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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초등학교’를 펴내며
초대하는 글 1. 도형 움직이기 생각해 보기 - 왼쪽 뺨의 점을 없애는 방법은? 개념과 원리 - 도형의 3가지 이동 통합 사고력 - 틀린 글자를 찾아라 퍼즐과 게임 - 어떤 모양이 보일까? 역사 속의 수학 - 수학과 예술의 만남, 테셀레이션 2. 닮음과 합동 생각해 보기 - 엄마, 사랑해요! 개념과 원리 - 대칭과 닮음 통합 사고력 - 그림자 초상화로 친구를 찾아라 역사 속의 수학 -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수학의 만남 3. 도형의 측정 생각해 보기 - 마트 개장하는 날 생긴 일 개념과 원리 - 도형의 측정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단위를 바꿔라 역사 속의 수학 - 미터법의 역사 4. 길이와 거리, 그리고 높이 생각해 보기 - 가장 짧은 길은? 개념과 원리 - 최단 거리 구하기 통합 사고력 - 대각선 길이를 구하는 방법은? 퍼즐과 게임 - 4등분하라 역사 속의 수학 - 삼각법과 높이 5. 넓이와 둘레 생각해 보기 - 접시와 칠레 개념과 원리 - 도형의 넓이와 둘레 통합 사고력 - 넓이를 구하는 방식이 다른 이유는? 역사 속의 수학 - 프랙탈이란 무엇일까? 6. 도형의 넓이 생각해 보기 - 엉터리 땅따먹기 놀이 개념과 원리 - 평면도형의 넓이 통합 사고력 - 정사각형 1개에 들어오는 빛의 양은? 퍼즐과 게임 - 어느 쪽이 더 넓을까? 역사 속의 수학 - 케플러의 넓이 구하기 7. 부피와 겉넓이 생각해 보기 - 양이 같을까, 다를까? 개념과 원리 - 부피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태양의 부피는 지구 부피의 몇 배일까? 역사 속의 수학 - 갈릴레이와 카발리에리 8. 방정식 생각해 보기 - ‘어떤’ 버스를 탔냐고? 개념과 원리 - 방정식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책꽂이의 높이는 얼마일까? 퍼즐과 게임 - 24를 만들어라 역사 속의 수학 - 기호를 만든 사람들 9. 함수 - 대응성 생각해 보기 - 세희의 마니또는 누구일까? 개념과 원리 - 대응이란 무엇일까? 통합 사고력 - 다음 대응표는 함수일까? 역사 속의 수학 - 함수의 역사 10. 함수 - 종속성 생각해 보기 - 나 따라하지 마 개념과 원리 - 규칙성과 함수 통합 사고력 - 비례 관계를 찾아라 역사 속의 수학 - 라이프니츠와 뉴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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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측정과 함수
1. 도형 움직이기 도형을 움직이는 방법에는 평행이동, 선대칭이동, 회전이동의 3가지가 있다. 평행이동은 마치 내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것과 같아서 단지 위치만 달라진다. 선대칭이동은 마치 나를 거울에 비추어 보는 것과 같아서 위치가 서로 반대가 된다. 회전이동은 마치 내가 한 점을 중심으로 해서 도는 것과 같다. 2. 닮음과 합동 색종이를 2장 포갠 다음 ☆ 모양을 오리면, 모양과 크기가 똑같은 ☆를 2개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모양과 크기가 똑같은 것을 서로 ‘합동’이라고 한다. 복사를 할 때 확대나 축소를 선택하면, 모양은 같지만 크기가 다른 것이 나온다. 크기는 상관없이 모양이 똑같을 때 서로 ‘닮음’이라고 한다. 3. 도형의 측정 평면도형과 입체도형, 즉 도형들은 각기 그 ‘모양’에 따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형은 ‘크기’도 가진다. 삼각형도 삼각형이지만 크기가 다른 삼각형이 있고, 정육면체나 원기둥 등의 입체도형도 마찬가지다. 도형의 크기나 시간, 무게 등을 재어 수치로 나타낸 것을 ‘측정’이라고 한다. 4. 길이와 거리, 그리고 높이 수학에서 ‘거리’란 서로 다른 두 점을 잇는 선분의 길이를 말한다. 그런데 이 거리는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거리와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학교 정문에서 찻길 건너편에 있는 분식집까지의 거리를 잴 때 수학에서는 두 지점을 곧바로 연결하는 가장 짧은 직선의 길이를 재면 된다.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정문에서 그 분식집까지 가려면,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거리가 훨씬 길어진다. 5. 넓이와 둘레 넓이의 단위인 1㎠를 10000배 하면 1㎡가 된다. 1㎡을 100배 하면 1a(아르)가 되고, 10000배하면 1ha(헥타르)가 되며, 1000000배하면 1㎢이 된다. 가로와 세로가 각각 10m인 정사각형 모양 땅의 넓이를 100㎡ 또는 1a라고 하는데, 1a를 100배하면 1ha가 되고, 1ha를 100배하면 1㎢가 된다. 예를 들어 5㎡는 50000㎠, 500㎡는 5a, 500a는 5ha, 5㎢는 500ha 또는 5000000㎡이다. 6. 도형의 넓이 삼각형과 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다. 평행사변형의 넓이 = 밑변 × 높이 삼각형의 넓이 = 밑변 × 높이 ÷ 2 사다리꼴의 넓이 = (윗변 + 아랫변) × 높이 ÷ 2 마름모의 넓이 = 한 대각선 × 다른 대각선 ÷ 2 이 공식들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아보자. 오각형이나 육각형 같은 다각형의 넓이도 그 도형을 삼각형과 사각형으로 자르거나 이어 붙이는 방법을 써서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7. 부피와 겉넓이 어떤 입체도형에 단위 정육면체가 얼마나 있는지를 생각하면, 그 입체도형의 부피를 구할 수 있다. 겹쳐 쌓은 모양이 달라도 단위 정육면체의 개수가 같으면 부피가 같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하나 센다면, 큰 입체의 부피를 구하는 데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든다. 입체도형의 부피를 한번에, 빠르게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8. 