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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주식시장에서 최대 적敵은 공포
수천만 원을 한꺼번에 날린 어느 청명한 가을날 배수진을 치고 몰빵한 뒤 극에 달한 공포 꿈속에서 만난 기사회생의 길 주식시장에서 죽지 않고 버티다 다시 살아난 개미의 행복 찾기 무덤 밖으로 끌어올린 주식투자법 PART 02 실패를 불러오는 뇌구조의 비밀 알코올 중독에 빠진 데이트레이더 공포를 파는 상인들 주식투자에 불리한 인간의 뇌구조 하루 만에 15% 하락을 불러온 블랙먼데이 무리 짓는 인간의 본능이 투매를 부른다 주식투자에 위험 요소가 된 원시적 본능 생존하기 위해 위기 순간을 공포로 기억하는 편도 편도와의 싸움에서 이겨라! 위험한 상황에서는 직관을 무시하지 마라 ‘새로운 것’에 대한 유혹, 도파민 우연히 발견한 행복의 비밀 지겨워지는 순간부터 실패다 완주한 마라토너에게 장기투자의 열쇠가 있다 천재들은 하나같이 극한 상황을 견딜 줄 안다 PART 03 우연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이 정말 몇이나 될까? 주식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하나, 운(運)! 상위 2% 주식부자 L씨의 비밀 운을 기다릴 줄 아는 능력 비아그라아와 주식투자 ‘운명’이 아니라‘우연’일 뿐이다 중년층의 인구 분포와 주가상승 애널리스트 말을 듣느니 차라리 원숭이를 믿어라 행복한 우연이 나에게 올 확률을 높여라 PART 04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일정한 법칙 예상하기 힘든 우연한 일들 ‘복잡계’는 전혀 복잡하지 않다 우연한 사건에 숨어 있는 일정한 규칙들 으깨진 감자 조각, 깨진 유리 파편에 숨은 규칙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 발견 공룡의 멸종과 주식시장 변화의 관계 주가변동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엿보다 산불과 대지진으로 배워본 주식투자 언제 크게 오를지 알 수 있는 차트 PART 05 욕심과 두려움을 깨는 주식투자법 투자자를 겁먹게 만드는 것의 실체 고평가된 거품을 맛있게 먹는 것이 진정한 승리 매수시 재무제표보다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매수시 살펴봐야 할 각도와 거래량 통과해야 할 관문들 - 지지, 저항, 수렴 참아야 할 때와 팔아야 할 때 단기투자, 데이트레이닝과 이별하라 PART 06 욕심과 두려움을 깨는 주식투자법 실전연습 실전연습 1 테마는 묶어서 관찰하되 수익성과 성장성 높은 기업을 선택하라 실전연습 2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분야를 활용하라 실전연습 3 변하는 정부정책의 수혜자를 찾아라 실전연습 4 베이비붐 세대가 성장시킬 산업들을 주목하라① 실전연습 5 베이비붐 세대가 성장시킬 산업들을 주목하라② 실전연습 6 베이비붐 세대가 성장시킬 산업들을 주목하라③ 실전연습 7 차트만 보고 사기보다 사야 할 이유가 분명한지 먼저 생각하라 실전연습 8 오래된 기업은 생존하는 방법을 안다 마치며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집중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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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후 주가가 다시 곤두박질칠 때 대부분 두려움에 떨면서‘왜 내가 사기만 하면 주가가 떨어질까?’라며 회한에 빠져들거나‘왜 내가 팔고 나면 꼭 오를까?’라며 머피의 법칙을 떠올리며 한숨짓고 있을 게 분명하다. -24p
장기투자에도 분명 단점은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기술적 분석이나 기본적인 평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인기 종목을 매수하거나 증권사 직원이나 지인에게 소개받고 의심 없이 매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적절하지 못한 시점에서 매수하고는 오랜 세월을 고통으로 보내기도 한다. -29p 본전이 될 때까지 붙들고 있는 건 진정한 장기투자가 아니다. -30p 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욕심과 공포를 깨고, 결국엔 주식에 대한 내 마음의 두터운 벽을 깨야 한다. -31p 만약 당신이 아프리카 초원에서 맹수를 만났다고 해보자. 