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머리에서
1장 역사 앞에 서다 역사란 무엇인가? 한국사, 지금 어디에 서 있나 2장 문화는 시대를 기록한다 우리 땅과 길을 찾아서 속담으로 읽는 우리 역사 인류 역사를 빛낸 우리의 문화유산 기록문화의 시원, 고분 속의 기록관 기록문화의 최고봉, 조선왕조실록 3장 생활은 어떻게 역사가 되었나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의식주, 어떻게 변화되어 왔나 국왕과 왕비의 생활 왕실사람의 두 공간, 궁궐과 능 궁궐의 제3세력, 궁녀와 환관 조선 정가의 꽃, 관료 4장 다시 역사 앞에 서다 분단의 역사, 통일의 역사 한국 정치, 역사에서 배우다 부록 |
김경수의 다른 상품
|
- 한국인이라면 알고 있어야 할 우리 조상의 이야기
우리는 역사를 마치 안개에 둘러싸여 있는 머나먼 존재처럼 생각하고 있다. 그로 인해 이 땅에서 일어난 지난 일들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일 년에 여러 번 지내는 제사가 때에 따라 어떻게 다른지, 공무원이라 할 수 있는 관료들은 어떤 관문을 통과해야 했는지, 궁녀는 누구와 결혼식을 했는지, 환관은 어떻게 대를 이었는지 등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교양으로서의 역사를 다채롭고 흥미롭게 엮었다. - 한가지 주제로 역사의 변화와 발전을 살핀다 고등학교 때의 역사책은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담고 있기에 이론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역사책에서 스쳐 지나가버린, 혹은 단편적으로 배운 것들을 재조명한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을 통해 우리 문화의 창조성과 탁월함도 알아본다. - 재미있게, 그러나 가볍지 않게 역사를 무조건 이해해야만 한다는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 과거와 현대의 공통점을 찾아내 연결하였다. 과거 속에 현재가, 현재 속에 과거가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의 왕들은 평균 수명이 47세로 대체로 단명하였다. 최고의 음식으로만 차린 수라상을 받으면서 살았던 왕들의 단명은 지금 40대 남성의 스트레스성 돌연사와 연관짓는다. 하루에 만가지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왕이 갖는 업무의 부담은 엄청 났다는 것이다. 단지 왕이 무얼 먹고 얼마나 살았나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회병리현상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 역사를 알아가는 또 하나의 방법 1장|역사 앞에 서다 서양의 history와 동양의 史란 단어에 깃든 의미부터 시작해서, 식민시대를 거치면서 가지게 된 우리 역사 인식의 토대이자 한계인 ‘식민사관’을 비롯해, 시대에 따라 변해온 역사관의 변천과 전망을 다룬다. 2장|문화는 시대를 기록한다 고구려의 고분벽화, 백제의 무령왕릉, 신라의 첨성대, 고려의 팔만대장경, 조선의 왕조실록 등 우리 문화의 과학성, 정밀함, 뛰어난 기록성을 통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남긴 조상들의 지혜와 유산의 가치를 알아본다. 특히 고구려의 고분벽화 속에서 기록관의 모습을 찾아내 우리 조상들의 기록문화가 얼마나 오랜 전통을 가져왔는지를 따져올라가는 부분은, 이제까지의 역사책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책의 백미이다. 3장|생활은 어떻게 역사가 되었나 우리의 조상들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역사를 만난다. 옛 사람들의 사상과 전통적 제례 등을 다룬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왕들은 얼마나 오래 살았으며, 왕비의 간택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등을 다룬 ‘국왕과 왕비의 생활’, 상궁과 무수리는 어떻게 다르며, 내시는 어떤 역할을 했는가를 다룬 ‘궁궐의 제3세력, 궁녀와 환관’ 등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우리 역사의 내면에 한발 더 다가간다. 4장|다시 역사 앞에 서다 우리 역사에서 있었던 두 번의 통일전쟁 과정과 의의를 다룬 ‘분단의 역사, 통일의 역사,’ 근대 정치사의 발전 과정을 담은 ‘한국 정치, 역사에서 배우라’는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정치와 앞으로의 정치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