방정식 숫자와 기호를 사용해서 나타낸 것을 ‘식’이라고 한다. 2+3도 식이고, 2+3=5도 식이다. 등호가 사용된 식을 ‘등식’이라고 한다. 2+3은 식이지만 등식은 아니고, 2+3=5는 등식이다. 등식 중에서 아직 모르는 ‘어떤 수’를 □나 x로 나타낸 식이 있다. 예를 들어 □+3=5, x+7=11 등이 그것이다. □+3=5에서 만약 □가 2라면 참이고, □가 3이면 거짓이다. x+7=11에서 x가 4라면 참이지만, x가 5라면 거짓이다. □나 x에 어떤 특정한 수를 대입할 때에만 참인 등식을 ‘방정식’이라고 한다. 9. 함수 - 대응성 지하철 요금, 택시비, 항공기 운임 같은 교통비는 이용하는 거리에 따라서 정해진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KTX 열차를 타고 부산에 가려면 대전에 갈 때보다 요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 거리가 정해지면 그것에 대응하여 운임이 결정되는 것이다. 두 변수 x와 y 사이에 x의 값이 정해지면 따라서 y값이 정해지는 관계가 있을 때, y는 x의 함수라고 한다. 10. 함수 - 종속성 소연이는 용돈 때문에 불만이 많았다. 어머니가 중학생인 언니 소영이에게는 용돈을 듬뿍 주시면서 자기에게는 너무 적게 주시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소연이가 자꾸 항의를 하자 어머니가 용돈의 규칙을 이렇게 정하셨다. “소연이의 용돈은 소영이의 70%로 한다.” 이제 소연이의 용돈(y)은 소영이의 용돈(x)이 얼마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x가 커지면 y도 커지고, x가 작아지면 y도 작아진다. 이런 함수에서 x를 독립변수, y를 종속변수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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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안 교과서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의 <측정과 함수> 편
‘행복한 초등학교’는 휴먼어린이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초등 대안 교과서’이다. “아름다운 미래를 여는 초등 대안 교과서”를 표방하며 지식 교양의 기초 영역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그 동안 수학, 과학, 영어 영역의 책들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출판사는 이번에 새롭게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4권을 내놓았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수학 교과 과정을 재구성하여,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각 영역의 기초 개념을 선별, 체계적으로 익히게 한 개념 학습 교과서이다. 대안의 수학 교육 프로그램 -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수학이란 어떤 대상인가? 대부분이 지겹고 골치 아파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픈 과목이라고 느낀다. 문제는 우리 수학 교육의 현실에 있다. 오로지 입시를 위해 수많은 공식을 외고 대입하는 반복 훈련에 시달린 나머지 너무 일찍 질려 버리는 것이다. 수학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고, 수학적 사고의 매력을 느껴 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한국 초등 학생과 중학생들의 수학 실력은 국제 평가에서 세계 1, 2등을 다툴 정도로 우수하다. 그러나 고등 학교로 올라가면 사정이 달라진다. 고등 학생 대상의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은 대개 10위권 밖에 머물렀다. 수학을 수학답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문제 풀이를 넘어선 수준 높은 수학을 소화할 수 있는 지적 능력과 창의성을 기르지 못한 탓이다. 그래서 거개의 학생들은 대학 입학과 동시에 수학에서 손을 뗀다. 그러면 다른 나라의 사정은 어떨까? 지금 선진국들은 수학을 21세기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수학 연구와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육성된 수학자들은 대학 강단과 연구실만이 아니라 금융 회사, 컴퓨터 회사, 통신 회사 등에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다음 세기에 그들의 ‘기술 식민지’나 ‘하청 국가’로 전락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수학 교육의 현실을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일에 하루빨리 나서야 할 것이다. 모든 학문과 산업의 여왕인 수학에 대한 투자 없이 멋진 새 시대를 이야기하는 것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컴퓨터나 인터넷을 잘 다루는 것은 단지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고 사물의 본질을 따져 묻는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에게 그것은 편리한 기계에 지나지 않는다. 생각하는 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은 수학을 비롯한 기초 학문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교과이기도 하고, 21세기 교양의 핵심 영역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아이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살아갈 때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일까? 바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능력이다. 