의식의 도움을 받아 상황을 판단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는 동안 잡아먹히고 말 것이다. (중략) 어떤 종목을 사고 나서 오를 거란 걸 알면서도 막연하게 불안해하거나, 내려갈 주식을 좋은 주식으로 잘못 알고 산 뒤에 뭔가 모르게 불안한 느낌이 드는 건 모두 이런 부조화에서 기인한다. -47p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이 일어나던 당시, 지하철 선로로 내려 다른 역 방향으로 도망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에 놀랐던 기억이 있다. (중략) 공포에 질린 채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무조건 무리를 따르는 본능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한꺼번에 우르르 닫혀 있는 출입문을 향해 움직이도록 부추겼을 것이다. -55p 주식투자 방법이 아무리 개인화되어도 집단적 본능은 사라지지 않는다. 주가와 거래량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의 마음을 쉽게 읽을 수 있다. (중략) 그러니 세력들이 개인 투자자들을 속여먹기 딱 좋은 것이다. -57p 수익을 내는 사람들은 검게 표시한 부분 정도이고 큰돈을 번 사람들은 2~5% 이내이다. 반은 잃고 반은 버는 것이 아니라 잃은 사람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주식 잘못 했다가는 깡통 찬다는 편견이 안 나올 수가 있겠는가. -92p 사실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의 투자 원칙은 대부분 아주 간단하다. 심지어 차트조차 볼 줄 모르는 사람들도 상당수다. -174p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한다고 해보자. 개는 어느 목표점까지 가는 동안에는 주인의 다리 사이를 오가며 좌우로 돌아다니기도 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다. 그러나 최종 방향은 주인이 가는 방향과 같다. -180p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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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주식시장에서 최대 적敵은 공포
주식시장에서 투자자의 최대 적은 바로‘공포’다. 이 공포를 불러오는 욕심과 두려움은 결국 투자자를 무덤으로 끌고 들어가게 된다. PART 02 실패를 불러오는 뇌구조의 비밀 맹수에게 쫓기는 사슴이나 얼룩말 떼는 한 방향으로 나아가다가 일사분란하게 방향을 튼다. 무리 짓는 본능은 개미 투자자에게도 여실히 드러난다. 결국 그들은 주식시장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는 뇌구조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PART 03 우연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주식투자로 성공하기 우리는 우연히 발생한 일의 결과를 마치 운명이라고 믿는다. 우연은 행복한 혹은 불행한 결과를 낳는다. 주식투자를 위한‘공부’역시도 행복한 우연의 일이 벌어질 확률을 높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PART 04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일정한 법칙 으깨진 감자 조각들, 깨진 유리 파편, 큰 숲의 크고 작은 산불 등과 같은 예측할 수 없이 발생하는 우연 속에도 일정한 법칙이 존재한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 PART 05 욕심과 두려움을 깨는 주식투자법 언제, 무엇을 근거로 주식을 사고팔아야 하는가? 개인 투자자들이 조금이라도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가에 내재된 파동의 성질을 이해해야 한다. PART 06 욕심과 두려움을 깨는 주식투자법 실전연습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이것만으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 단순한 접근보다는 종합적 시각이 필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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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맹수에게 쫓기는 사슴 떼나 얼룩말 떼를 만나게 된다. 사슴이나 얼룩말들은 어김없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다가 일사분란하게 방향을 트는 모습을 보인다. 맹수의 광풍이 몰아친 후 아무 얼룩말이나 붙잡고 인터뷰 해보자.
