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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힘
양장
김형곤
살림Biz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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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미국의 정신, 링컨

Chapter1_ 링컨, 현실의 벽을 두드리다
학력이 아니라 배움을 구하다/ 배경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다/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급한 일
못생긴 외모를 극적인 첫인상으로/ 인격으로 주류의 벽을 허물다

Chapter2_ 링컨, 마음의 벽을 두드리다
상승가도의 장군들, 칭찬의 효과/ 명령보다 강한 설득의 힘/ 새 시대를 연 관용과 화해의 철학
유머라는 긍정의 에너지

Chapter3_ 신앙처럼 간직한 배움의 자세
고비마다 해답이 되어준 독서/ 프로페셔널은 준비하는 자세/ 호기심이 없는 자는 죽은 자다
자기만의 실패학을 가져라

Chapter4_ 삶의 의지가 되어준 비전
꿈에 걸맞는 오늘을 살아라/ 원칙은 타협하지 마라/ 자유는 인간의 진리다
목적의식이 위기돌파의 힘

Chapter5_ 회의와 부정의 벽을 허물고
마음을 여는 것이 변화의 시작/ 사람을 구할 땐, 현장에서/ 일보다 사람이 먼저/ 커뮤니케이션, 화합의 특급열차

Chapter6_ 내가 가는 길
평생의 기본으로 삼은 정직/ 주체적인 삶을 위한 자기경영/ 실천과 행동으로 말하다/ 마지막 책임은 늘 리더의 것

Chapter7_ 잡초를 뽑고 꽃을 심는 사람
권력이 아니라 권한이다/ 신뢰는 용기를 낳는다/ 팀이 곧 승리의 방정식이다/ 권한 위임의 승부사, 링컨

Chapter8_ 승리를 이끄는 원칙의 힘
CHANGE & CHANCE/ 큰일을 이루는 조그만 용기/ 세상을 개선하려는 열망/ 원칙이 있기에 유연하다

저자 소개

저자 : 김형곤
1962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미국역사를 연구해 문학박사를 취득하였고 현재 건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대통령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리더와 리더십’, ‘웃음과 펀 경영’ 등의 주제로 KBS, 한국교통방송, 국방홍보원, 소비자보호운동본부, 육군본부,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등에서 강연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위대한 대통령, 끔찍한 대통령》,《대통령 성적표, 《이런 대통령 뽑지 맙시다》, 《나를 깨우는 위대한 여행》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460g | 148*210*20mm
ISBN13
9788952207081

출판사 리뷰

초일류국가 미국을 만든 정신, 링컨의 리더십

미국에서 터진 서브프라임 사태로 세계 여러 나라의 투자 시장이 정신없이 요동치고 있다. 신용경색으로 인한 미국 경기의 둔화 조짐이 세계 경제의 지축을 흔드니 다시 한 번 미국이라는 ‘초일류국가’의 위상을 실감했다. 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은 영광스런 로마 제국의 재현이라 할 수 있는 팍스 아메리카나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원칙의 힘》은 그 부제에서 말하고 있듯이 초일류국가 미국을 만든 기본 정신인 링컨의 리더십을 고찰한 책이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았던 미국을 지혜롭게 이끌어나간 링컨의 리더십을 살펴봄으로써 정의, 진리, 휴머니즘과 같은 원칙이 리더십에 있어서 가장 근본임을 일깨우고 있다. 《원칙의 힘》은 오랫동안 대통령학과 리더십을 연구한 건양대학교 김형곤 교수가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하나의 목표로 조직을 이끄는 데 필요한 리더십을 링컨의 삶과 철학에서 찾은 책이다.


인간의 본성을 이해한 링컨의 행동원리

오늘날 초일류국가로서의 지위와 국력을 자랑하는 미국도 존폐의 기로에까지 섰던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 미국 역사에서 가장 아찔했던 기억인 남북전쟁이 그렇다. 당시 미국은 노예해방 문제를 빼놓고도 농업 국가냐, 공업 국가냐, 자유 무역이냐, 보호 무역이냐 하는 나라의 기본 틀 문제로 남과 북이 심각하게 대립하고 있었다. 끊임없이 분리를 주장하며 ‘전쟁’ 도발을 서슴지 않던 남부동맹에 대해 연방헌법과 민주주의의 대의는 매우 가냘픈 메아리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은 이를 훌륭히 지켜냈고 새로운 길로 전진했다. 그리고 그 한복판에서 미국을 이끈 사람이 바로 링컨이다.
링컨의 리더십 앞에는 ‘강력한’ 혹은 ‘카리스마’와 같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관용, 배려, 칭찬, 정직 등과 같은 자신의 행동원리를 갖추었다. 그의 태도에서 사람들은 진정성을 느끼고 강하게 이끌렸다. 학력, 가문, 재산, 심지어 외모에서도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에는 많이 모자랐다. 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불완전한 환경을 링컨은 평생에 걸쳐 채워나갔다. 주류나 편견에 휩쓸리지 않았고 늘 열린 마음으로 사람들을 끌어안았다.
그는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사람을 통해 기회를 찾았고 배움을 통해 길을 열었다. 그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도 자신의 신념에 충실했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그러한 태도는 변하지 않았다. 전쟁 기간 동안 초법적인 ‘권력’을 쥐고서도 한 번도 이를 남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코드가 다른 경쟁자들도 관대함과 포용력으로 끌어안았다. 이러한 링컨의 삶의 철학인 원칙주의는 링컨이라는 보잘 것 없던 청년을 위대한 지도자로 이끈 힘이자 지금의 미국을 만든 바탕이기도 하다.


원칙의 힘이 통합의 리더십이다

갈수록 급격하게 변해가는 환경 속에서 리더들의 올바른 판단력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대다. 강력한 카리스마든, 온화함이든, 유머러스함이든 설득력 있는 원칙이 있다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원칙의 힘》은 복잡한 순간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링컨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원칙이라는 것은 가장 단순해 보이지만 지키기 어려운 것이며 이를 가졌을 경우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링컨은 자신의 삶을 통해 이를 증명해냈고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그를 기억하고 따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원칙의 힘》은 주옥같은 링컨의 명언들을 함께 실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꼭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링컨의 철학은 귀감이 되기 충분하다. 그리고 원칙에 충실한 현대 기업들의 경영 사례를 넣어 관리자가 아닌 진정한 리더가 되려는 이들에게 ‘원칙’의 위대한 파워를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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