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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108가지 물음
장현갑
학지사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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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마음챙김 명상 수련 시 제기되는 각종 물음Ⅰ

명상 수련 시 제기되는 공통적인 물음
나는 시간이 없어 명상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명상 수련이란 지루하고 따분한 것이 아닙니까? / 조용히 앉아서 명상을 하고 있으면 자꾸만 불안해집니다. / 떠오르는 불쾌한 느낌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 느낌을 되도록 멀리하고, 더는 그것을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 / 고요한 상태로 머물기가 정말 어렵군요. 나는 불안이 너무 심해 명상을 잘 못할 것 같아요. / 지금까지 명상 수련을 한다고 했지만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 명상이 나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특별한 명상 유형에 따른 특별한 물음
건포도먹기 명상을 할 때처럼 매사를 천천히 할 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어요. 그렇다면 나는 마음챙김 명상을 할 수 없는 게 아닐까요? / 호흡 명상, 보디 스캔(신체살피기 명상) 또는 걷기 명상을 할 때 마음이 바로 그곳에 머물지 못해 괴롭습니다. 나는 내 마음을 잘 통제하지 못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 보디 스캔을 하는 동안 이완되는 느낌이 좋아 보디 스캔을 특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좌 명상을 하면 고요히 앉아 있을 수 없거나 잠이 너무 많이 와서 정좌 명상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정좌 명상이 나에게는 별다른 작용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 대상 없이 깨어 있기 명상 수련을 하는 동안 불안이 심해지고 무서운 생각이 떠오르며, 심지어는 모든 통제력을 잃어버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나는 자비 명상을 수련해도 자비심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화가 난다거나 슬플 때도 있고요. 무언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part 2 마음챙김 명상 수련 시 제기되는 각종 물음Ⅱ

