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 초판 5쇄 발행일 : 2012년 3월 15일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World of Myths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신들의 전설

1. 아제 신들이 탄생하여 세계를 건설하다
2. 아제 신들이 거인 로키를 받아들이다
3. 우주의 나무
4. 바네 신 프라이가 아름다운 거인족의 여인인 게르트에게 구애하다
5. 어떻게 머슴과 농부 그리고 왕이 유래했는가
6. 난쟁이들이 내기를 걸고 대장간에서 보물을 만들다
7. 오딘과 지혜로운 거인 파프트루드니르가 머리를 걸고 내기하다
8. 두 신족들 사이의 전쟁
9. 오딘이 시인들의 꿀술을 빼앗다
10. 신들이 석공을 속이다
11. 토르와 거인 흐룽니르의 대결
12. 로키가 세계의 적들인 세 아이를 낳다
13. 오딘이 전사자들을 발할에 소집하다
14. 토르의 절친한 친구
15. 영원한 청춘의 여신을 빼앗기다
16. 거인족의 여인 스카디가 뇌르트 신을 선택하다
17. 오딘의 양자 가이로트 왕
18. 토르가 망치를 되찾아 오다
19. 게프욘이 셸렌 섬을 얻다
20. 토르가 오딘의 용사인 슈타르카트에게 상처를 입히다
21. 거인 가이뢰트가 토르를 죽이려 하다
22. 오딘이 토르에게 강을 건네주기를 거부하다|
23. 황금보화에 저주가 내리다
24. 우트가르트 로키가 천둥 번개의 신을 우롱하다
25. 토르가 미드가르트의 뱀을 낚아올리다
26. 발더가 꿈에서 재앙을 보다
27. 로키가 신들을 모욕하다
28. 오딘의 하랄트 캄프찬 왕
29. 하임달과 로키 사이의 싸움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30. 토르가 총명한 난쟁이 알비스를 계략에 넘어가게 하다
31. 발더의 죽음
32. 헤르모트가 저승으로 말을 몰다
33. 로키의 처벌
34. 오딘이 린트를 유혹하다
35. 신들의 멸망
36. 새로운 세계


영웅들의 전설

니벨룽엔의 보물
1. 보름스 궁전의 크림힐트
2. 지그프리트의 혈통
3. 지그프리트가 보름스로 오다
4. 작센족과 전쟁
5. 지그프리트가 용을 정복하고 보물을 얻다
6. 지그프리트와 크림힐트가 만나다
7. 군터가 브륀힐트에게 구혼하다
8. 브륀힐트와 지그프리트의 이른 맹세
9. 군터가 시합에서 승리를 거두다
10. 지그프리트가 니벨룽엔으로 떠나다
11. 지그프리트가 사자로 임명되어 보름스로 출발하다
12. 군터가 브륀힐트와 결혼식을 거행하다
13. 지그프리트가 크림힐트와 함께 고국으로 돌아오다
14. 군터가 지그프리트와 크림힐트를 보름스로 초대하다
15. 축제를 향한 여행
16. 브륀힐트와 크림힐트가 서로 반목하다
17. 지그프리트가 배신을 당하다
18. 하겐이 지그프리트를 창으로 찌르다
19. 애도와 지그프리트의 장례식
20. 브륀힐트가 죽음을 택하다
21. 니벨룽엔의 보물이 보름스로 옮겨지다
22. 에첼 왕이 크림힐트에게 구혼하다
23. 크림힐트가 에첼 왕에게로 가다
24. 크림힐트의 영접과 결혼식
25. 부르군트 사람들이 초대되다
26. 슈베멜과 베르벨이 전갈을 전하다
27. 부르군트 사람들이 훈족의 나라로 오다
28. 바이에른에서의 전투
29. 베히라렌에서의 영접
30. 훈족의 나라에 도착하다
31. 크림힐트가 하겐을 죽이려 하다
32. 하겐과 폴커가 보초를 서다
33. 마상시합
34. 부르군트 용사들이 기습당하다
35. 홀에서의 싸움
36. 죽은 자들을 홀 밖으로 내던져 버리다
37. 살인 방화
38. 뤼데거가 전사하다
39. 디트리히 용사들과 격투
40. 디트리히가 공격에 나서다
41. 군터와 하겐의 운명
42. 크림힐트의 종말


대장장이 뷜란트

베른의 디트리히

1. 힐데브란트와 디트리히
2. 하이메가 디트리히에게로 와서 결투를 신청하다
3. 베른으로 향하는 비테게
4. 결투를 벌이는 디트리히와 비테게
5. 에케와 파졸트
6. 디트라이프
7. 난쟁이 왕 라우린
8. 림슈타인 공작과의 대결
9. 조언자 지프카가 에름리히의 아들들을 죽음으로 몰아 넣다
10. 하르룽겐으로 공격하다
11. 에름리히가 베른의 디트리히를 추방하다
12. 디트리히가 에름리히에 맞서 출정을 준비하다
13. 전투
14. 디트리히가 귀향하다
15. 힐데브란트와 하두브란트
16. 디트리히가 자신의 나라를 되찾다

용어 설명
참고문헌
후기

저자 소개

저자 : 라이너 테츠너(Reiner Tetzner, 1936~ )
1936년 독일 노이키르헨 출생.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다. 유럽의 북부지역에 매료되어 관심을 갖고 기독교 이전의 신전, 묘지, 루네 문자가 새겨진 돌 따위에 접하게 되면서 북유럽 신화의 연구에 몰두하다. 신화와 전설에 대한 남다른 탐구열로 1995년부터 비교신화 연구회의 회장직을 맡은데 이어 작센 문학협회의 의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하다.

