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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2. 예비적 고찰 3. 수학적 이율 배반 4. 역학적 이율 배반 5. 이율 배반의 해결 6. '이율 배반론'과 선험적 관념론 7. '이율 배반론'과 물자체의 개념 8. '이율 배반론'의 관점에서 본 물자체의 문제 9.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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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초기에서 후기로 이행해 감에 따라 나타난 이성에 대한 변경은 칸트가 초기에 수고에서 전개시켰던 예지계에 대한 회의적인 태도를 모두 부정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칸트는 그가 한번 애를 먹어가며 작성했던 수고의 사상을 희생시키는 것을 체질상 못마땅하게 생각했는데, 이 사실은 그가 옛 논문을 소중히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에 의해 증명된다. 이리하여 그는 수학적 이율 배반의 해결에서는 자신의 전기의 회의적인 태도를 보존하기 위하여 정립과 반정립이 모두 틀린 것으로 해결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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