1. 명상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간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 2. 하루 명상 시간은 어느 정도가 좋은지요? / 3.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을 해도 되는지요? 적합한 음악을 추천해 주세요. / 4. 명상에 관련된 초보자용 교재나 지침서를 알려주세요. / 5. 명상 시 좋은 자세가 있나요? (예를 들어, 가부좌나 반가부좌 같은) / 6. 명상 중에 생기는 허리 통증은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허리 통증과 같은 것인가요? / 7. 명상 시 눈을 감는 것과 감지 않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 8. 걷기 명상의 시간은 어느 정도가 좋은가요? 개인별로 다른가요? 몸이 지치거나 피곤하다고 생각될 때 멈추면 되나요? / 9. 싫어하는 것(건포도)으로 계속 명상을 하다 보면 좋아하게 될 수 있나요? 혹, 거부감만 더 생기는 건 아닌지요? / 10. 명상 중 잡념이 심하게 생길 때가 있는데, 명상을 계속하는 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잠시 쉬었다가 하는 것이 좋은가요? / 11. 일상생활 속에서 하는 것도 명상으로써의 효과가 있나요? 조용한 곳에서 눈을 감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주변이 시끄러워서 효과가 없거나 줄어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상관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 12. 아직 주변 소리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이 힘이 드는데 해결책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13. 자신에게 맞는 한 가지 명상을 계속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14. 실습하면서 계속 잠에 빠지거나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5. 명상 시 신체적으로는 별다른 감각이나 특별한 사항을 못 느끼겠는데 괜찮나요? / 16. 자세를 자주 바꾸어도 되나요? / 17. 배가 부른 상태에서 명상을 해도 되나요? / 18. 잡념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9. 명상을 하면 혈압이나 맥박수가 상승하나요? / 20. 명상 후에 바로 일어나야 하나요? 아니면 심호흡이라도 하고 일어나야 하나요? / 21. 명상 도중 두통이 생길 때는 어떻게 하나요? / 22. 명상 도중 소화가 안 되는 것 같고, 속이 안 좋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 23. 호흡에 집중하면서 하는 명상과 내가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하는 명상 중 어떤 것이 좋은가요? 더 나은 방법은 어느 것인가요? / 24. 명상 도중 이미지가 자꾸 떠오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5. 종교적인 이유로 염려가 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 26. 보디 스캔을 하면서 잠을 자면 효과가 없나요? / 27. 머리가 아픕니다. 왜 아픈 거죠? 손끝이 계속 저립니다. 발가락에 집중할 때 전기가 통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 왜 그런가요? 저림 현상이 있는데 명상을 하면 나아지나요? / 28. 명상을 하고 나면 피로가 풀리고 개운한 느낌이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 느낌이 안 들어도 효과가 있나요? / 29. 발바닥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드는데, 실제 체온이 올라가는 것인지 심리적인 것인지 궁금합니다. / 30. 한 곳에 집중할 때 다른 곳은 없다고 느껴지는 것이 정상일까요? / 31. 보디 스캔을 할 때 온몸으로 호흡을 하고 나면 추워지고 조금 지칩니다. 왜 그런가요? / 32. 보디 스캔할 때 심장 뛰는 것이 크게 느껴집니다. 왜 그런가요? / 33. 명상을 하는 동안 특정 부위에 느껴지는 통증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나요? / 34. 신체 통증을 느끼는 날도 있고, 느끼지 않는 날도 있는데 명상을 하는 집중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몸이 편안해진 것일까요? / 35. 보디 스캔하는 장소를 계속 바꾸는 것이 명상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닐까요? / 36. 보디 스캔 시간이 길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나요? / 37. 온몸으로 호흡하는 것이 몸에 어떤 이로움을 주나요? / 38. 명상을 할 때 반드시 복식 호흡을 해야 하는 이유는? / 39. 명상 전에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있나요? / 40. 집중이라는 것에 대해 확신이 없어요. 어떤 것이 집중하는 것입니까? / 41. 커피는 카페인 성분이 있어서 몸을 긴장시키는데, 이것으로 먹기 명상을 해도 되나요? (어떤 음식이든 먹기 명상이 가능한지요?) / 42. 걷기 명상을 할 때, 좁은 곳에서 해도 될까요? 걷기 속도가 일정해야 하나요? / 43. 명상 시 생기는 이완 반응(열감, 침고임 현상, 압박감 등)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요? / 44. 이완 반응이 느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45. 통증(예를 들면, 다리나 허리의 통증)이 느껴질 때는 어떻게 하나요? / 46. 명상 시 자꾸 속으로 어떤 말들을 하게 되고 생각이 달아나는데, 이를 어떻게 다루면 좋은지요? / 47. 다른 사람에 비해 이완 반응이 느껴지지 않아요. 명상을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 48. 시계를 놓고 명상하는 것이 좋은지요? / 49. 명상 시 자꾸 조급한 마음이 들어요. / 50.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거릴 때가 있는데, 경련 같은 건가요? / 51. 가슴이 답답했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복식 호흡을 할 때 가슴이 움직이면서 아픈 것은 왜 그런가요? / 52. 어지러움을 느낍니다. / 53. 보디 스캔을 할 때마다 아픈 부위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 54. 집중력이 좋은 사람이 명상을 더 잘 수행합니까? 주의가 산만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은 반응이나 효과가 느린 것입니까? / 55. 눈을 감고 호흡 명상을 하다 나도 모르게 눈이 떠지고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데, 이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56. 몸이 가라앉을 때도 있고, 몸이 공기 중과 하나 될 때도 있고, 몸이 그냥 뜨는 느낌이 들 때도 있는데, 이것들이 다 정상적인 것인지, 왜 생기는지 궁금해요. / 57. 