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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컴맹 탈출, 윈도우로 시작한다
Chapter 02 이제 재미있고 요긴하게 써먹자 Chapter 03 컴맹 탈출 성공! 이제 인터넷이다 Chapter 04 이제 나도 이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Chapter 05 리빙 인터넷, 인터넷으로 내 생활이 ‘엄청!’ 편리해진다 Chapter 06 디카 사진, 이제 제대로 찍고, 제대로 꾸민다 Chapter 07 쓰고, 고치고, 인쇄하는 재미, 문서를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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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프롤로그 중에서
1995년 첫 출간된 후 해를 거듭하며 새로운 내용을 추가, 보완해오고 있는 컴퓨터 길라잡이의 업그레이드 작업이 벌써 12번째를 맞이했습니다. 강산이 바뀐다는 10년의 세월을 훌쩍 넘기는 동안 많은 컴퓨터 초보자들의 컴맹 딱지를 떼게 해준 이 책의 내용을 다듬는 작업은 언제나처럼 즐거움과 진지함을 동시에 가져다주었지만, 특히 올해는 ‘윈도우 비스타’라는 운영체제 프로그램의 출시로 더욱 더 흥미로운 글쓰기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특징으로 선뜻 꼽을 수 있는 것은 무엇보다 초보자들을 여러 수준으로 구분해 제대로 된 컴퓨터 배우기 방법을 제시했고, 본문 설명 자체를 더욱 더 친근하게 초보자의 눈높이에 정확히 맞추려고 노력했으며, 컴퓨터 배우기의 가장 핵심적이고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실습 위주로 꾸며 놓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컴퓨터를 이용해 무엇인가를 해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꽤 괜찮은 입문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겨우 초보자 딱지를 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컴맹 ‘티’를 벗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의외로 단편적인 컴퓨터 지식으로 인해,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컴퓨터 사용 환경이 조금 달라지면 쩔쩔매게 되거나, 프로그램 사용 중에 작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적절히 대처하지 못해 애를 먹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쉽게 해주는 수많은 편리한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손에 익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효율적인 초보 기능의 사용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 이 책은 배워도 배워도 평생 초보자 티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런 컴퓨터 사용법을 과감히 버리고,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파워유저(Power User)로 변신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고급 기능들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하나를 알아도 대충대충 그 순간 넘어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방법과 원리를 제대로 파악해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배운 것을 응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누구를 부러워할 것도 없고, 이제 컴퓨터를 배운다는 것이 창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결국 매듭을 푸는 고리는 여러분들이 쥐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책의 완성을 위해 보낸 많은 시간과 도움을 주었던 많은 사람들의 바람처럼 이 책이 여러분들의 쉽고 재미있는 컴퓨터 배우기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되기 바라며 머리말을 맺음합니다. --- 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