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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아두면 쏠쏠한 건강상식
2. 의사 없이도 지킬 수 있는 건강수칙 3. 신체건강보다 중요한 정신건강 4. 사계절 건강 포인트 5. 음식, 잘 먹으면 약 6. 흔한 만큼 괴로운 질병 7. 살과의 전쟁 8. 약, 알고 먹자 9. 건강 남녀유별 10. 암, 그 정체와 대책 11. 현대인의 고민, 성인병 12. 의료계 쟁점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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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은 계절변화에 따른 신체리듬의 저하로 해석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겨우내 움츠렸던 근육이 이완되고, 일조량이 늘어나면서 생체시계의 태엽 역할을 맡고 있는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량이 줄어드는 것이 춘곤증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결혼, 입학, 취업, 이사 등 집안의 대소사가 봄에 많이 몰려 있어 육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것도 춘곤증을 부추기는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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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는 타액 분비 검사와 할리메타 검사로 진단한다. 타액 분비 검사는 침의 분비량을 측정하는 것이다. 침이 비정상적으로 적게 분비되면 입 속의 음식물을 씻어내 주지 못해 입냄새가 생긴다. 아침 공복시에 입냄새가 심한 사람은 자는 도중 구강 내에서 침 분비가 줄어들어 냄새가 나는 것이므로 물을 마시면 증세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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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의 혈압은 120/80mmHg 정도이다. 혈압을 측정하여 이보다 낮은 저혈압이 나오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대량 출혈이나 심장병으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는 저혈압이 아니라면 저혈압은 결코 건강에 해롭지 않다. 오히려 저혈압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혈압이 낮을수록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 떨어져 동맥경화 등 혈관의 손상 확률이 줄어든다. 저혈압은 어지럼증과 무기력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런 말은 모두 사실 무근이다. 저혈압은 대부분 유전적으로 타고난 체질이다.
--- p.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