호흡 명상 시 정자세로 앉을 때, 다리가 한쪽으로 더 들어 올려진 느낌이 들고 허리 통증을 느끼는데, 저에게 맞지 않은 명상일까요? 아니면 처음 경험 시 당연히 겪는 현상으로 꾸준히 하면 나아지게 될까요? / 58. 명상을 하면서 ‘자가 치유’ 같은 일도 일어나는지, 그게 어느 정도 나타나는 현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 59. 저는 폐활량이 적습니다. 어떻게 호흡량을 조절해야 하나요? / 60. 명상 시 느끼는 이완감(예를 들면, 평안하고 고요한 상태)이 생기면 계속 그 느낌에만 머물게 되나요? 그래도 되는 건가요? / 61. 이완감을 느끼게 되면 다시 명상을 할 때는 자꾸 그 느낌을 찾으려고 애를 써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나요? / 62. 명상 도중 마치 깊이 빨려드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공포감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요? / 63. 평소에 불안이나 우울이 생긴 이후에는 명상하기가 참으로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 64. 신체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이 있나요? / 65. ‘흡’이라는 소리에 들이마시고, ‘쉼’이라는 소리에 숨을 참으면 꽉 막힌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연스러운 방법은 없습니까? 복식 호흡 도중에 한숨을 크게 쉬게 되는데, 왜 그런가요? / 66. 왜 명상이 숙면에 도움을 줄까요?_132|67. 다리 통증이 명상을 통해서 가라앉을 수 있나요? 근육이 이완되면서 느끼는 신체 통증은 신경 쓸 필요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 68. 긴장을 해서 몸이 뻣뻣하다고 생각했는데 명상하는 내내 몸이 더 뻣뻣해졌습니다. 괜찮은가요? / 69. 몸도 마음도 착 가라앉아 생기가 없음에 답답해질 때가 종종 있는데, 이것도 명상으로 진전되길 기대할 수 있을까요? / 70. 몸이 따뜻해지는데요, 좋은 건가요? / 71. 명상을 오래하면 할수록 효과가 커지나요? / 72. 피로 회복과 정신 집중에 좋은 명상이 있나요? / 73. 오른쪽에 비해 왼쪽 다리가 가만히 있기 더 힘듭니다. 왜 그런가요? / 74. 명상 도중 갑자기 몸이 앞뒤로 흔들립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75. 명상 시간이 점차 길어지는 걸 느낍니다. 또한 다른 운동 못지않게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은데, 명상만으로도 운동이 되는지요? / 76. 명상 도중 하나의 명상법에서 곧 다른 명상법으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 77. 한 가지 명상법만 계속 했는데, 그래도 되나요? / 78. 몸이 좋지 않거나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도 명상을 해야 더 도움이 되는지요? / 79. 지속적으로 아프게 느껴지는 부위가 있습니다.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 80. 보디 스캔할 때 몸이 아프지 않은 사람은 건강한 사람인가요? / 81. 통증 부위가 달라진 것은 전에 아팠던 곳이 이제 괜찮아졌다는 것인가요? / 82. 몸이 아플 때 명상을 하면 자주 가라앉는 느낌을 받는데, 정상인가요? / 83. 특정 부위가 명상을 할 때마다 아픕니다. 왜 그런가요? / 84. 바른 자세로 앉아 수행할 때는 항상 머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 왜 그런 것인지 궁금합니다. / 85. 자신의 마음 어느 부분을 잡으라 하는데,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생각이나 마음을 알아내서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 86. 명상을 오랫동안 지속하면 면역력이 강화되어 질병 예방이 될 수 있을까요? / 87. 의식을 집중하고 하는 것은 알겠는데 확장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 88. 소리를 분석하는 것과 그냥 들리는 대로 느끼는 것 중 어느 것이 효과적인 방법인가요? 무슨 소리일까 생각하는 것도 명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거겠죠? / 89. 명상을 통해 건강이 많이 좋아지는 걸 느낍니다. 또한 마음이 안정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의 명상을 해야 하나요? / 90. 좋은 명상을 위해 음식이나 기타 금기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요? / 91. 이완 반응이 느껴질 때도 있고 느껴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왜 그런가요? / 92. 명상 시간이 길어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하는데, 이렇게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 93. 하루에 짧게 여러 번 하는데 이완 반응은 충분히 느낍니다. 괜찮은지요? / 94. 명상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은데, 좀 더 체계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과정이 있는지요? 일반인들도 이러한 과정에 참여해도 좋은지 자격 요건을 알려주세요. / 95. 기운이 싹 빠졌다가 들어오는 현상이 정상적인 현상인가요? / 96. 술을 먹고 명상을 해도 되나요? / 97. 기존 명상 형식이 아니라 나름의 방식으로도 명상이 가능한가요? / 98. 가위에 눌렸습니다. 환청, 환촉도 느꼈습니다. 왜 그런가요? / 99. 마음챙김 명상에서 판단하지 말라는 부분이 있는데, 언제나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은연중에 판단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 100. 보디 스캔이 다른 명상보다 편하고 잘 맞는 것 같은데, 보디 스캔만 집중적으로 해도 되나요? / 101. 현재 우울이나 불안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는데, 현재 복용하고 있는 처방약은 계속 복용해야 하나요? / 102. 명상을 중지하였을 때 우울이나 불안 증상이 다시 나타날까 염려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03. 지금까지 배운 명상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 104. 명상이 끝나고 난 뒤, 한동안 하품이 끊이질 않습니다.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날까요? / 105. 외부에서 하는 요가 강좌와 하타 요가는 같은 것인가요? / 106. 보디 스캔이 다른 명상보다 편하고 잘 맞는 것 같은데, 보디 스캔만 집중적으로 해도 되나요? / 107. 보디 스캔을 할 때, 일찍 잠드는 것과 늦게 잠드는 것, 잠을 자지 않는 것의 명상 효과가 어떻게 다른가요? / 108. 보디 스캔을 하는 도중에 잠이 들었는데, 깊은 잠을 자게 되어 개운합니다. 이것도 명상의 효과라 볼 수 있나요?


