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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윈도우 비스타를 위한 읽을거리
Chapter 02 한눈에 제대로 훑어보고 이해하는 윈도우 비스타의 새로운 기능들 Chapter 03 윈도우 비스타 설치하기 Chapter 04 윈도우 비스타 기본 사용법 익히기 Chapter 05 파일 및 폴더 관리하기 Chapter 06 윈도우 비스타 꾸미고 고치기 Chapter 07 윈도우 비스타 보조 프로그램과 프린터 설정하기 Chapter 08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과 네트워크 환경 설정 Chapter 09 시스템 최적화하기 Chapter 10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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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롤로그 중에서
어느 정도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게 무엇인지 물어보면, 아마도 십중팔구는 윈도우 사용법부터 먼저 익히라고 말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자라는 빌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만든 바로 그 ‘윈도우(Windows)’말입니다. 마우스와 아이콘, 창을 이용해 개인용 컴퓨터의 사용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윈도우는 1995년 발표된 윈도우 95부터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개인용 컴퓨터에 설치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윈도우 98, 윈도우 ME, 윈도우 XP의 등장은 인터넷의 대중화와 맞물려, 초보자에게는 윈도우가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는 ‘이상한 컴퓨터’라고 여겨질 만큼 개인용 컴퓨터의 기본 운영체제로 자리 잡게 되었지요. 그리고 2007년 1월 31일, 드디어 앞으로 독자 여러분과 제가 많은 시간을 함께 이야기하게 될 ‘윈도우 비스타’가 발표되었는데, 윈도우 XP가 발표되고 나서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더욱 화려해진 그래픽 사용자 환경,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강력한 기능들, 빠르게 변해가는 최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포함하는 변신으로, 출시 날짜만을 학수고대하며 손꼽았던 전 세계 윈도우 사용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이미 상식으로 알고 있는 내용일 테지만, 굳이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 물은 마르지 않는다는 세종대왕 할아버지의 말씀을 강조하지 않아도, 윈도우는 수많은 컴퓨터 입문서에서 밝히고 있듯이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공항의 관제탑처럼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설정해 컴퓨터 사용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런 이유로 이 책의 설명 역시 윈도우 비스타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건드려 독자들로 하여금 윈도우 비스타의 확실한 기초를 다듬게 하자는 기준을 잃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또, 윈도우 비스타의 수많은 기능들 가운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들과 알짜배기 내용들도 빠뜨리지 않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 비스타로 컴퓨터 배우기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들은 물론, 윈도우 XP나 그 이전 버전이 설치된 컴퓨터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독자들에게도 윈도우 비스타의 기본 사용법과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 방법,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숨겨진 기능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참고 서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따라 하면서 진행하는 학습 방법과 비주얼한 편집으로 누구나 쉽게 주요 기능들을 실습해 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에 더할까합니다. --- 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