 진행 중이며, 현재 '여행 에세이'를 탈고하고 다른 소설을 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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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33쪽 | 10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5272998

책 속으로

외인부대는 자신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한 군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외국의 유수한 정예 부대들에 대한 평가가 인색한 편이다.

외인부대에는 군 경력이 전혀 없는 젊은이들도 들어오지만, 입대자들 중 상당수는 특수부대 출신들이다. 그러나 특수부대 출신들도 일단 들어오면 외인부대의 훈련에 의해 다시 만들어진다. 외인부대에는 외인부대식의 훈련이 있다.

외인부대에서는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로 싸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 예를 들어 헬기로 작전을 수행하는 데 익숙한 미 해병대원 출신들은 30킬로그램의 군장을 메고 몇날 며칠씩 강행군하는 외인부대의 고전적 훈련에 손을 들고 만다.

외인부대의 훈련은 그 강도가 높고,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 p.2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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