part 3 심리학에서 보는 명상
명상: 동·서 심리학의 만남
명상의 치유 기제
1. 자기 조절 기제 효과
2. 마음챙김으로 나타나는 노출, 둔감화, 수용의 형태로서 치유 기제
3. 명상에 의해 발생하는 신경생물학적 변화에 따른 치유 기제


part 4 위빠사나 명상의 심리치유적 기능
위빠사나 명상에 대한 심리 치료자의 관심
위빠사나 명상이란 무엇인가?
1. 위빠사나 명상의 정의
2. 위빠사나 명상의 수행방식

위빠사나 명상의 심리치유적 요인
1. 자기 관찰: 관찰 자아와 체험 자아의 탈동일시
2. 현재의 자기 경험에 대한 세밀한 관찰
3. 비판단적인 수용적 자기 관찰
4. 행위 양식에서 존재 양식으로의 전환
결 어

저자 소개 1

張鉉甲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교수, 한국심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명상학회 명예회장, 한국통합의학회 고문, 마인드플러스 스트레스 대처 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직접 개발한 ‘한국형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K-MBSR)’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명상과 의학의 접목을 시도한 ‘통합의학’의 연구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01년부터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5개 분야(인 더 월드, 사이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교수, 한국심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명상학회 명예회장, 한국통합의학회 고문, 마인드플러스 스트레스 대처 연구소 소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직접 개발한 ‘한국형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K-MBSR)’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명상과 의학의 접목을 시도한 ‘통합의학’의 연구와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2001년부터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5개 분야(인 더 월드,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 메디슨 & 헬스 케어, 리더스, 아시아)에 걸쳐 9년 연속 등재되었다. 2005년 영국국제인명센터(IBC)로부터 ‘100대 교육자’에 선정되었고, 2006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영구 헌정되었다. 또한 미국인명협회(ABI)로부터 2006년에는 ‘500인의 영향력 있는 인물’, 2009년에는 ‘2009 Man of The Year 50’으로 선정되었다. 2012년에는 50년간 한국 심리학 발전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심리학회에서 수여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생물심리학』, 『마음 vs 뇌』, 『스트레스는 나의 힘』, 『심리학자의 인생 실험실』(제14회 불교출판문화상 우수상) 등이 있고, 『마음챙김 명상과 자기치유』, 『붓다 브레인』, 『마음이 몸을 치료한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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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현갑 외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대 의대, 가톨릭 의대 등에서 신경과학을, 미국 뉴욕주립 발달장애연구소와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건강심리학과 행동의학을 연구하였다. 현재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한국심리학회 회장, 한국생물·생리심리학회 회장, 한국건강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오랫동안 명상수련을 해 왔으며, 명상의 의료적 적용에 관한 논문과 역서를 여러 권 출판하였다. 저서와 역서로 『명상과 자기치유』, 『요가와 명상건강법』,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생물심리학』, 『과학명상법』 등이 있다. 2001년부터 Who’s Who in the World, Who’s Who in the Medicine and Healthcare.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에 등재되었다.