맹수에게 쫓겼던 Y얼룩말 - 인터뷰 질문: 왜 잘 나가다가 방향을 틀었나요? 대답: 글쎄요. 다른 얼룩말들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기에 그냥 따라간 것뿐이에요. 한 방향으로만 계속 달린다면 사자는 우리가 도망가는 방향을 금방 눈치 챌 것이고, 무리 중 몇 마리는 사 자 먹이가 되지 않겠어요? 질문: 그런 것까지 다 염두에 두고 뛰었나요? 대답: 천만에요. 그럴 겨를이 어디 있겠어요? 질문: 그럼, 혼자라도 따로 나와서 어디 숨지 그랬어요. 대답: 아니 뭐라고요? 혼자 있으면 죽기밖에 더하겠어요? 맨 앞에서 뛰던 K얼룩말 인터뷰 질문: 맨 앞에서 뛰던데, 왜 갑자기 방향을 튼 건가요? 무슨 특별한 이유라고 있어요? 대답: 특별한 이유는 무슨….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판국에… 나도 그냥 옆에서 달리던 얼룩말이 방향을 바꾸기에 따라간 것밖에 없어요. 그럼 맨 처음 방향을 바꾼 건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생사가 오가는 긴박한 순간에 발동하는 본능, 무리짓기! 주가가 폭락할 때 투매하는 본능적인 이유가 여기에서 기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사분란하게 방향을 트는 건 개인적으로 피해를 볼 확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생사가 오가는 그 긴박한 순간에 딴 생각을 하다가 미처 방향을 틀지 못한 얼룩말이 있다고 하자. 사자는 당연히 그 얼룩말을 타깃으로 삼을 것이다. 이때 포획될 확률은 거의 100%다. 무리를 지어 모여 있으면 포획될 가능성이 그 집단수를 1로 나눈 값으로 떨어진다. 생존 확률이 그만큼 올라가는 것이다. 진화는 항상 확률이 높은 쪽으로 가기 마련이다. 이러한 동물적 본능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우리의 삶은 엄청나게 변했다. 등 뒤로 맹수가 달려드는 일이 없는데도, 공포의 대상이라고 여겨지는 무형의 사건이 발생하면 어김없이 이런 본능이 튀어나와 스스로 인식하기도 전에 몸부터 변화시킨다. 즉각적으로 아드레날린을 분출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부신피질 호르몬을 배출시킴으로써,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며 피를 뇌로 보내느라 손발이 차가워진다. 붙어 싸우거나 아니면 도망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스트레스에 대처한다. 이런 본능에 의존하기 위해 대뇌 겉질에는 불이 꺼지고 사고가 경직되며 판단력이 흐려지면서 시야가 좁아진다. 싸울 대상이 보이지 않거나 승산이 없다고 판단되면 일단 피하고 본다. 투매가 시작되고 폭락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그러나 맹수처럼 달려들던 세력들은 입맛을 다시며 만찬을 즐기고 있을 순간이다. 공포를 자주 느끼고 두려워하는 야생의 습성! 그 본능부터 버리고 주식투자하자 우리의 뇌는 불안감과 공포를 쉽게 느끼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인류는 일찌감치 멸종하고 말았을 것이다. 생각을 해보라.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원시인이 맹수의 두려움을 모르고 불의 무서움을 모른다면 그렇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물론 우리는 아프리카의 위험한 초원이나 밀림에서 살고 있지 않다. 자연과는 울타리를 쳐놓고 사회라는 거대한 집단을 이루며 살고 있으나, 야생의 습성은 그대로 남아 있어 사소한 일에도 불필요한 공포를 자주 느끼고 두려워한다. 주식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주가에 민감하고, 세력에, 기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개인투자자들은 그 공포를 좀처럼 이겨내지 못한다. 결국 무리를 따라 움직이는 본능이 그대로 작용해, 결국 실패를 불러오고 만다. 그렇다면, 이제 주식투자를 할 때 어떤 마음으로 부딪혀야 할지 짐작이 되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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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목을 사야하나요?”
