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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머리말 스킬 1 마음을 낚아라 1. 회사 내 욕구불만에 특별한 것이 있다 화내는 것도 상사부일체(?) 호통 상사는 오히려 다루기 쉽다 뜨끔한 사원의 말은 초고속이다 신입사원에게 퇴행은 없다 사회의 모범생에게 비밀이 있다(?) 달콤한 ‘합리화’는 몸에 좋다 미움도 덮어씌우는 사람이 있다 얼떨결의 실수에는 불만이 숨어있다 2. 삐뚤어진 사원의 감정에 비밀이 있다 나이스 샷을 외치면 성공한다 악덕 상사는 자동 삭제된다 웃어도 웃는 게 아니다 여심은 비오는 날 밤에 흔들린다 설레발 사원의 거래는 기다려봐야 안다 곱게 자란 사람은 직선적이다(?) 얌전한 사원의 폭탄은 크다 3. 낫지 않는 스트레스에는 이유가 있다 ‘기지개’만으로 회의 분위기를 살린다 유능한 사원일수록 자신만의 아지트를 바란다 무표정 상사는 의미심장하다 무시할수록 고집스러워진다 주인 없는 에너지는 없다 이름을 취하고 실속을 버린다 금지된 장난은 재미있다 스킬 2 행동을 뚫어라 1. 모순된 행동의 수수께끼를 푼다 구체적인 실적이 승산있다 동료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 된다 잔소리 상사는 책임회피형이다 의기투합의 비결은 공공의 적이다 안 보이는 곳에선 상사도 없다 상품 광고는 이미 산 사람이 더 열광한다 진실은 긴장이 풀린 순간에 숨어있다 옆사람이 한다고 누구나 할 필요는 없다 구멍 난 양말을 본 순간 걸음이 불편하다 2. 실적과 부진의 차이를 점검한다 목표 선언은 곧 실현이다 목표가 성패를 뒤흔든다 사전 핑계는 실패의 불안을 가볍게 만든다 뛰어난 선수라고 해서 반드시 훌륭한 리더는 아니다 마감임박에 사람은 집중한다 재도전은 실패를 이기는 길이다 오히려 따지는 손님이 편하다 3. 말끔한 사원의 행위에는 이면이 있다 고분고분함은 무책임을 감추고 있다 독재자 사장도 말 못할 사정이 있다 제복은 사명감을 입혀준다 불안할수록 사람을 안 가린다 콕 집어줘야 관심을 갖는다 상사에 대한 불만은 익명으로 온다 존경하는 상사를 따라하는 것은 당연하다 대의명분은 강한 믿음을 준다 더 좋아하는 쪽이 약자다 스킬 3 생각을 뺏어라 1. 오감을 속이는 속임수가 있다 조금씩이 사람 죽인다 마음이 냄새를 맡고 보는 것이다(?) 좌석배치에 자신감이 숨어있다 지하철 덜컹 소리는 최고의 자장가다 유명인이 나서면 잘 팔린다 입사면접에 색色도 한몫한다 눈은 원하는 것을 크게 확대시킨다 방향만 바꿔도 집이 헷갈린다 2. 인상과 실태의 차이는 존재한다 회의 끝날 무렵의 타이밍이 좋다 긍정적인 말미로 상사를 설득한다 먼저 받아주면 되돌아오기 십상이다 월급날도 숫자로 환산하면 기분 좋다 1%의 진실로 신용을 얻다 교섭의 성공은 밤에 이뤄진다 한 번 낙인은 영원한 낙인이다 따끔한 호통 뒤 칭찬이 낫다 작은 칭찬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첫인상이 전부는 아니다 3. 판단을 흐리게 하는 원인은 따로 있다 세일즈맨은 팔기보다 사게 해야 한다 해고보다는 좌천이 낫다 작은 돈부터 조심해야 한다 명령형은 기분 나쁘다 똘똘 뭉칠수록 냉정해야 한다 한 발 앞서 제시하면 마음이 따라온다 애매하고 중대한 정보일수록 퍼지기 쉽다 불편한 상사의 옆자리는 쉽지 않다 한 번 붙은 딱지는 잘 떨어지지 않는다 스킬 4 습관을 입어라 1. 성공의욕의 메커니즘을 알다 하위 목표로 기세를 다진다 슬럼프는 비약을 위한 충전 기간이다 3년째가 고비다 칭찬도 상황 흐름을 타야 한다 지켜보면 망부석이 되는 사람이 있다 ‘월급 인상’이라는 말에 일이 척척 잘된다 큰 인물은 믿음에서 시작한다 제삼자가 칭찬하는 말은 믿어지기 쉽다 보너스는 사기충전의 힘이다 금기하는 말은 단순한 미신이 아니다 2. 회사 내 습관의 함정을 익힌다 한 놈만 잡아 먼저 설득시킨다 실패를 즐겨야 실패를 이긴다 성공 법칙이 다 통하는 것은 아니다 정신적 예행연습은 실패의 방어망이다 3. 기억 강화의 원칙을 지킨다 급하면 하룻밤 날치기도 괜찮다 잠은 공부한 기억을 잡아준다 기억되는 자신을 만들어야 한다 조금씩 자주 상대방을 설득한다 소리를 내야 기억이 확실해진다 스킬 5 성공을 던져라 1. 회의석상에서 알아야 할 의미가 있다 말단 사원은 기다림을 알아야 한다 끄덕임도 하나의 발언권이다 순발력이 회의의 리더를 만든다 2. 내맘대로 인도하는 법칙이 있다 반대파도 너그럽게 안아줘야 한다 중간파는 중간에 넣어야 한다 만장일치의 욕심은 필요없다 정신 사납게 하는 것도 방법이다 3. 