그래야 대화와 토론이 되고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진다. 그런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적합한 공부가 수학이다. 그런데 우리가 수학을 그렇게 배우고 가르쳐 본 적이 있는가? 이처럼 중요한 수학이 40년 전과 다름없이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과목으로 머물러 있는 것은 우리 교육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이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세상에서 한 권의 수학 참고서가 40년 동안 장수하는 것이 정말 정상적인 일일까? 선진국의 수학 교육 프로그램과 우리의 그것을 비교해 본다면, 누구든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하루빨리 수학의 진정한 맛을 보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교과서를 쥐어 주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이다. 지금까지 나온 수학 교양서는 수학 그 자체보다 수학자 이야기, 수학사, 수학의 에피소드 등 주변적인 주제를 다루는 데 머물러 있다. 그런 책들이 수학에 관한 도서목록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수학의 메인은 여전히 학습서와 학원에서 주도하도록 방치되어 있는 셈이다.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는 시대에 뒤떨어진 수학 교육을 본질적으로 개혁하려는 대안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우리는 이 책이 수학 교육의 철학과 방법론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는 의제를 던지고, 그것을 개혁하려는 논의의 한 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수학이 새로워 보입니다.” - 독자 리뷰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 공부가 정말 잘되는 것 같았다.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 수학 선생님이 되고 싶은 나에게는 정말 참 좋은 책이다. … 만약 이런 책 방식으로 수학 교과서가 나온다면 정말 재미있고,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아질 것 같다. … ‘강미선’ 선생님께서 이 책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나에게는 행운이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 서울당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 있고 문제 푸는 것도 쉽고 재미있게 나와 있는데, 수학 교과서는 문제가 어렵고 전혀 재미있지 않고 딱딱하게 나와 있어서, 수학 교과서는 점점 재미없어지고 짜증나고 싫증난다. 수학 초등학교가 훨씬 좋다. - 서울당산초등학교 5학년 학생 이 책을 읽으며, 학교에 들어간 아이의 공부를 봐주면서 새록새록 깨닫습니다. 모든 교과목이 연관되어 있고, 반복적으로 공부하게 되어 있다는 걸요.… 그리고 수학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마음과 눈을 이 책을 통해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수학은 늘 숫자와 공식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공통점을 찾아보는 수학이라는 것도 참 재밌고 신기했습니다. - ‘새로운 세계’ |작성자: jhban21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는 눈에 띄게 예쁜 책이었다. 화사한 노란색 바탕에 하늘색과 진분홍색의 이쁜 글씨로 편안하고, 보는 사람에게 읽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생기게 만든 책이었다. 머리 아픈 수학을 알콩달콩 재미나는 이야기로 이끌어 줄 것 같다. 내년에 4학년에 올라가는 아들 때문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시중에 나와 있는 수학교육서는 거의 다 본 편이다. 나름대로 좋았던 책도 기억에 남는 책도 분명 있다. 하지만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처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 책은 기억에 별로 없다. 이 시리즈로 다 보고 나면, 엄마도 아이도 수학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것도 아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좋은 수학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아이는 분수 부분의 퍼즐과 게임을 풀기 위해 열심히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엄마가 아들의 이런 모습을 보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 - ‘행복한 수학 공부 해보실래요?*^^*’ | 작성자: yb21c 이 책을 펼쳐 보면 생각해보기, 개념과 원리. 통합 사고력, 퍼즐과 게임, 역사 속의 수학의 5개의 단락으로 나누어져 수학을 다양한 각도로 쉽고 재미있게 분석하고 있다. 특히 <분수가 뭘까?>라는 단원의 개념과 원리 부분에서는 나를 절로 감탄시켰다. 그래서 읽고 또 읽어보게 만든다. 분수를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싶다. … 특히 아이들이 어렵고 힘들어하는 분수의 사칙연산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아주 쉽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해 놓은 것을 보면 이 책에 만족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다. 3학년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혼자서 읽고 개념과 원리를 깨우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한다는 나의 엉터리 생각을 파괴시킨 부분이 바로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부분이다.