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I Wish 아이 위시
작은 기적을 만드는 희망이야기 양장
이혜경
바이북스 2007.09.30.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이야기 하나_ 함께 만들어 나가는 꿈
이야기 둘_ 동생은 헬리콥터 조종사
이야기 셋_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이야기 넷_ 절대 놓치지 마!
이야기 다섯_ 하나의 피아노 콘서트
이야기 여섯_ 희망을 가져다주는 포옹
이야기 일곱_ 엄마 아빠를 위한 특별한 요리
이야기 여덟_ 엄마의 전속 헤어디자이너
이야기 아홉_ 나눌수록 커지는 마술
이야기 열_ 다시 만날 때까지 잠시만 안녕!

저자 소개 1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을 통해 등단했다. 어린이ㆍ청소년 책을 많이 쓰고 있으며 그동안 어린이를 위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배우는 초등영어』, 『이야기 조선왕조오백년사』『세계 문명 이야기』『나를 지혜롭게 만드는 숨은 이야기』등의 책을 엮었고, 지은 책으로는 『동생의 비밀상자』『땅꼬마 아빠와 다섯 천사들』『꼭 잡아』『I WISH』가 있다.

이혜경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467063

책 속으로

“달라진 한쪽 다리 때문에 웅크리고 지내고 사람들을 피해 혼자 방에 갇혀 있게 된다면, 그땐 정말 동훈이가 달라지는 거라고 생각해. 심하게 말하면 어리석고 바보 같은 사람이 되는 거지 …… 불편한 한쪽 다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장애가 되지 않아.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말이야. 하지만 그 다리 때문에 약해지고 비겁해지는 마음은 동훈이를 장애인으로 만들어버릴 거야. 그리고 가둬버릴 거야. 감옥처럼.”
--- pp.20~21

“진심으로 믿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기는 거야. 내가 믿지 않을 때 희망은 줄어들고 기적은 영원히 기적으로만 머물게 될 거야.”
나는 아이가 티 하나 없이 웃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내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또박또박 힘 있는 목소리로. 어디선가 맑은 종소리가 들리고 아름다운 아이들의 함창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은 천상에서 들리는 노랫소리 같았습니다.

--- pp.146~147

출판사 리뷰

“난치병 아이들의 마음에 희망과 용기를…….”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간혹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접할 수 있다. 삶과 죽음 가운데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이들이 국내에만 수십만 명에 달한다고 하니 남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골육종, 소아뇌종양, 윌름스종양, 신경모세포종, 악성림프종 등 이름도 생소한 질병들이 우리 아이들과 그 부모들을 괴롭히고 있다.
단순히 병에 걸렸다는 사실 외에도 이들을 괴롭히는 것들은 또 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경제적 빈곤, 주위 사람들과의 이질화 등 육체적 고통보다 더 큰 정신적 고통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그중 가장 큰 고통은 아마도 ‘미래에 대한 불확신’과 ‘희망의 상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은 절대적 의지이다. 희망이 있어야 고통을 극복해나갈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아이들에게 작은 기적을 통해 희망을 심어주는 단체가 있다. 바로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Make-A-Wish Foundation Korea)이다. 위시재단은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성취시켜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용기와 희망을 지켜주는 일을 한다.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게 해주고, 갖고 싶은 물건을 선물해주고, 평소 해보고 싶었던 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아이들의 마음속에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위시재단의 역할이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아주 ‘특별한 날’의 초대
『I wish』는 이 같은 위시재단의 활동을 모티프로 만든 이야기다. 이 책 속에는 헬기 조종사가 되고 싶은 아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와 함께 나무를 심고 싶어 하는 아이,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가 되고 싶은 아이, 엄마 아빠를 위한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되고 싶은 아이, 엄마가 밝게 웃는 것이 소원인 아이, 세계 최고의 헤어디자이너가 꿈인 아이 들이 위시재단의 도움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는, 작은 기적을 체험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위시재단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갖지 못한 ‘긍정의 힘’과 ‘밝은 기운’을 난치병 아이들로부터 배우는 봉사자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때로는 아이의 시각에서, 때로는 부모의 시각에서, 또 때로는 자원봉사자의 시각에서, 이 책은 각각 다른 시각으로 소원 성취의 이야기를 그려내지만 하나의 공통된 단어를 포함한다. 바로 ‘희망’이라는 단어다. 난치병 아이들은 자신의 소원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전에 겪어보지 못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린다. 그 기쁨은 곧 아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또다시 누려야겠다는 목표를 갖게 하고 그 목표는 아이의 새로운 ‘희망’이 된다.
난치병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 희망을 주는 것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소원을 성취한 아이들이 느낀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희망을 만들어내는 마술 같은 이야기
『I wish』는 소원을 이룬 아이들과, 재단의 자원봉사자들을 저자가 직접 인터뷰해 실화를 바탕으로 풀어낸 10가지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내는 마술 같은 이야기”, “1천 마리의 종이학을 접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믿음 같은 이야기”, “새벽에 정화수를 떠놓고 기도하는 어머니의 마음 같은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저자의 고백처럼 이 책은 한 편의 따뜻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이 땅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는다면 우리 사회의 이슈에서 소외된 난치병 어린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커질 수 있을 것이다. 마음으로 읽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이 책은 팍팍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메마른 눈가에 촉촉한 눈물을 적셔주는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23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