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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보다 우정이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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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니 오필, 엘리사 샤펠|내 푸른 시절을 찌른 장미 가시처럼
프란신 프로스|잃어버린 우정을 찾는 놀라운 모험들
참을 수 없는 헤어짐의 변명/케이티 로이프
세상의 마지막 날이 묶어둔 우정/제니 오필
완벽한 그녀에게 없는 것/리디아 밀레
우리가 변해 가는 것을 용서할 수 있다면/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우정이 남긴 유산을 고통스럽게 마주할 때/케이트 번하이머
연극이 끝난 후, 텅 빈 극장에 홀로/앤 후드
상실이 아로새겨진 그림 앞에서/메리 모리스
에밀리와 헤더/헤어 아벨
헤더와 에밀리/에밀리 쉐너드
검고 투명한 벽 사이에서/니콜 키터
마지막 작문수업/헬렌 슐만
내 작은 세상에 들어올 수 없는 거인처럼/비비안 고르닉
우정과 열렬한 이별의 시대/비벌리 골로고르스키
혹시 친구가 당신의 옷을 탐낸다면/누르 알시디르
쉬운 친구를 가지려는 당신에게/패트리샤 막스
내겐 너무 아름다운 그녀/엘리사 샤펠
누가 나의 슬픔을 어루만저 주었는가/제니퍼 길모어

저자 소개 1

케이티 로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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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ie Roiphe

뉴욕 대학 교수이자 작가, 저널리스트다. 뉴욕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뉴욕 대학 언론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하퍼스>, <보그>, <에스콰이어>의 인기 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논픽션 《이튿날 아침:두려움, 섹스, 페미니즘》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01년에는 《여전히 내 주변을 맴도는 그녀》라는 장편 소설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외 주요 도서로는 《색다른 합의:일곱 가지 결혼》, 《두서없는 삶에 대한 예찬》, 《낙
뉴욕 대학 교수이자 작가, 저널리스트다. 뉴욕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뉴욕 대학 언론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하퍼스>, <보그>, <에스콰이어>의 인기 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논픽션 《이튿날 아침:두려움, 섹스, 페미니즘》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01년에는 《여전히 내 주변을 맴도는 그녀》라는 장편 소설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외 주요 도서로는 《색다른 합의:일곱 가지 결혼》, 《두서없는 삶에 대한 예찬》, 《낙원에서의 지난밤》 등이 있다.
저자 : 케이티 로이프 외
제니 오필(Jenny Offill)
소설 [마지막 것들(Last Things)]의 저자이다. 현재 브룩클린 칼리지의 M.F.A. 작문 과정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리디아 밀레(Lydia Millet's)
세 번째 소설, [나의 행복한 인생(My Happy Life)]는 2003년 PEN-USA 어워드의 픽션 부문 상을 수상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Elizabeth Strout)
소설 [에이미와 이사벨라(Amy and Isabelle)]의 저자이다. 그녀의 단편들은 뉴요커(New Yorker) 등 많은 잡지에 실렸다. 현재 뉴욕시 브룩클린에 살고 있다.

케이트 번하이머(Kate Bernheimer)
소설 [케치아의 금에 관한 완벽한 이야기(The Complete Tales of Ketzia Gold)]의 저자이며 산문집, [거울아, 거울아(Mirror, Mirror on the Wall: Women Writers Explore Their Favorite Eariy Tales)의 편집자이다. 최근 메사추세츠 대학의 시문학 및 작문 석사 과정에서 강의한 바 있다.

앤 후드(Ann Hood)
[메인 해변 밖 어딘가(Somewhere off the Coast of Maine)], [예의바를 필요 없어(Do Not Gentle; My Search for Miracles in a Cynical Age)], 등 일곱 편의 소설과 회고록 등을 집필했다.

메리 모리스(Mary Morris)
열두 권의 책, 다섯 편의 소설, 세 권의 단문집, 세 권의 여행기를 집필했으며 남편인 래리 오코너와 함께 여행기 모음집을 쓰기도 했다. 로마 상의 문학 부문 수상자이기도 한 모리스는 사라 로렌스 컬리지에서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헤더 아벨(Heather Abel)
뉴욕시 브룩클린에 거주하고 있다. 그녀는 하이 컨트리 뉴스(High Country News)와 샌프란시스코 베이 가디안(San Francisco Bay Guardian)의 기자이자 편집자로 일했다.

에밀리 쉐너드(Emily Cheneweth)
현재 2007년 랜덤 하우스에서 출간될 자신의 첫 소설을 집필 중이다. 현재 뉴욕시 브룩클린에 거주하고 있으며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편집자이다.

니콜 키터(Nicole Keeter)
뉴욕시 브룩클린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들은 얼루어(Allure), 글래머(Glamour), 그리고 O, 더 오프라 매거진에 게재되었다. 과거에 타임아웃 뉴욕에서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헬렌 슐만(Helen Schulman)
소설, [너무 늦은(Out of Time)], [수정론자(The Revisionist)], 그리고 최근 로라 린니, 토퍼 그레이스 주연으로 영화화 된 [P.S,]를 집필했다. 그녀의 소설과 논픽션들은 베니티 페어(Vanity Fair),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GQ, 트래블 앤 레저(Travel and Leisure) 등에 게재되었다. 현재 뉴 스쿨의 작문 프로그램의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비비안 고르닉(Vivian Gornick)
에세이 작가이자 회고록 작가이다. [흉폭한 애정(Fierce Attachments)]과 [애정 소설의 결말(The End of The Novel of Love)] 등 여덟 권의 책을 썼다.