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에는 학창 시절의 나처럼 밤을 새워서 백일 천일을 공부해도 수학 성적을 늘 제자리에 맴돌 뿐이었다. 우리 아이 역시 늘 틀리는 문제를 그저 실수려니 생각하고 계속 좋다 하는 출판사의 여러 종류 문제집만 풀어보라고 했던 것이 나의 아주 큰 잘못임을 절실히 실감하게 되었다. … 이 책은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는 나 같은 부모나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이 꼭 한 번씩 보셨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아이들이 읽어본다면 우리나라 모든 사람이 수학을 재미있는 과목으로, 더 깊이 알고 싶은 과목으로 생각하게 될 것 같다. … 수학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해 준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후속편(3,4,5편)들이 빨리 출간되길 손꼽아 기다려 본다. - ‘행복한 수학 속으로 들어가기’ |작성자: ygbin 이 책을 대하면서 주로 연산 위주로 되어 있는 우리의 수학교과서를 생각하니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수학이 탄생한 배경과, 우리가 수학 없이는 생활할 수 없고 수학의 원리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만 있어도 수학은 조금은 더 재미있어지고 좋아질 것 같습니다. … 저도 이젠 '수학 문제 풀어.'라고 문제집만 던져놓을 것이 아니라 함께 생활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발견하여 아이와 함께 놀아볼 생각입니다. 아이가 더 좋아하겠죠? 이 책이 연산과 문제풀이에 지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심어줄 수 있는 대안 교과서가 되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수학은 즐거운 놀이다’ | 작성자: 뮤즈 야~ 너 진작 나오지 그랬니?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 4학년이 되면 수의 크기가 전 학년에 하던 것보다 확~ 커지게 된다. 억대의 수를 배우게 되면서 가장 먼저 이런 숫자를 내가 과연 실생활에서 사용할까? 하는 의문이 생기고, 아이들에게는 별로 쓸 것 같지 않은 분수나 소수를 접하게 된다. 그런데 계산만 배우지, 소수나 분수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들은 적도 배운 적도 없다. 단지 “이거 빨리 계산해” 하는 말만 수없이 들을 뿐이다. 우리가 수학을 배우는 목적의 하나가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면 그에 대한 배경 지식 또한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이 책은 그것을 충족시키고 있다. - ‘수학 완전정복을 꿈꾸며^^’ / 작성자: 희망으로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 좋은 수학책이 할 일이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새롭게 다가갈 수 있어야겠다. 단지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통해 수학을 체득하게 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조근조근 이야기하면서 생활 속에서 수학을 느끼게 해주어 새로운 수학의 맛을 느끼게 한다. 교과서가 이렇게 되어 있다면 정말로 정말로 얼마나 좋을까? 초등학교 4학년만 되면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가 많다는데, 이 책을 만난다면 포기는 배추 헤아릴 때만 사용하게 될 것이다. - ‘새로운 수학의 맛’ / 작성자: 파랑이 방학 때는 2권을 사서 슬쩍 옆에 놓아줄 생각입니다. 강요하지 않고,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놀이하면서 점점 수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말이죠. 이 책을 통해 큰아이가 수학에 대한 희망을 조금이라도 발견하게 되어 기쁩니다. - ‘수학에 대한 희망과 기대’ / 작성자: 하루 예쁜 노란색 표지의 책이 배송되는 순간, 수학 하면 지루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어느 정도 작아지더라구여…. 새장 속에서 행복을 향해 날아가는 새들…. 표지에 그려 있는 그림이 이 책을 만든 이유가 우리 아이들에게 무조건 가르쳐주는 지루한 책이 아닌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알아가는 재미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화책 같은 예쁜 그림과 글씨가 울 아이 맘에는 쏙 들었나 봅니다. 받는 순간 열심히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궁금한 건 열심히 물어봅니다. 첫 페이지에 나와 있는 골대 앞에서 날아오는 공을 인상을 쓰면서 피하는 아이, 얼굴을 덮고 피하는 아이 사진을 보며 울 아이가 수학을 인상 쓰면서 배우지 않고, 고개를 돌리거나 덮어 버리지 않고 당당히 공을 받아내는 것처럼 행복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며 책을 덮었답니다. 행복하게 즐겁게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인 행복한 수학 초등학교 다음편... 또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행복한 영어 초등학교 등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행복한 수학이라…’|작성자: 73sumiy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