다수파를 존속시키는 비결이 있다 ‘나 혼자만’이라는 심리를 주면 된다 다수파의 크기에 소수파는 움찔한다 반대의견에 미리 예방접종해야 한다 사장은 모의 문답집으로 무장한다 4. 작은 기업을 큰물로 키우는 물줄기가 있다 소수파는 작지만 견고하다 귀가 얇은 다수파의 옆구리를 사수한다 25%로 역전이 가능하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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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휴먼스킬을 저장하자!
-심리를 이용한 내편 만들기 프로젝트 《휴먼스킬》발간 회사의 부장이 부하의 실수에 화가 나서 머리끝까지 열이 올라 고함을 지르는 경우가 있다. 책상을 두들기며 큰소리를 지르는 동안 부하는 꼼짝 못하고 아래만 보고 있다. 그런 후에는 한동안 누구나 “벌집은 건드리지 말아야지!”라는 심정이 될 것이다. 사정을 모르는 사원이 골치 아픈 안건의 결재를 받으려 하면, 동료나 선배들이 손가락으로 머리 위에 뿔 사인을 하며, “이봐, 지금은 틀렸어, 관두는 게 좋을 걸.”하는 식이 된다. 그러나 그게 아닌 것이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이런 신호를 받지 못한 사원이 보통 때라면 어림도 없을 만한 요구사항을 부장에게 가지고 가서, 어찌 된 셈인지 수월하게 결재를 받아버리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 조금이라도 심리학에 소양이 있는 사원이라면, 아마 '사람이란 격렬한 감정 표출이나 강한 긴장 뒤에는 일종의 카타르시스(정화작용)나 긴장완화 작용(Tension Reduction)으로, 굳었던 마음이 풀려 마음속에 빈틈이 생기는 법이다.'라는 경험에 바탕을 둔 일종의 심리 법칙이 떠오를 것이다. 요컨대, 아무리 성질이 불같은 부장이라도 성질을 마음껏 부린 직후에는 심리적 방어가 느슨해져서, 나쁘게 말하면 멍해지는 경향이, 좋게 말하면 타인을 받아들이기 쉬워지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들은 이처럼 각종 심리적인 문제로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그저 친구나 회사 동료와 소주 한 잔 마시며 하소연하는 정도로 끝날 뿐, 아무 데서도 해결 방법이나 ‘묘수’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일반적인 심리학책을 읽어봤자, 원론적인 이야기밖에 없거나 현실적으로 또는 실천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는 거의 찾을 수 없다. 심리학을 경영의 도구로 써라! 이 책 《휴먼스킬》은 심리학을 일반 독자에게 알기 쉬운 형태로 설명해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다고 아키라(多湖 輝)가, 지금까지의 연구를 집대성한 것이다. 또한 누구나 심리학의 재미는 물론 인간의 불가사의함, 놀라움을 재인식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고 움직이게 하는 안내서로 쓴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인간관계에 대해 실천적으로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는 ‘묘수’가 가득 들어있는 책이다. 물론 심리학 법칙을 들먹일 것까지도 없이 ‘사람이란 이런 것’이라는 막연한 상식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다 보고 겪는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들을 보고 흘려버리는 사람과 지혜를 쌓아놓은 사람의 차이는 클 것이다. 자고로 현대는 경쟁시대이다. 상대방의 심리를 알지 못하면 내편으로 만들기 힘들다. 그런 의미에서는 《휴먼스킬》은 경험했던 것은 물론 경험하지 못한 상황을 제시해줌으로써 상대방의 심리를 움직이게 하는 지혜의 집대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내편으로 끌어당기는 마법을 펼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