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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세계
Play Pen
예경 20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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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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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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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그림책과 보드북
브라이언 빅스 / 마르크 부타방 / 알렉시스 디콘 / 스티안 홀 / 멍-치아 라이 / 폴라 메트칼프 /
다로 마우라 / 토비 모리슨 /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 크베타 파코브스카 / 마리나 사고나 /
이스트반 스츠리테르 / 제이 오토 지볼트 / 고경숙 / 숀 탠 / 외위빈 토르세테르 / 모르테자 자헤디

알파벳, 글자놀이 그리고 새로움
랑나르 올부 / 제프 피셔 / 마르탱 자리 / 다비드 메르베유 /
크리스틴 로시프테 / 해리엇 러셀

청소년
리사 에번스 / 사라 파넬리 / 피터르 하우데사보스 / 데이비드 휴스 /
마우리치오 콰렐로 / 마르가리타 사다 / 이자벨 반데나빌 / 노에미 비야무사

논픽션
세르주 블로크 / 제이슨 포드 / 닐 레이턴 / 귄터 마테이 / 제프 워링

저자 소개

저자 : 마틴 솔즈베리 (Martin Salisbury)
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이며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한다. 그는 영국 최초로 앵글리아 러스킨 대학교 대학원에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과를 개설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지침서인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ng Children's Books』이 있다.
역자 : 최재은
미국의 프랫 인스티튜트와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현재 명지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LA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커뮤니케이션 아츠, 그래피스 등의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10여 차례 수상했다. 뉴욕타임스, 중앙일보, 브룩클린 어린이 미술관 등을 위해 작업했으며, 저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역서 『일러스트레이션』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7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843520

출판사 리뷰

책 소개
헨젤과 그레텔이 발견했던 오색찬란한 과자 집과 물 속에 빠져서 서서히 물거품으로 변해가던 금발 머리의 어여쁜 인어 공주. 컬러TV가 나오기 전, 곧 현란한 이미지의 세계가 펼쳐지기 전에 유년기를 보냈던 독자들은 ‘어린이 책’이라고 하면 이처럼 그림 동화나 안데르센 동화 등 저 먼 서양의 동화 속 삽화를 먼저 떠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 당시 동화책이 흑백 TV 속 ‘톰과 제리’의 재미와는 또 다른 차원의 시각적, 정서적 감동을 주었다는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에게, 최근 출판시장에 쏟아지는 어린이 책은 압도적인 규모부터 내용의 다양성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경이의 대상이다. 또 한편으로는 요즘처럼 비디오나 dvd부터 TV만화영화, 극장용 만화영화, 게임까지 어린이들이 이미지를 접하는 다양한 창구가 있는데, 과연 ‘어린이 책’이 과거만큼의 시각적, 정서적 감동을 전해주는지, 그저 아이들이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오락’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이러한 의문은 막상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에 종사하고 있는 아티스트나, 어린이들에게 개성 넘치는 자신의 이야기와 그림을 보여주고 싶은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 지망생들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도서출판 예경의 신간 《Play Pen-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새로운 세계》는 과연 현재 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 특히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인정받는 이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고 있을까 궁금하게 여기는 일러스트레이션 분야 독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이 책은 점차 수준 높은 예술과 디자인의 원천으로 자리 잡아가는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최신 경향을 이끌어가는 36인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세계를 펼쳐 보인다. 저자 마틴 솔즈베리는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아티스트들과의 대화를 통해 작업 방식과 작품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견해, 그리고 그들이 주장하는 “내 안의 어린이”와 나누는 교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함으로써 그들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아티스트마다 모두 4쪽을 할애하고, 작업의 세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원시원하게 배치한 간략하고 명쾌한 구성에 훌륭한 도판이 망라된 이 책은 바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학생들이나, 전 세계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최근 경향을 갖고자 파악하고자 하는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특징
1. 한눈에 파악하는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최신 경향
이 책은 점차 수준 높은 예술과 디자인의 영역이 되어 가는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최신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2. 36인 36색! 개성이 강한 작품 세계를 확인하는 기회
전 세계에서 선정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 36인의 개성 넘치는 작품세계를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다.
3. 새로운 매체와 기법을 참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뱅크
아티스트들이 구사하는 다양한 매체와 기법을 참조하여 자신의 작품 창작에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의 내용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그림책과 보드 북에서 저자는 어린이들의 ‘시각적 사고’가 중시되면서 그림책이 단순히 그림이 글을 묘사하는 단계를 벗어났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림으로써 책을 구상하는 단계부터 그림책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가 되는 단어와 이미지의 관계, 그 둘의 조합을 극대화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임을 여러 아티스트들을 통해 실제로 보여준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고경숙(본문 속으로 참조)을 비롯하여, 이란, 스칸디나비아의 아티스트들이 시도하는 자국의 시각적 전통을 계승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소개한다.
제2부 알파벳, 글자놀이 그리고 새로움에서는 책 만들기를 통해 어휘, 그림, 인식을 흥미롭게 다루면서 글과 이미지, 디자인을 섞어가며 책의 실질적인 의미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단순히 읽고 따라하게 만드는 그림책이 아니라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책의 의미를 찾아내고 빠져들게 만들어, 아이들이 깊게 생각하게끔 한다.
제3부 청소년에서 저자는 일러스트레이션이 3-7세 연령 집단에서 글자를 읽게 하는 부수적인 역할을 하는데 그친다는 과거의 견해를 극복하고, 보다 성장한 연령 집단, 심지어 모든 연령 집단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최근의 분위기를 전한다. 여기서는 마우리치오 콰렐로(본문 속으로 참조)를 비롯하여 청소년 독자의 개인적 상상을 자극함으로써 책을 통한 미학적 체험을 높여 주는 상상력이 풍부한 일러스트레이션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제4부 논픽션에서는 ‘오스카 시리즈’를 통해 놀라운 과학의 세계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한 제프 워링(본문 속으로 참조)처럼, 정보를 시각화하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비전과 과학적 호기심을 결합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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