비벌리 골로고르스키(Beverly Gologorsky's)
소설, [집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The Thing We Do to Make It Home)]은 뉴욕 타임스 선정 도서, LA 타임스 선정 베스트 소설이었으며 반스 앤 노블스의 신인작가 어워드의 결선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서평과 칼럼들을 수많은 신문에 기고했다.

누르 알사디르(Nuar Alsadir's) 시와 산문들은 미국의 수많은 매체, 그랜드 스트리트(Grand Street), 더 캐년 리뷰(The Kenyon Review),뉴욕 타임스 매거진(New York Times Magazine), 슬레이트(Slate), 틴 하우스(Tin House), 그리고 북 포럼(Book Forum) 등에 실린 바 있다. 현재 뉴욕대에서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패트리샤 막스(Patricia Marx) 영화, TV 및 출판용 코미디를 쓰고 있다. 그녀의 책으로 로즈 체스트가 삽화를 그린 [내 스텝을 만나봐(Meet My Staff)]과 수잔 시스트롬과 공동 집필한 [더 스키니(The Skinny)]가 있다.

엘리사 샤펠(Elissa schappell)
소설 [나를 이용해(Use Me)]의 저자이다. 현재 베니티 페어(Vanity Fair)의 부편집자이며 틴 하우스(Tin House)의 공동 창립자이다.

제니퍼 길모어(Jennifer Gilmore's)
작품들은 알래스카 쿼털리 리뷰(Alaska Quarterly Review), 얼루어(Allure), 북포럼(Book Forum), 컷뱅크(CutBank), 에포크(Epoch), 너브(Nerve), 그리고 살론(Salon) 등의 매체에 소개되었다. 그녀의 첫 소설, [황금 나라( Golden Country)]가 스크라이너사에서 2006년 출간되었다.
역자 : 채승기
한국외국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유학원을 경영하며 영서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1400503

출판사 리뷰

사랑보다 우정이 더 아프게 할 때

친구를 잃는다는 것은 연인과의 헤어짐이나 이혼만큼이나 가슴 아프고 괴로운 일이지만 글로 쓰이거나 인구에 회자되는 경우는 드물다. 우정은 사랑보다 건전하고 덜 구속적이며 보다 지속적일 뿐 아니라 열정이나 신뢰에 대한 시험에서 자유롭고 설사 이 시험에 실패했을지라도 상처받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과연 그런가. 우리 자신의 무정함, 배신, 야심 또는 질투를 자책하면서 가슴을 치고 불면의 밤을 지새웠거나, 때로는 떠나버린 친구 때문에 슬퍼한 적이 없는가. 이처럼 때론 사랑보다 우정이 더 가슴 아팠던 경험을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우정을 잃는다는 것은 불행한 결혼의 종말이나 죽음만큼 고통스러울 수 있다.
<여자는 사랑보다 우정이 더 아프다>는 여자들 간의 우정의 의미와 본질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한다. 게다가 이 이야기들은 애써 잊고 있던 기억과 상처들을 건드리며 심금을 울린다. 독자들은 이 글들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자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미 대표 여류 작가 17명의 깨진 우정에 대한 솔직한 자기 고백서

<여자는 사랑보다 우정이 더 아프다>는 미국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하고 있는 17명의 여류 작가들이 진솔한 필체로 쓴, 우정의 상실에 대한 자신들의 이야기 모음집이다. 이 책에 수록된 열일곱 편의 날카롭고 통찰력 넘치는 글들은 우정이 얼마나 복잡할 수 있는지 잘 보여준다.
케이피 로이프의 <참을 수 없는 헤어짐의 변명>은 사소한 이유로 저지른 우발적인 실수 때문에 친구에게 돌이킬 수 없는 배신을 저지르고 말았던 아픈 기억에 대해 털어놓는다. 리디아 밀레의 에세이 <완벽한 그녀에게 없는 것>은 우리가 닮고 싶은 누군가가 결국은 우리와 비슷하지도 우리가 되고 싶지도 않은 사람임을 깨닫는 이야기이다. 엘리사 샤펠의 <내겐 너무 아름다운 그녀>는 사회적 신분의 장애를 넘어 우정을 쌓고 우리와 너무 다른 사람들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스릴을 맛보게 해준다.
헬렌 슐만의 <마지막 작문수업>은 죽음이 어떻게 일순간에 우정을 강하게 하고 결국은 단절시키는지를 잘 보여준다. 비비안 고르닉의 <내 작은 세상에 들어올 수 없는 거인처럼>과 비벌리 골로고르스키의 <우정과 열렬한 이별의 시대>는 여자들 사이의 우정이 화장이나 패션에 대한 팁과 같은 여성스런 수다거리에 국한되지 않고 지적이고 정치적이며 이성적인, 어른스런 세계관에까지 미칠 수 있다는 지극히 중요하지만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던 진실을 파헤친다.
이외에도 참여한 작가들은 그 동안 거의 다루어지지 않았던 사실을 솔직하게 다룬다. 진솔하고 사실에 근거하여 쓰인 이 에세이들은 작가들에게 있어 큰 용기를 필요로 하였다고 한다. 결국 우정의 본질이 사랑만큼이나 심오할 수 있음을 증명할 <여자는 사랑보다 우정이 더 아프다>는 우리가 보다 넓은 의미에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추천평

남자 때문이거나, 돈 때문이거나, 단순히 성장하면서 멀어지는 경우이거나, 17명의 작가들은 친구와의 이별이 남녀 간의 사랑만큼 강렬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뉴욕 포스트
제목 자체만으로도 남자들과 달리 여성 독자들을 아주 오랜 기억으로 안내할 이 책에서 중량감 있는 17명의 여류 작가들은 여자들 간의 싸움을 균형감 있게 다루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위클리

리뷰/한줄평17

리뷰

7.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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