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순창 순평사로 출가했으며, 1953년 월산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1958년 자운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상원사 청량선원 지리산 칠불암, 범어사, 용화사 등 제방선원에서 40안거를 성만했다. 1977 년부터 송광사 천자암 조실로 있으면서 새벽 2시부터 5시 반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수행되는 예불과 천도재, 그리고 정초와 백중 때 1주일간 하루 17시간을 꼿꼿이 서서 하는 사분정진(四分精進), 매년 1백 일간 방문을 잠그고 수행하는 폐관정진(閉關精進)으로 엄격한 수행가풍을 확립하여 뭇 선객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99년에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으로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