아직도 이런 질문 하고 있습니까? “어떤 종목을 사야합니까?” “지금 팔아야 할까요?” “언제 사야하나요?” 개인투자자든, 주식투자 전문가이든 가장 많이 듣고, 하는 질문이 아닐까? 그 질문에 통쾌하게 답해 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주식투자하면서 매번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이 주체가 되어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주식투자를 할 때 결국 깡통을 차게 만드는 것은 ‘욕심’과 ‘두려움’이다. 이런 욕심과 두려움을 결국 투자자들의 본능을 무리를 따라 가도록 만든다. 이런 야생의 본능(무리짓는 본능)은 주식투자 실패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동물적 본능이 스멀거리는 당신의 머릿속을 이제 완전히 주식본능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독자들은 더 이상 공포도, 불안도 없이 매수, 매도 시점을 스스로 파악하고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공포를 자주 느끼고 두려워하는 야생의 습성! 그 본능부터 버리고 주식투자하자 이 책은, 우선 공포를 다스리는 방법과 그 공포를 이긴 후 주식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 여러 가지 증례를 통해 설명하고 더불어 투자자 스스로 주식시장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이러한 안목으로 동물적 본능이 스멀거리는 당신의 머릿속을 이제 완전히 주식본능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독자들은 더 이상 공포도, 불안도 없이 매수, 매도 시점을 스스로 파악하고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5장, 6장에서 이는 본격적인 연습과 실전으로 들어가게 된다. 매수, 매도 시점 파악을 위한 심리 연습과, 차트를 이용한 마음 다스리기를 하게 되며, 6장에서는 뜨는 종목의 테마를 선정해 주고, 그런 테마를 갖고 오른 주식을 선정하여 주식의 최근까지 움직임을 설명해주고 있다. 이것은 독자에게 이런 종목을 사라는 것이 아니라 내리고, 오르고 시점과 팔아야할 시점이 언제인지를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므로 절대 이 점을 독자들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주식투자 맘고생 없이 하는 법 공개! 으깨진 감자 조각들 사이에 어떤 규칙들이 있어 보이는가? 형체도 없이 깨진 유리 파편에는 또 무슨 규칙이 있을까? 해마다 인명?재산피해를 불러오는 크고 작은 산불에도 일정한 법칙이 존재한다면 믿을 것인가? 이 책은 우리가 우연적으로 발생한다고 믿었던 사건들 속에도 일정한 규칙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과학적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주식투자 역시 마찬가지다. 언제 오를지, 무엇을 근거로 팔아야할지 도무지 감 잡을 수 없는 주식시장은 마치 제멋대로 움직이는 듯 하다. 그러나 경제적인 접근에서 벗어나 주식시장도 하나의 자연현상으로 다룬다면 장기적으로 예측가능한 일정한 법칙을 적용할 수 있다. 주식시장도 예측 가능한 일정한 법칙이 존재한다!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과학실험, 역사적인 사실, 주식의 변동 등의 증례를 통해 주식시장을 예측할 수 있는 법칙이 있음을 피력한다. 예를 들어, ①구텐베르크-리히터 법칙 ②프랙털 구조 ③혈관의 조직도 ④13년간 S&P 지수의 1분 단위 변동 폭 ⑤13년간 S&P 지수의 변동성 변이 ⑥S&P ⑦500지수 - 변동성의 누적분포도 ⑧엘리엇 파동에서의 자기유사성 ⑨프랙털 및 자기유사성의 예 등이다. 또한 이러한 증거를 통해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 ‘깨는 법칙’을 정리했다. 욕심과 두려움을 깨는 법칙① - 충분히 오랜 기간을 큰 움직임과 거래량이 없이 고요했다면, 큰 변화의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진다. 욕심과 두려움을 깨는 법칙② - 당장의 큰 변화가 과연 상승인지는 거래량변화와 같은 전구증상과 이동평균선의 움직임을 통해 따져봐야 한다. 욕심과 두려움을 깨는 법칙③ - 한번 취한 추세는 단기적 요동이 있더라도 쉽사리 꺾이지 않는다. 이때에는 장기적인 접근이 필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