배재홍
영남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건강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마음챙김 명상에 관한 내용으로 건강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강심리 전문가 자격 획득 후, 마인드플러스 스트레스 대처 연구소의 부소장으로 “한국형 마음챙김 명상에 기반한 스트레스 감소(K-MBSR) 프로그램” 워크숍을 진행하며, 마음챙김 명상 전문가 협의회의 전문가 수련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건강심리학 연구실에 있으면서 ‘마음챙김’에 관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정애자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임상심리학 전공)를 받고, 현재 전북대학교 의학대학원 교수이자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북 프랑스 문화원 원장과 전주시 정신보건센터 자문위원이기도 하다. 저서와 역서로 『사고 장애의 척도』, 『심경심리 검사』, 『정신분열증 소녀의 수기』, 『상징의 실현화』, 『유년기의 회상』, 『프로이트에서 라깡까지』(공역), 『위대한 7인의 정신분석가』(공역) 등이 있다.

권석만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임상심리학 전공)를 받은 후 서울대병원에서 임상심리 수련과정을 이수하였으며, 호주 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과 서울대학교 대학생활문화원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 『현대 이상심리학』, 『인간관계의 심리학』, 『우울증』, 『자기애성 성격장애』(공저), 『이상심리학 총론』(공저), 『인지치료의 창시자-아론 벡』, 『심리도식치료』(공역), 『정신분석적 사례이해』(공역), 『정신분석적 심리치료』(공역) 등이 있다. 우울증을 비롯한 정서장애를 인지행동적 입장에서 연구한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으며 불교에 관한 논문으로는 「認知治療의 觀点에서 본 佛敎?, 「佛敎修行法에 대한 心理學的 考察: 三學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마음챙김 명상 전문가 협의회Q&A에 참여한 24人(가나다순)
강종구((주)대우조선해양), 권석만(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김경의(을지대학병원 정신보건임상심리사), 김교헌(충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김도연(서울보훈병원 정신보건임상심리사), 김미정(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김보민(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김윤진(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김정은(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김현조(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김희진(우석대학교 강사), 문정순(전남대학교 심리학과), 배재홍(영남대학교 심리학과), 손정락(전북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금단(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이봉건(충북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순경(영남대학교 심리학과), 이연희(중앙대학교 심리학과 박사수료), 장정기(성바오로병원), 정애자(전북대학교 정신과 교수), 정화숙(영남대학교 심리학과), 조승희(영남대학교 가정관리학과), 조은정(전북대학병원 임상심리전문가), 최성혜(아주심리상담센터 상담총괄팀장)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08g | 153*224*20mm
ISBN13
9788958915195

책 속으로

Q 명상수련이란 지루하고 따분한 것이 아닙니까?

A 명상하는 것이 따분한 것이라고 불평하는 사람은 명상이 자신을 위해 엄청난 일을 해 줄 것이라는 지나치게 잘못된 기대를 갖고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챙김 명상을 수련할 때 당신은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따분하고 지루한 느낌을 포함하여 명상하은 동안 일어나는 모든 느낌을 기꺼이 살펴보아야 합니다. 당신이 호흡하는 동안 느껴지는 각종 느낌을 살펴보면서 그 느낌과 함께 그곳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 느낌을 그대로 보고 그대로 나타나도록 하십시오. 따분한 느낌이 든다고 느껴지는 것은 신체가 실제로 느끼는 좌절감이나 부정적인 판단이나 부정적인 자기대화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명상하는 동안 따분한 느낌이 들면 이 따분한 느낌을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십시오.

마음챙김 명상수련의 7가지 중요한 태도
  1. 판단하려 하지 마라.
  2. 인내심을 가져라.
  3.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간직하라.
  4. 믿음을 가져라.
  5. 지나치게 애쓰려 하지 마라.
  6. 수용하라.
  7. 내려놓아라.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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