저서로『게르만 신화』『라이프치히의 반지』『태초에 추위와 어둠이 있었네』등이 있다.
역자 : 성금숙
청주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한 후 서강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다. 서강대와 청주대를 출강했으며, 현재 독일 괴팅엔에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황새 이야길랑 더 이상 하지 마세요』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67쪽 | 984g | 153*224*35mm
ISBN13
9788908042025

책 속으로

우주의 물푸레나무가 전율을 하고, 그 최초의 가지가 부러진다. 여자들은 보석에 대한 열망때문에 화를 초래한다. 더 큰 권력과 황금을 얻기 위한 싸움에서 형제들이 서로를 무참히 살해하고, 아버지들은 아들의 머리를 쪼갠다. 신성한 법정에서도 피를 흘린다.

삼 년 동안 군대는 끊임없이 전쟁을 치루었고 평화를 구축할 시간은 남아 있지 않다. 헤아리기 어려운 전사자들의 무리가 그 들의 최고 지휘관인 오딘의 승리를 믿고 있다.

용 니드획이 이그드라질의 뿌리를 갉아 먹고, 사슴들은 하루살이 꽃봉오리를 먹어치운다. 그리고 노르네들이 물 긷는 일을 이행하지 않아, 바싹 마른 가지들이 거대한 물푸레나무의 누렇게 변한 잎새에서 솟아나온다.

미드가르트의 뱀은 영구히 바다 표면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해안쪽으로 해일을 몰아대고, 바다를 독기로 가득 채운다. 물고기들은 물을 먹을 수 없게 된다. 펜리스 늑대가 울부짖는다. 난쟁이들은 그들의 보금자리인 동굴에서 추위에 떨고 있다. 그리고 로키는 자기를 묶어두고 있는 석판을 뒤흔들어, 산이 진동을 하고, 땅이 갈라진다. 유황 가스가 갈라진 틈에서 솟아나오고, 사화산이 다시 불을 내뿜는다.

--- p.222~223

출판사 리뷰

왜 신화일까?
유럽의 3대 신화인 그리스 로마 신화, 켈트 신화 그리고 게르만 신화는 다 같이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그리스인, 켈트인 및 게르만인의 귀중한 유산이다. 노르웨이 신화 또는 북유럽 신화라고도 하는 게르만 신화와 그 후예들의 역정인 영웅들의 이야기가 독일 라이프치히 작가인 라이너 테츠너에 의해 이 책,『게르만 신화와 전설』로 새롭게 탄생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해 신화와 관련된 요즘 영화들로도 고대 신화에 대한 관심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이 옛이야기 속 인물들과 우리와는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신화와 전설이 무한한 상상력의 보고라는 사실은 그 주제와 모티브를 강력한 이미지로 형상화시킨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의 열풍에서도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왜 신화일까? 고대의 신과 영웅들의 존재가 과연 어떤 힘을 갖고 있어서 시대를 초월해 현대 속의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에너지를 촉발시키는 것일까? 조셉 켐벤은, 우리는 구조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와 인연이 있는 이러한 ‘신화 따위‘가 아직도 에너지로 작용한다고 말한다. 게르만 신화 속 고대 게르만인의 모습은 우리에게 강한 원초적 생명의 힘과 정신을 제공한다. 그것을 토양으로 유럽의 많은 전설과 동화가 생겨난 것이다.

제 1부에서는 푸른 망토에 몸을 감추고 아홉 개의 세계를 두루 편력하는 신들의 아버지 오딘, 인간들의 수호신이며 친구인 천둥번개의 신 토르, 이 아제 신들이 트롤과 거인들에 맞서서 벌어지는 극적인 사건들 속에 고대인들의 세계관을 흥미진진하게 느껴볼 수 있다.

제 2부에서는 전설 속 영웅들의 편력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들과 밀접하게 융화되어 또 다른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게르만 민족이동 시기에 라인강변의 보름스를 무대로 하는 영웅 지그프리트의 이야기는 리하르트 바그너가 니벨룽엔 전설의 신화적 토대에서 수용한 오페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베른의 영웅 디트리히는 용의 피에 몸을 담금으로써 불사신의 존재가 된 지그프리트 못지 않게 제압하기 어려운 무적의 용사로 게르만 통치자인 테오데리히 대제의 신화적 형상화이다. 또한 대장장이 뷜란트가 벼리어 만든 검과 무기는 대를 물리어 영웅들의 징표로 그 위세를 떨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신화와 옛이야기 속 주인공들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신화 속 인물들이 지켜야할 질서와 법도가 있기 때문이다. 일찍이 신들의 아버지인 오딘도 루네문자를 새긴 마술의 지팡이를 휘둘러 그 위력을 행사하지만 그 자신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은 상상과 환상의 세계에도 불문율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게르만 신화와 영웅전설은 기독교 이전의 세계나 기독교가 아직 확고한 지반을 얻지 못했던 시기의 원시적 원형들을 담고 있어서 고대 시문학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생생한 이미지로 독자들을 크게 감동시킬 수 있는 저술임이 분명하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