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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이부영)
영원한 승리자 (김대중) 몽양 선생과의 인연 (이수성) 분단극복의 실현 (백낙청) 여운형의 이상과 선택―냉전의 희생양 (이정식) 몽양의 사상과 행동 (최상용) 6.15시대와 몽양 (조영건) 몽양노선의 계승과 변용 (남재희) 몽양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박세일) 몽양의 공로 (서중석) 몽양 암살범에 대한 질문 (김병태) 몽양 선생 서거 60주기 기념강연 (정경모) 이 시기에 왜 몽양인가?(이부영) <부록> 여운형 선생의 글 모음 제1부 해방 전 자서전(1) 자서전(2) 자서전(3) 윌슨 미국 대통령에게(편지) 조선독립의 당위성(대담1) 조선독립의 당위성(대담2) 일본 고관들과의 대담 기자회견 동경 제국호텔 연설(요지) 몽양 환영연에서 여운형의 여행기 (여행기1) 몽고사막 횡단기 (여행기2) 적색구인도시(赤色區人都市)고륜(여행기3) 모스크바의 인상(여행기4) 시베리아(西伯利?)를 거쳐서(여행기5) 설산 장덕수에게 (편지) 국민당대회에서의 연설(수필) 마닐라의 젊은 여성 압송중의 기자회견 호송중의 인터뷰 (신문기사) 홍구에게 (옥중서신 1) 아내에게 (옥중서신 2) 아우에게 (옥중서신 3) 이 밤도 네 생각에 (한시) 대전감옥에서(大田獄中吟)(한시) 여운형의 옥중기 옥중서한 출옥 당일의 인터뷰(신문기사) 조선중앙일보 사장 취임사 동상건립 기념사 (연설) 평양축구단을 천진원정에 보내며(연설) 올림픽 대회에 나가는 용사여!(연설) 노구교사건에 대하여 갈 곳 없는 나그네 (한시) 제2부 해방 후 해방의 날은 왔다 (연설) 건국준비위원회 연설 하지 사령관에게 보낸 메시지 신조선 건설의 대도(大道) (시론) 나의 정견 (연설) 인민당의 신념 통일전선에 낙관 (기자회견) 전국문학자대회 축사 탈퇴 통고문 민전의장으로서의 연설 미소공위에 관한 담화 정국과 우리의 임무 미소공위의 재개촉구(담화문) 통일공작에 대한 관점 황야의 탄식 (한시) 합작노선을 절대지지 (성명서) 미소공위 속개 요청 성명서 건국과업에 대한 사견 (시론) 정계은퇴 성명서 미소공위재개 촉구 (성명서) 근로인민당(가칭)중앙준비위 구성경위 독선주의 배제 근로인민당 창당 개회사 (요지) 미소공위에게 보내는 메시지 공위는 성공한다 마지막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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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 다시 요청되는 지도자
이미 해방의 시점에서 세계화되어 있던 몽양 여운형 선생을 공산주의자나 사회주의자의 사상적인 틀에 집어넣으려던 냉전시대의 시도는 크게 잘못된 것이다. 몽양 선생은 첨예하게 맞서던 좌우이념의 양 틈새에 끼어 어떻게든 통합사회를 구현해보려 했고, 이를 이루지 못하면 전쟁이라는 민족적 불행이 올 것이라고 공언했던 분이다. 북미관계의 급진전과 더불어 한반도의 정세가 크게 변하고 있는 지금, 경쟁은 하면서도 서로 협력하는 통합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우리는 분단의 원점에 섰던 우리 선진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던가, 그 가운데서도 해방 당시 가장 민중의 지지를 받았고, 가장 합리적인 통일론을 제시했던 민족 선각자 몽양 선생의 진면목이 무엇이었던가를 되짚어보는 것이야말로 시대적 요청이 되고 있다. -영원한 우리의 스승이요 역사 속의 영원한 승리자다. ---김대중 전 대통령 -대화합과 평화를 통해 국가발전을 이룩하려던 분이다.---이수성 전 국무총리 -생전에 못 다한 뜻을 우리에게 실현하라고 요구하신다.---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생존의 희락과 희망과 자유와 평등과 존귀가 있는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 융화의 길을 따르다가 희생된 애국자다. ---이정식 펜실바니아대학 명예교수 -의회 민주주의적 사고와 행동양식을 가진 민족주의자다.---최상용 고려대 교수 -날로 새로워지는 민족과 민중의 가장 큰 지도자다.---조영건 경남대 명예교수 -몽양의 지혜와 정신을 계승하되 오늘에 맞게 변용해야 한다.---남재희 전 국회의원 -몽양의 아름다운 꿈이 왜 실패했는가도 생각해봐야 한다.---박세일 서울대 교수 -해방 이후 남과 북이 동시에 존경하는 유일한 지도자다.---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이제 몽양의 ‘신바람’의 시대가 재래한 것이 아닌가. ---정경모 재일 평론가 -해방 후 모든 평화통일운동은 몽양에게서 비롯된 것이다.---이부영 전 국회의원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